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삼일PwC의 Private Equity 세무자문 페이지는 'M&A의 주체로서 사모펀드의 역할과 참여가 시장에서의 중대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효율적인 인수구조 설계와 인수금융 조달을 위해 '세무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합니다. 2026년 6월 신임 파트너 발표는 구성원 가운데 '경정청구·조세불복 등 세무 전문가'를 따로 들었고, 국내조세그룹장을 맡았던 정민수 세무자문 부문 대표를 세무조사지원, 조세불복, 경정청구 등 조세 자문 전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했습니다. PEF Tax Service팀 공고도 PE의 M&A 거래 세무자문과 함께 세무조사 지원, 경정청구, 불복을 담당업무로 적었습니다. 거래 자문과 사후 쟁송 대응을 모두 해 봤다면 두 경험을 나눠 적어야 이 팀 업무의 양쪽에 맞는 경력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삼일PwC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삼일PwC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Private Equity(PE)의 M&A 거래 세무자문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모펀드가 기업을 사고팔 때 필요한 세무 검토를 맡습니다. 인수구조나 매각 과세 문제를 검토해 본 경험이 있다면 거래 유형과 직접 작성한 검토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법인세 세무조정 업무 및 세무조사 지원, 세무진단, 경정청구, 불복 등 세무자문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래 자문과 별개로 법인세 신고와 사후 대응까지 한 팀이 맡습니다. 경정청구나 불복에 참여했다면 쟁점과 결과를 정리해 두어야 면접에서 경험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2자격 요건
조세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무사나 회계사 자격은 자격요건에 없고 조세 업무 경력만 기준입니다. 근무처도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기업 세무팀이나 세무법인에서 맡은 일이 조세 업무였다면 그 기간이 연차에 들어갑니다.
3우대 사항
회계법인 Big4 혹은 법무법인 근무 경험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혹은'으로 이어져 있어 Big4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가운데 한 곳의 경험이면 우대 대상입니다. 법무법인 출신이라면 조세 쟁송이나 불복 대리 경험이 담당업무의 불복 항목과 연결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삼일회계법인 본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삼일PwC 수시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만 면접을 개별로 알리고, 경력 채용은 개별 면접과 매월 한 번 열리는 Firm Interview를 거쳐 확정됩니다. 면접 횟수와 인성검사 순서는 공고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응시 방법과 면접 통지
수시채용 페이지는 진행 중인 공고에서 이력서 작성하기를 눌러 이력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접수 마감은 '각 채용 분야별 확인 요망'이고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며 면접 대상자는 개별 통지'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감일 칸이 '채용 시 마감'인 공고는 언제 닫힐지 미리 알 수 없으므로 지원을 정했다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서류 결과는 면접 대상자에게만 개별로 알려 주므로 지원서에 적은 연락처가 정확한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별 면접 뒤 매월 한 번 열리는 Firm Interview
채용 FAQ는 경력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보자의 경우, 개별 면접과 매월 1회 실시되는 Firm Interview를 통해 채용이 확정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입사지원 후 절차를 묻는 질문에도 'Firm Interview 후 채용이 확정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irm Interview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므로 개별 면접을 마친 시점에 따라 최종 결과까지 걸리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직장의 퇴사 일정을 맞춰야 한다면 개별 면접 단계에서 다음 Firm Interview 날짜를 물어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리더십 면접
제56기 사업보고서는 채용에 인성검사제도를 도입해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검증'하고 '실무진 면접 및 리더십 면접의 2단계 면접'으로 직무적합성과 조직적합성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수시채용은 '매월 경력직 공인회계사 또는 기타 전문가 채용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적합성과 조직적합성을 두 단계 면접에서 함께 검증하므로 맡았던 업무의 방법과 결과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지원 동기도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공고마다 다른 면접 횟수와 인성검사 순서
대부분의 공고에서 지원자는 서류 뒤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합니다. 인성검사를 치르는 시점은 공고마다 다릅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 사이에 인성검사를 둔 공고는 Risk Assurance 본부 SPA팀 보안전문가, PEF Tax Service팀, 가치평가 서비스 업무혁신 신입인력 공고입니다. 이 공고들에는 '인성검사는 2차 면접 후 시행될 수 있음'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고 Risk Assurance 본부 Trust팀 공고에도 같은 단서가 있습니다. PI/ERP Consultant(정규직) 공고는 서류 전형 바로 뒤에 인성 검사(필요시)를 두었습니다. AI Engineer, LLMOps Engineer, System Engineer 공고는 '채용 절차 도중, 필요시 인성검사 시행 가능'이라고만 적었습니다. Deals 재무자문팀과 Middle Market Corporate Finance 공고는 서류 뒤에 인성 검사(필요시)와 면접전형 한 번을 두었고 바이오플랫폼 공고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라도 인성검사가 면접 앞에 올 수도 있고 뒤에 올 수도 있으므로 지원한 공고의 채용 절차 칸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는 편이 정확합니다. AX Node 공고를 뺀 Assurance·Deals·Tax·바이오플랫폼 공고에는 '최종 제출완료된 지원서는 추후 수정·열람이 불가함'이라는 안내도 있어 제출 전에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Trust팀 공고의 사전과제
Risk Assurance 본부 Trust팀 공고는 '서류전형 → 1차 면접 → 인성 검사(필요시) → 사전과제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서를 적었습니다. 2차 면접 앞에 사전과제가 들어간 것은 이 공고뿐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 면접을 통과한 뒤 2차 면접 전에 과제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리스크를 분석하는 팀이므로 다뤄 본 분석 도구와 리스크 모델링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과제와 면접 준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이력서 첨부와 경력기술서
공고의 이력서 작성 시 유의사항은 '내 관련 이력' 란에 본인 이력서를 첨부하되 '특별히 정해진 양식은 없으며,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첨부하지 않아도 됨'이라고 안내합니다. 한글 파일(.hwp)은 첨부할 때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AX Node의 AI Engineer, LLMOps Engineer, System Engineer, PI/ERP Consultant(정규직) 공고에는 '경력자의 경우 경력기술서 상세 기술'이 기타 사항으로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양식이 없고 자기소개서를 따로 첨부하지 않아도 되므로 첨부하는 이력서 한 부에 경력과 지원 동기가 함께 드러나야 합니다. AX Node 공고라면 프로젝트마다 쓴 기술과 맡은 역할을 경력기술서에 자세히 적고, 파일은 한글(.hwp)이 아닌 형식으로 저장해 내야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제출 뒤 수정과 등록 확인
채용 FAQ는 진행 중인 채용의 이력서 수정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간단한 수정이 꼭 필요하면 수정 내용을 인사팀에 보내도록 안내합니다. 전반적으로 고칠 때는 이력서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 최종 제출하면 그 내용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고 적었습니다. 지원이 등록됐는지는 지원 뒤 이력서에 적은 개인 E-mail로 자동 통보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고치려면 이력서를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므로 제출 전에 경력 기간과 직함을 한 번 더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제출 뒤 자동 통보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등록이 끝났는지 인사팀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공고 동시 지원과 재지원
채용 FAQ는 수시채용에 대해 '여러 직군에 동시지원이 가능하며, 자질이 뛰어난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Position에 면접기회가 주어집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불합격한 뒤 다시 지원하는 것도 '채용기준에 적합하다면, 언제든지 응시가 가능하며, 과거 지원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비슷한 공고가 여러 Line of Service에 올라와 있다면 하나만 고르지 않고 함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고마다 업무와 자격 요건이 다르므로 이력서도 공고별로 강조할 경험을 조정해 내면 각 공고에서 맞는 경험이 더 잘 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거래 자문과 신고·쟁송 경험 나누기
담당업무가 PE 거래 세무자문과 세무조정·조사 지원·경정청구·불복으로 나뉩니다. 3년 넘게 해 온 일을 두 묶음으로 나누고 묶음마다 대표 건 하나씩을 골라 두세요.
- 2
직급 범위에 맞춰 역할 정리하기
Senior Associate 또는 Manager 1-2년차를 뽑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직접 작성한 산출물과 검토한 산출물을 구분해 적어 두면 면접에서 직급을 논의할 때 혼선이 줄어듭니다.
- 3
인수구조와 세금의 관계 설명해 보기
회사의 Private Equity 세무자문 페이지는 인수구조 설계와 인수금융 조달을 세무 고려 사항으로 듭니다. 참여했던 거래 하나에서 구조 선택이 세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짧게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