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팀스파르타가 6년 동안 교육 사업을 하며, 취업준비생은 수많은 국비지원 교육과정 사이에서 맞는 선택지를 찾기 어렵고 교육기관은 좋은 교육을 운영하고도 필요한 고객을 충분히 만나지 못한다는 문제를 발견했다고 적었습니다. 내배픽과 파트너센터는 이 두 고객의 문제를 하나의 제품으로 연결하려는 신사업이고, 공고는 아직 정답이 정해지지 않아 B2C와 B2B 사업 가설을 실험과 제품으로 검증할 오너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일은 정해진 로드맵을 실행하는 것보다 가설을 세우고 접거나 키우는 판단에 가깝습니다. 그런 결정 두세 개를 근거와 결과까지 정리해 두면 리더 인터뷰에서 그대로 꺼낼 수 있습니다.
팀스파르타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팀스파르타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제품 방향: 취업준비생용 내배픽과 교육기관용 파트너센터의 제품 전략과 로드맵을 설계하고, B2C 고객의 선택 경험과 B2B 고객의 모집 성과가 함께 성장하는 제품 구조와 핵심 지표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KDT 시장이 연간 약 5,000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지만 고객 경험은 여전히 파편화돼 있다고 적었습니다. 수요자와 공급자의 지표를 한 제품 구조 안에서 함께 설계해야 하므로, 한쪽 지표를 올리려다 다른 쪽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는지가 이 업무에 대한 답이 됩니다.
고객 문제 발견: 고객 인터뷰, VOC, 행동 데이터와 퍼널의 이상 징후, 시장·경쟁사 리서치로 표면적인 요청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고, 고객 가치와 사업 임팩트가 가장 큰 제품 과제를 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소개한 문제는 취업준비생 쪽에서는 과정 선택의 어려움으로, 교육기관 쪽에서는 모집의 어려움으로 나타나므로 한쪽 VOC만으로는 원인을 다 보기 어렵습니다. 고객이 말한 요청과 실제 원인이 달랐던 사례를 하나 골라 무엇으로 원인을 확인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험 설계: 취업준비생의 탐색-비교-지원 경험과 교육기관의 모객 운영 경험을 설계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의 내배픽 사이트는 직무·지역·조건(직장인, 단기, 자부담 0원 등)으로 과정을 찾게 하고 직무 진단과 기관 회원 메뉴를 따로 둡니다. 비교·필터·지원 흐름을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느 단계의 이탈을 줄였는지 숫자로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AI로 구현: AI 도구와 AI 기반 개발 방식으로 요구사항 정의, 빠른 프로토타이핑, 화면·기능 구현, 운영 자동화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하고, 개발자·디자이너·사업 담당자와 제품의 목적·우선순위·요구사항을 정렬해 제품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모든 과정에서 AI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해 속도를 높인다고 적었습니다. 요구사항 문서에서 멈추지 않고 AI 코딩 도구로 화면이나 기능을 직접 만들어 배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만든 범위와 걸린 기간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퍼널 개선: 고객 행동과 퍼널 데이터를 바탕으로 탐색, 저장, 지원, 전환 과정의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트너센터는 교육기관이 지원자 유입과 전환 현황을 확인하고 모집 과정의 병목을 찾도록 돕는 제품이라, 같은 퍼널 데이터가 교육기관에 보여 주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퍼널 단계별 전환율을 정의하고 대시보드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단계를 어떻게 나눴는지가 파트너센터의 지표 설계와 이어집니다.
검증 사이클: 가설 설정 → 빠른 구현 → 고객 반응 확인 → 개선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제품의 가치가 고객의 선택 경험과 교육기관의 모집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코드북의 '늘 최소한의 준비로 시장에 나가서 빠르게 맞고 돌아와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이 사이클과 같은 방향입니다. 한 사이클을 며칠이나 몇 주에 돌렸는지와 실패한 가설을 어떻게 접었는지까지 함께 준비해 두면 됩니다.
2자격 요건
고객 인터뷰, VOC, 데이터 등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기획-구현-검증까지 직접 완주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포트폴리오에 문제 정의부터 기획·구현·검증까지 본인이 주도한 경험을 넣어 달라고 따로 안내했습니다. 완주한 프로젝트 하나를 인터뷰 메모, 기획서, 구현 화면, 검증 지표 같은 단계별 산출물로 보여 주면 이 요건과 제출 안내를 함께 채울 수 있습니다.
제품의 가치가 실제 고객의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검증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제품의 B2B 고객은 교육기관이고 이들이 원하는 결과는 수강생 모집입니다. 고객사의 매출이나 모집 같은 사업 지표 변화를 내 제품 변경과 연결해 확인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지표를 어떻게 받아 봤는지까지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불확실한 초기 사업 환경에서도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구조화하고, 낯선 도메인과 기술을 학습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비지원 교육은 내일배움카드와 KDT 같은 제도와 교육기관의 모집 방식을 함께 알아야 하는 도메인입니다. 처음 접한 도메인을 짧은 기간에 익혀 제품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배웠고 그 결과 어떤 우선순위를 정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답을 기다리기보다 가설을 빠르게 제품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정해진 요구사항을 관리할 사람이 아니라' 사업 가설을 실험과 제품으로 검증할 오너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완성도를 낮추고 먼저 내놓아 반응을 본 뒤 접거나 키운 결정을 하나 골라 그 판단 근거를 함께 말하면 됩니다.
생성형 AI·LLM·노코드/로우코드·개발 도구 등을 실무에 활용해 업무 효율화, 프로세스 자동화 또는 제품 기능 구현 등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안내도 AI를 활용해 만든 '실질적인 결과'를 포함해 달라고 했으므로, 만든 도구나 기능마다 줄어든 시간이나 바뀐 지표를 숫자로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초기 스타트업이나 신사업 환경에서 PMF를 탐색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상품화·가격·수익 구조를 함께 설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어떤 구조가 반복 가능한 사업이 되는지를 빠르게 검증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격이나 수익 구조를 바꿔 본 실험이라면 바꾸기 전후의 전환율이나 매출이 그 실험의 결과로 함께 나와야 합니다.
B2C 플랫폼, B2B SaaS, 백오피스, 마켓플레이스 등 양면 고객 구조의 제품을 만들거나 운영하고, 고객 행동 데이터와 퍼널 지표를 제품 개선으로 연결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배픽(취업준비생)과 파트너센터(교육기관)가 바로 이 양면 구조입니다. 양면 구조 제품을 다뤄 봤다면 공급자 쪽 지표와 수요자 쪽 지표를 각각 무엇으로 정했는지 적어 두세요. 이 공고의 제품도 취업준비생 쪽과 교육기관 쪽 지표를 나눠 정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AI 기반 개발 도구로 프로토타입 또는 제품 기능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3월 전 직군을 대상으로 n8n과 Claude Code 교육을 했다고 팀블로그에 밝혔습니다.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배포 링크와 만든 기간을 포트폴리오에 함께 넣어 두면 '실질적인 결과'를 요구한 포트폴리오 안내와도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아남타워 3-4F
- 경력 조건 : 경력 2~4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분석 시점(2026년 10월 27일) 채용 사이트의 정규직 공고 23건 가운데 15건이 서류 전형, 화상 인터뷰, 동료 인터뷰, 리더 인터뷰, 최종 합격 순서를 적었습니다. 화상 인터뷰 없이 서류 뒤 바로 동료 인터뷰로 가는 공고가 6건이었고, 게임 기획 공고는 서류 뒤에 과제 전형을, AI-Native Product Owner 공고는 동료 인터뷰 없이 화상 인터뷰 뒤 리더 인터뷰를 두었습니다.
인터뷰 세 단계
채용 문답 글은 화상 인터뷰가 약 20~30분 동안 이력서를 기반으로 업무 역량을 이야기하는 자리이고, 동료 인터뷰부터는 대면으로 팀장·파트장, 팀 동료, 타 팀 협업 관계자를 만나 경험과 직무 역량, 일을 대하는 태도를 더 깊이 이야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리더 인터뷰는 공동 창업자와 팀장 등 리더가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 일에 대한 가치관을 묻는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리더 인터뷰가 모두 대면이고 두 번 모두 컬처핏을 함께 본다고 밝혔습니다(AI-Native Product Owner 공고는 동료 인터뷰 없이 리더 인터뷰로 갑니다). 동료 인터뷰에는 다른 팀 사람도 들어오므로 협업 사례를, 리더 인터뷰에는 앞으로의 계획을 따로 준비해 두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지 않게 됩니다.
단계마다 보는 것
채용 문답 글은 서류에서 이력서의 역량이 공고의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와 일치하는지를, 과제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역량과 논리적 사고를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인터뷰에는 세 핵심가치(빠르게 · 와우하게 · 진정성있게)대로 일한 경험을 묻는 질문을 꼭 넣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검토 기준이 공고의 자격 요건 절과 직접 대조하는 방식이라, 자격 요건 항목마다 이력서의 어느 경험과 이어지는지 한 번씩 확인하고 내는 게 좋습니다. 디자인 직무 과제에서는 정렬과 여백 같은 디테일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도 적었습니다.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
합류 여정 페이지 FAQ는 서류 양식이 자유이고 모든 서류를 PDF로 내 달라고 안내합니다. 공고들은 서류에서 연봉 관련 정보를 빼 달라고 적었고,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23건 가운데 9건이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적었습니다(디자인·게임·마케팅·커리큘럼 기획·PO 등).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하는 공고의 제출 서류 줄에서 포트폴리오가 필수인지 선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 안에 넣어 내라고 안내하므로, 노션 같은 링크를 쓴다면 공유 권한까지 확인해 두라는 채용 문답 글의 당부도 함께 챙길 만합니다.
결과 안내와 재지원·중복 지원
FAQ는 서류 결과를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인터뷰 결과를 평균 1~3일 안에 합격·불합격 모두 안내한다고 답합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기한과 상관없이 다시 지원할 수 있고, 같은 포지션은 재지원 불가 기간을 정하지 않았지만 6개월 정도 뒤 재지원을 권장하며, 여러 포지션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시에 지원해도 포지션마다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전형은 따로 진행됩니다. 채용 문답 글은 지나치게 많은 포지션에 지원하면 직무에 대한 진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다고 적었으므로, 비슷한 공고가 여럿이면 업무 절을 비교해 내 경험과 가장 맞는 공고에 집중하는 쪽이 낫습니다.
수습과 병역특례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는 모두 3개월 수습기간이 있고 수습기간에도 급여를 100% 지급한다고 적었습니다. FAQ는 개발 직군에 한해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채용이 가능하고 이 경우 별도 채용 공고를 올리며, 전문연구요원은 불가하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병역특례로 지원하려면 일반 공고가 아니라 산업기능요원 별도 공고를 찾아야 합니다. 개발 외 직군은 병역특례 대상이 아니라고 FAQ가 밝혔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이 공고는 서류 전형 뒤 화상 인터뷰(20분)와 리더 인터뷰(40분)로 진행되고 동료 인터뷰가 없습니다.
회사 공통 전형보다 인터뷰가 한 번 적어 리더 인터뷰에서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한꺼번에 이야기하게 됩니다. 채용 문답 글은 리더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일에 대한 가치관을 묻는다고 적었으므로, 내배픽이나 파트너센터에서 먼저 검증하고 싶은 가설 하나를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완주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문제 정의, 기획, 구현, 검증까지 직접 이끈 프로젝트와 AI로 만든 결과물을 단계별 산출물로 묶습니다.
- 2
내배픽·파트너센터 가설
내배픽에서 과정을 직접 찾아보고 취업준비생과 교육기관 각각의 문제를 하나씩 가설로 정리합니다.
- 3
양면 지표 설계안
두 고객의 결과를 함께 볼 핵심 지표 후보를 정해 리더 인터뷰에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