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네이버는 2026년 6월 AI탭을 정식 출시하면서 건강검진 결과지를 올리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건강 에이전트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10월 1일자로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가 대화형 AI 서비스 설계 경험을 우대하고 신규 모바일 서비스 설계를 첫 업무로 둔 배경입니다.
네이버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네이버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신규 헬스케어 모바일 서비스와 운영 제품의 UX 화면설계를 맡습니다. 정보구조(IA)와 User Flow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정책과 예외상황 정의, OS별(iOS·Android·Web) 화면설계서 작성이 포함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설계서를 디자이너가 직접 씁니다. 예외상황까지 적은 설계서를 써 본 경험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화면 시안과 함께 설계서 일부를 넣으세요.
건강 데이터 시각화와 서비스 룩앤필, 컴포넌트와 상태(State) 정의를 포함한 UI 디자인을 하고, Figma로 개발 핸드오프와 구현 품질 검수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UX 설계와 UI 디자인을 한 사람이 끝까지 맡습니다. 개발 핸드오프 뒤 구현 결과를 검수해 고친 과정까지가 이 업무에 들어갑니다.
운영 제품 EMR, PHR, 병원 키오스크를 VOC(사용자 의견) 기반으로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 쓰이고 있는 제품을 사용자 의견으로 고치는 일입니다. VOC를 분류해 개선 우선순위를 정한 경험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컴포넌트, 디자인 토큰, 가이드 문서화, 디자인 리소스 버전 관리를 포함한 멀티 프로덕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품이 여럿인 만큼 디자인 시스템 하나로 여러 제품을 묶는 일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토큰과 컴포넌트를 여러 제품에 함께 적용해 본 경험이라면 적용한 제품 범위를 밝혀 두면 됩니다.
사용성 평가와 데이터 분석 결과로 개선하고, 데이터 열람·공유·동의 흐름처럼 민감한 건강정보를 다루는 서비스 특성을 설계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정보 동의 화면처럼 법적 요건이 걸린 흐름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동의나 권한 흐름을 설계하면서 이탈을 줄여 본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입니다.
2자격 요건
Figma 등 협업 설계 툴에 능숙하고 디자인 파일과 버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일 관리 방식까지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여러 디자이너가 함께 쓰는 파일을 어떤 규칙으로 정리했는지를 보는 조건입니다.
데이터와 사용자 리서치, UX 원칙을 근거로 디자인 결정을 설명하고 설득해 왔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안의 아름다움보다 결정의 근거를 봅니다. 리서치나 데이터로 다른 안을 설득해 본 경험을 묻는 조건입니다.
iOS Human Interface Guidelines, Material Design, Web 같은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S별 화면설계서를 쓰는 업무와 이어지는 조건입니다. 같은 기능을 플랫폼마다 다르게 설계한 사례가 있다면 그 차이를 그대로 설명하면 됩니다.
정보구조(IA)와 User Flow 설계에 능숙하고, 인터랙션과 정책, 예외상황을 빠짐없이 담은 화면설계서를 작성해 왔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설계서 작성이 업무와 자격 요건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예외상황이 많았던 화면일수록 어떤 경우를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실력을 보여 줍니다.
3우대 사항
UX 화면설계나 UI 디자인 실무 경험 4년 이상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는 우대 사항입니다. UX와 UI를 모두 다룬 기간이 있다면 나눠 적으세요. 이 공고는 두 일을 한 사람에게 맡깁니다.
대화형 AI 서비스(에이전트)의 UX/UI 설계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이버가 건강 에이전트 기능을 예고한 것과 이어지는 우대 사항입니다. 챗봇이나 AI 기능의 대화 흐름과 실패 응답을 설계해 본 경험이 우대 대상입니다.
헬스케어·의료 같은 규제 산업 서비스나 EMR 같은 전문가용 B2B 도구의 디자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문가용 도구는 정보 밀도가 높고 반복 작업이 많습니다. 업무 시스템을 디자인하며 입력 단계를 줄인 경험이 있다면 의료 경험이 없어도 이 항목에 가깝습니다.
건강 데이터 시각화(차트·대시보드), UX 라이팅, 모션, 웹 접근성(WCAG) 적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각화와 접근성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WCAG 기준을 적용해 고친 화면이 있다면 어떤 기준 항목을 맞췄는지까지 밝혀 두면 됩니다.
신규 서비스 화면설계를 처음부터 출시까지 주도해 완결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규 서비스를 만드는 단계라 0에서 1까지의 경험을 찾습니다. 출시까지 이끈 프로젝트가 있다면 맡은 범위와 기간이 그 근거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컬러, 레이아웃으로 정보 위계가 분명한 시각 언어를 만들고 컴포넌트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구축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 업무와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시스템을 만든 경험이 있다면 몇 개 제품이 그 시스템을 쓰게 됐는지가 규모를 말해 줍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95 (NAVER 1784 사옥)
- 경력 조건 : 경력 4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Figma
전형과 지원
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해도 법인마다 전형 단계가 다릅니다. 모든 계열 공고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것은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와 마감일입니다.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
분석한 공고는 모두 전형 안에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가 있습니다. NAVER와 NAVER Cloud, NAVER I&S는 서류전형과 함께, 네이버웹툰은 Culture-Fit 인터뷰와 함께, 네이버랩스는 사전평가의 Culture Fit 진단으로 진행합니다. NAVER 공고는 최근 1년 안에 검사를 본 지원자는 다시 보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를 내고 며칠 안에 온라인 검사 기간이 시작되는 공고가 많습니다. 지원 직후 일정을 비워 두고, 인재상 아홉 항목에 대응하는 경험을 미리 정리해 두면 검사와 인터뷰를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법인마다 다른 단계
NAVER는 서류전형, 직무 인터뷰, 종합 인터뷰, 처우협의 순이고 공고에 주차별 일정을 적어 둡니다. 네이버웹툰은 지원서 리뷰, 실무 인터뷰, Culture-Fit 인터뷰 순이고, NAVER Cloud는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레퍼런스체크 및 2차 인터뷰 순입니다. NAVER I&S는 1차와 2차 인터뷰 뒤에 최종 인터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NAVER Cloud는 레퍼런스체크가 정규 단계로 들어 있어 추천인을 미리 정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NAVER 공고는 결과 발표 시점까지 공개해 다른 회사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채용 FAQ는 중복 지원에 제한이 없는 경우 법인, 직군, 직무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네이버 법인 채용 전형이 진행 중이면 하나의 공고를 고르도록 안내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직무에서 6개월 안에 불합격했다면 가급적 6개월 뒤 재지원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지원은 금지가 아니라 권장 사항입니다. 같은 법인 공고 두 개에 함께 지원하면 한쪽을 고르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어느 공고가 먼저인지 미리 정해 두면 됩니다.
경력 인정과 수습
FAQ는 경력사원 지원 자격을 최소 1년 이상의 유관 경력 또는 박사학위 보유(예정)로 정하고, 인턴십과 아르바이트는 경력에서 뺀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입사자는 3개월 온보딩과 수습 기간이 있고 급여는 100% 지급되며, 평가에 따라 수습이 최대 3개월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연차를 계산할 때 인턴 기간은 빼고 세야 공고의 연차 조건과 맞습니다. 프리랜서 경력은 증빙을 확인한 뒤 검토한다고 했으므로 계약서나 결과물이 있으면 증빙으로 쓸 수 있습니다.
마감일과 병역 조건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는 모두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공고에는 인재 선발이 끝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NAVER와 NAVER I&S 공고, EN Growth Manager를 뺀 네이버웹툰 공고는 남성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NAVER Cloud 공고는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마감 시각이 오전 10시처럼 날짜 중간에 걸려 있는 경우가 있어 마감일 당일 지원은 위험합니다. 계열마다 마감일이 달라 여러 공고를 함께 보고 있다면 날짜를 공고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과 함께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를 보고(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예정), 다음 단계에서 사전과제와 직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직무 인터뷰 전에 사전과제가 있습니다. 서류 결과는 10월 23일 안에 발표되고 사전과제와 직무 인터뷰는 10월 4주차부터 5주차 사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화면설계서가 보이는 포트폴리오
완성된 시안만이 아니라 IA, User Flow, 예외상황을 적은 설계서 일부를 함께 넣어 두세요. 자격 요건 네 개 중 두 개가 설계서로 확인됩니다.
- 2
디자인 결정의 근거
프로젝트마다 리서치나 데이터 중 무엇을 근거로 그 안을 골랐는지 한두 줄씩 적어 두면 서류만으로도 설득 경험이 보입니다.
- 3
동의 흐름 하나 설계해 보기
건강 데이터 열람과 공유, 동의 흐름이 업무에 명시돼 있습니다. 자주 쓰는 앱의 개인정보 동의 흐름을 하나 골라 개선안을 만들어 보면 사전과제 연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