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는 지금까지 패스오더에 전담 QA 조직이 없었고 PM·디자이너·개발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품질을 관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그 활동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반복 테스트를 자동화할 시점이 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고, 그래서 이 자리는 '첫 전문 QA Engineer'입니다. 고객이 매장에 가기 전에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끝내는 서비스라 자동화 대상의 첫 줄도 회원가입부터 주문·결제까지의 흐름입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기획부터 배포까지 SDLC 전 과정에 참여해 QA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정착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동 테스트 중심의 관행을 바꾸고 PM·디자이너·개발자와 협업 문화를 이끈다고 적었습니다. 프로세스를 만들고 끝난 경험보다 다른 직군이 실제로 따르게 된 경험이 이 업무가 원하는 쪽입니다.
회원가입부터 주문·결제까지 핵심 시나리오의 E2E 테스트 환경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도구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비스와 배포 환경에 맞는 실행 기반을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리그레션 테스트 시간을 줄인 경험이 있다면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줄었는지가 결과입니다.
Generative AI가 기획서와 변경 사항으로 Test Case를 동적으로 생성하고 E2E 테스트로 자동 실행하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TC 생성과 실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것이 목표입니다. LLM을 테스트 설계에 써 본 경험이 있다면 생성된 TC를 어떻게 검증했는지까지 적는 편이 신뢰를 줍니다.
Android·iOS 앱과 웹 서비스의 배포 전 품질을 검증하고 Jira·TestRail로 이슈와 품질 지표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발견한 리스크가 해결될 때까지 관련 직군과 협업한다는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앱과 웹을 함께 검증해 본 경험이 있다면 플랫폼별로 무엇을 다르게 봤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QA 프로세스가 없는 환경에서 체계를 직접 구축하고 정착시킨 경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스트 경험이 많아도 Test Plan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수동 테스트를 자동화해 품질과 배포 효율을 높인 적이 없으면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자동화 영역을 고른 기준과 그 결과 테스트 시간·배포 속도·안정성의 변화를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Test Plan과 프로세스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직군과 협업해 조직에 정착시켜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착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 문서만 만든 경험으로는 부족합니다. 도입 뒤 몇 개 팀이 그 프로세스를 쓰게 됐는지까지 적어야 합니다.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와 논리적으로 소통하며 품질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첫 QA라서 품질 기준을 다른 직군에 설득하는 일이 많을 자리입니다. 출시 일정과 품질이 부딪혔을 때 어떻게 결론을 냈는지가 좋은 사례가 됩니다.
O2O·커머스·결제 도메인의 QA 경험, 또는 ISTQB·CSTS 같은 관련 자격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둘 중 하나로 열어 둔 항목입니다. 결제 흐름을 검증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자격보다 그쪽이 업무와 더 직접 이어집니다.
Appium·Selenium·Playwright 등으로 UI 테스트 자동화와 스크립트 작성, CI/CD 연동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세 가지가 이름으로 나와 있습니다. 직접 작성한 스크립트 규모와 CI에 붙여 매 배포마다 돌게 만든 경험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LLM으로 Test Case를 생성하고 테스트 자동화와 연결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칸의 AI 기반 TC와 같은 내용입니다. 경험이 짧더라도 시도한 방식과 한계를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프레임워크나 내부 QA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꼭 있어야 할 경험 칸에서도 직접 만든 도구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도구의 구조와 그 도구로 줄어든 작업량을 함께 보여 주는 쪽이 좋습니다.
반복적인 수동 테스트의 비효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기술과 프로세스로 개선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인드셋 항목이지만 자동화 업무 전체와 같은 방향입니다. 손으로 하던 테스트를 없앤 사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경력 조건 : 경력 3~1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ppium
- Selenium
- Playwright
- Jira
- TestRail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0에서 만든 경험을 순서대로 쓰기
공고는 어떤 환경에서 QA 프로세스를 만들었는지, 자동화 영역을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테스트 시간과 배포 속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차례로 물었습니다. 이 순서대로 쓰면 꼭 있어야 할 경험에 그대로 답이 됩니다.
- 2
결제 흐름 테스트 경험을 따로 세우기
자동화 대상의 중심이 주문·결제 시나리오입니다. 결제나 정산을 검증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른 테스트 경험과 섞지 말고 한 문단으로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 3
직접 만든 도구를 함께 보여 주기
자동화를 위해 설계하거나 개발한 도구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 달라고 공고가 적었습니다. 저장소나 구조도를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에 붙이면 설명이 짧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