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의 팀 소개에 따르면 Brand Event Team은 토스의 브랜드 철학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완성하는 팀이고, 연 2회 Alignment Week와 전사 F5, 대외 콘퍼런스를 비롯한 내외부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토스피드에 따르면 2026년 1월 얼라인먼트 위크 기간에 8개 계열사에서 총 139개의 세션이 진행됐고, 모든 커뮤니티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전 세션에서는 9명의 리더가 발표했습니다. 같은 글에서 행사를 준비한 담당자는 2025년에도 토스팀의 규모가 빠르게 커졌고,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각자의 성공 기준과 방식을 나눌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2026년 8월에 올라왔고 행사의 컨셉 기획부터 현장 오퍼레이션까지를 한 사람에게 맡깁니다. 여러 조직의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내 행사나 대규모 콘퍼런스를 이끈 경험이 있다면 참가 규모와 세션 구성이 그 경험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의 브랜드 전략과 이니셔티브를 반영해 주요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행사 운영보다 브랜드 전략을 행사 컨셉과 메시지로 옮기는 기획이 먼저 적혀 있습니다. 팀 소개도 '토스다움'을 경험으로 구현하는 실행까지 전 영역을 맡는다고 적었습니다. 행사를 운영만 해 본 경력보다 컨셉을 직접 정해 본 경력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성원 대상 행사와 대외 콘퍼런스를 모두 맡으므로 조율 상대가 사내 조직과 외부 연사·파트너로 나뉩니다. 두 쪽을 동시에 맞춘 사례라면 상대와 쟁점이 구체적으로 적혀야 합니다.
프로덕션, 송출, 공간, 키트, 운영 등 외부 파트너를 발굴하고 일정·견적·운영안 등을 협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트너 분야가 다섯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분야별로 함께 일한 업체와 협상으로 바꾼 조건이 정리돼 있으면 파트너 관리 범위가 바로 보입니다.
프로젝트 전체 일정과 예산, 퀄리티를 동시에 관리하며 현장 오퍼레이션을 총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한 사람이 현장 책임까지 집니다. 행사 당일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판단하고 어떻게 수습했는지가 자격 요건의 '빠른 상황 판단'과도 이어집니다.
2자격 요건
복잡한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면서도 퀄리티를 끌어올리기 위해 헌신하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정 관리와 퀄리티를 한 문장에 함께 요구합니다. 일정이 빠듯한 가운데 결과물 수준을 지키려고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설명할 사례가 필요합니다.
대형 종합대행사, 인하우스 등 브랜드 조직에서 콘퍼런스를 포함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의 A to Z를 리드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행사 경력과 인하우스 경력을 모두 인정합니다. 콘퍼런스가 따로 명시돼 있으므로 행사 규모(참가 인원, 세션 수, 예산)와 본인이 리드한 범위를 숫자로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를 구조화하고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안을 일정표와 역할 분담으로 바꾸는 능력을 묻습니다. 직접 만든 실행 계획서나 운영 매뉴얼이 있으면 구조화 방식을 보여 주기 쉽습니다.
내부 협업팀, 외부 파트너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안에서도 Brand Manager, Content Producer, Visual Designer 등 여러 직군이 긴밀히 협업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디자이너나 영상 제작자와 결과물을 맞춰 간 경험도 이 요건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빠른 상황 판단과 문제 해결을 통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운영 능력을 별도 요건으로 둡니다. 송출 장애나 동선 혼잡처럼 실제로 겪은 현장 문제와 대응을 한 건씩 정리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마케팅, 콘텐츠, 캠페인 등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행사 경력에 더해 브랜드 프로젝트 전반을 해 본 경험을 봅니다.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캠페인이나 콘텐츠가 있으면 둘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오퍼레이션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영상 등의 콘텐츠를 매니징한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행사 안에서 쓰이는 발표 자료와 영상의 제작 관리를 말합니다. 연사 자료를 검수하거나 영상 제작 일정을 관리한 경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전체 행사의 메시지 구조를 짜거나 세션 스크립트를 작성한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필요한 컨셉과 메세지를 도출하는 기획'과 이어지는 우대 사항입니다. 직접 쓴 스크립트나 메시지 구조안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습니다.
영상 송출 및 중계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파트너 목록에도 송출이 있습니다. 온라인 중계를 함께 운영한 행사라면 송출 업체와 무엇을 조율했는지가 이 우대 사항의 내용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문제 상황과 해결 방법이 보이게 쓰기
이력서 안내는 '결과보다 과정을 알고 싶어요'라고 적고, 어떤 문제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드러나게 써 달라고 했습니다. 행사마다 가장 어려웠던 문제 하나를 골라 상황, 선택한 방법, 결과 순으로 정리해 두세요.
- 2
기여도와 역할 밝히기
안내는 그 과정에서 본인의 기여도와 역할을 명확하게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대행사에서 맡은 행사라면 광고주와 대행사 가운데 어느 쪽에서 무엇을 결정했는지 구분해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 3
얼라인먼트 위크 소개 글 읽기
공고 하단 링크의 토스피드 글은 2026년 상반기 얼라인먼트 위크의 슬로건 'Way to Win'이 어떻게 정해졌고 행사장에 어떤 공간을 마련했는지 소개합니다. 이 팀이 만드는 행사의 모양을 알고 가면 직무 인터뷰에서 기획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