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바이라인네트워크는 2026년 9월 15일 토스쇼핑 도착보장 서비스를 토스쇼핑과 제휴한 풀필먼트사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파스토는 5월 26일 풀필먼트 업계 최초로 이 서비스와 직접 연동했고, 누적 출고량은 연동 약 4개월 만에 100만 건을 넘었습니다. 이 공고는 10월 2일에 올라왔습니다. 공고가 소개한 조직은 셀러가 개별적으로 물류사를 구하던 방식에서 토스가 직접 관리하는 풀필먼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 공고는 그 조직의 Risk & Cost manager를 뽑습니다. 업무는 파트너사별 손익 관리와 비용 구조 분석, 물량 배분 로직 설계입니다. 제휴 풀필먼트사의 단가표를 건당 원가로 분해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비용 항목을 어떤 기준으로 나눴는지가 지원서의 사례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파트너사별 풀필먼트 손익을 관리하고, 현황을 파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풀필먼트 원가는 입고, 보관, 피킹, 포장, 출고, 배송비로 나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건당 단가를 항목별로 쪼개야 파트너사끼리 맞대어 볼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별 손익을 관리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항목을 비용으로 잡았는지 쓸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별 비용 구조를 분석하고 운영 기준을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파트너사의 현장 운영과 품질 관리를 Partner SLA manager가 함께 담당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파트너사를 두고 Risk & Cost manager는 비용과 손익을, SLA manager는 서비스 수준을 봅니다. 처리 시간이나 오류율 같은 운영 기준이 비용에 준 영향을 재 본 경험이 이 업무의 사례가 됩니다.
파트너사 물량 배분 로직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는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새로 만든 로직이 곧 팀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물량 배분은 단가와 처리 용량 같은 제약 아래 물량을 나누는 문제입니다. SQL로 시나리오별 총비용을 계산해 배분안을 비교한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물류·손익 관련 리스크를 예측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물량이 갑자기 늘 때 단가 조건이 바뀌거나 특정 파트너사에 물량이 쏠리는 경우처럼 손익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리스크입니다. 이런 변수를 가정으로 넣어 손익 범위를 추정한 경험을 쓸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물류 원가관리 또는 물류 재무분석 경험을 3년 이상 해 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물류 원가관리 경력과 물류 재무분석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업무에는 파트너사별 비용 구조 분석(원가관리 쪽)과 리스크 예측(재무분석 쪽)이 있고, 포지션 소개에는 손익 추정(재무분석 쪽)이 있습니다. 경력마다 어느 쪽 일이었는지 나눠 쓰면 업무와의 연결이 드러납니다. 다룬 물류 유형(택배, 풀필먼트, 3PL)과 원가를 몇 개 항목으로 나눠 봤는지까지 적으면 경력별 범위가 분명합니다.
물류 원가 구성요소를 분해하고 추정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추정이라는 말은 확정 단가가 없거나 실적이 쌓이기 전에 원가를 가정으로 세워야 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업무가 파트너사별 손익 추정이므로, 확정 단가가 없는 상태에서 원가를 추정하고 나중에 실적과 맞춰 본 사례를 쓸 수 있습니다.
SQL 및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손익 모델링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업에서 풀필먼트 손익은 주문과 출고 건 단위 데이터에 파트너사별 단가 조건을 붙여 계산하는 구조라, 대용량 SQL이 손익 모델링의 기본 도구입니다. SQL로 주문과 출고 데이터를 파트너사별로 집계해 손익표를 만든 경험은 업무의 파트너사별 손익 관리를 뒷받침합니다. 건마다 어느 파트너사의 어떤 단가를 적용했는지가 손익 차이를 만듭니다. 단가 조건을 어떻게 붙였는지와 다룬 데이터 건수, 모델에 넣은 입력 변수까지 적으면 모델링 경험이 전해집니다.
3우대 사항
3PL/택배사/풀필먼트 원가산정 및 견적 경험이 있다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지션 소개는 Risk & Cost manager를 파트너사별 손익을 추정하고 계약 조건과 물량 배분 로직을 설계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견적을 낸 경험은 계약 조건을 검토하는 쪽과 이어집니다. 견적서의 단가 구성과 협상에서 조정한 항목은 계약 조건 검토에도 쓰입니다.
배분·할당 로직을 시스템화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가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적은 만큼, 설계한 배분 로직을 수작업 계산에서 시스템으로 옮겨 본 경험이 이 우대와 맞습니다. 배분 규칙은 단가와 처리 용량, 파트너사의 품질 기준 같은 제약이 바뀔 때 함께 고쳐야 합니다. 규칙을 어디에 설정값으로 뺐는지와 운영 중 바꾼 사례를 적으면 시스템화의 범위가 분명합니다.
물류 도메인에서 FP&A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P&A는 재무 계획과 실적을 분석하는 업무라 손익 현황 파악에도 같은 분석 방법을 씁니다. 물류 도메인에서 한 경험이면 어떤 물류 지표를 재무 계획에 연결했는지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원가를 항목으로 분해한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파트너사 손익 관리, 원가 추정, 물량 배분 로직 설계 경험을 문제 정의, 해결 방안 도출, 이해관계자 협업, 최종 결과의 흐름으로 쓰라고 했습니다. 원가 추정 사례 하나를 이 네 단계로 나눠 정리합니다.
- 2
물량 배분 로직을 만든 과정 쓰기
배분 로직을 설계한 경험이 있다면 고려한 제약, 비교한 안, 고른 안의 근거를 한 장으로 정리하세요. 경험이 없다면 비슷한 손익 모델링 사례에서 입력 변수와 결과를 적습니다.
- 3
러닝을 함께 쓰기
안내는 업무를 나열하기보다 본인이 만든 성과와 그 과정의 인사이트(러닝)를 함께 담으라고 했습니다. 추정한 원가와 실적이 달랐을 때 무엇을 고쳤는지를 한 문단으로 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