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Android Developer 공고 분석

MAU 2,000만 이상이 쓰는 토스 앱에서 송금, 대출, 인증, 결제, 커머스, 광고 같은 서비스의 Android 핵심 화면을 만들고, 전 계열사가 쓰는 공통 플랫폼과 TDS 같은 핵심 기술도 설계하는 Android Developer 공고입니다. 사일로와 Android 챕터에 동시에 속합니다. 자격 요건은 Android 개발 경력 3년 이상에 준하는 실력이고, 직무 인터뷰 당일 현장 과제가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인사이트의 2025년 6월 11일 보도는 모바일인덱스 기준 토스 앱의 보도 직전 달 MAU가 2081만 4344명이었고 2024년 12월 처음 2000만 명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 목록은 토스가 핵심 사용자 경험일수록 네이티브로 만들고, Android 개발자가 송금, 대출, 인증, 결제, 커머스, 광고 등 여러 도메인의 핵심 화면을 직접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토스는 서비스를 6~8명 규모의 사일로 단위로 만들고, Android 개발자는 사일로와 Android 챕터에 동시에 속합니다. 금융 밖의 커머스와 광고도 이 자리가 다루는 도메인에 들어 있어, 금융 앱 경력이 없어도 대규모 사용자 앱에서 네이티브 성능 문제를 풀어 본 경험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Product Owner, Product Designer, Server Developer 등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과 협업해 토스 Android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8명의 서로 다른 직군이 한 사일로를 이루는 구조라 Android 개발자도 기획과 디자인 논의에 함께 들어갑니다. 다른 직군과 요구사항을 조율해 출시 범위를 정해 본 경험이 이 협업 방식에 가깝습니다.

  • 송금, 대출, 인증, 결제, 커머스, 광고 등 MAU 2,000만 이상이 쓰는 토스 앱의 핵심 화면을 직접 만들고, 한 앱 안에서 여러 도메인을 넘나들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서비스에 묶이지 않고 금융과 커머스, 광고 화면을 함께 다룹니다. 서로 다른 도메인의 화면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도메인마다 무엇이 달랐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 핵심 사용자 경험일수록 네이티브로 만들고, 메모리 최적화, 렌더링 속도 개선, 수백 개 모듈의 빌드 시스템처럼 네이티브여서 풀 수 있는 문제를 수천만 사용자 환경에서 다룹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성능과 빌드가 업무 목록에 직접 들어 있습니다. 멀티 모듈 프로젝트에서 빌드 시간을 줄였거나 메모리 문제를 고친 경험이 있다면 모듈 수와 개선 전후 수치가 그 규모를 알려 줍니다.

  • 토스 전 계열사가 쓰는 공통 플랫폼과 TDS 같은 핵심 기술을 설계하고, 그 결정이 전 계열사의 표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비스 화면과 함께 여러 계열사가 같이 쓰는 기반 기술도 범위에 있습니다. 여러 팀이 가져다 쓰는 라이브러리나 공통 모듈을 설계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 토스 고유의 디자인 시스템인 TDS(Toss Design System)를 활용해 어떤 서비스라도 1분 만에 UI를 완성하고 핵심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UI 구성은 TDS가 맡고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에 시간을 씁니다.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를 써서 화면을 빠르게 만들어 본 경험이나 디자인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 모두 이 환경과 이어집니다.

  •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에게 매주 새로운 기능을 릴리즈하는 빠른 이터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릴리즈 주기가 매주입니다. 짧은 주기로 배포하면서 안정성을 지킨 경험, 예를 들어 단계적 배포나 크래시율 관리 경험이 이 환경에서 쓰입니다.

2자격 요건

  • Android 개발 경력 3년 이상에 준하는 실력을 보유한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자체보다 '준하는 실력'이라고 적었습니다. 연차가 3년에 못 미친다면 그만큼의 실력을 보여 줄 프로젝트와 기술적 판단을 이력서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 규모가 큰 서비스에서 복잡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더 좋아요'로 끝나지만 자격 요건 목록 안에 있는 항목입니다. 사용자 수가 많은 앱에서 성능이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있다면 사용자 규모와 개선 수치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 Android 플랫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이 메모리 최적화, 렌더링 속도 개선처럼 '네이티브여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룬다고 적었습니다. 프레임워크 사용을 넘어 Android 내부 동작을 근거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이 항목을 보여 줍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5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otlin
  • Kotlin Coroutines
  • RxJava
  • Jetpack Compose
  • View System
  • TDS (Toss Design System)
  • Model-View-Whatever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직무 인터뷰를 진행할 때 당일 현장 과제가 진행됩니다.

      단계 수는 회사 공통과 같지만 직무 인터뷰 안에 현장에서 푸는 과제가 들어 있습니다. 미리 제출하는 사전 과제가 아니므로, 제한된 시간 안에 코드를 작성하고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품질과 안정성을 개선한 경험 쓰기

      이력서 안내는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에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이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경험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크래시율, ANR, 앱 시작 시간처럼 개선 전후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표를 골라 정리해 두세요.

    2. 2

      직접 해결한 문제 중심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담당한 업무의 나열보다 직접 해결한 문제를 중심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기술 과제 하나를 골라 그것이 사용자에게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이어서 쓰는 게 좋습니다.

    3. 3

      문제 배경과 선택 이유 정리하기

      안내는 문제의 배경과 해결 방법, 왜 그 방법을 선택했는지를 적고 개선 결과를 수치로 보여 주면 더 좋다고 했습니다. 직접 설계한 모듈이나 컴포넌트 하나를 골라 다른 방법 대신 그 방법을 고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모바일 개발자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