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미리디

[미리디] Employee Experience 파트 리드 (인사 운영·총무) 공고 분석

이 파트는 지금 새로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공고가 직접 밝힙니다. 인사 운영과 총무, 오피스와 자산, IT 계정 권한까지 한 사람이 다시 설계하는 자리이고, 회사는 "처음 6개월 간 운영 실무 비중이 높아요"라고 미리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9월 2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미리디는 2025년 11월에 KB증권과 상장 대표주관계약을 맺고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ISMS-P와 ISO 27001, ISO 27701 세 가지 정보보호 인증을 받았고 인증 범위에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가 들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인사와 총무를 규정과 기록으로 다시 세우게 만드는 일입니다. 공고가 "이 파트는 지금 새로 만들어지는 중이에요"라고 밝히고 우대 사항에 기업공개 준비와 감사 대응, 정보보호 인증 대응을 나란히 밝혀 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인사 운영과 총무, 복리후생, 오피스 공간 운영, 유형과 무형 자산 관리 정책을 재정비하고 문서로 남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섯 영역이 한 줄에 묶여 있습니다. 한 영역만 깊게 다룬 경력이라면 나머지 네 곳을 어디까지 겪어 봤는지를 서류에서 밝혀야 검토가 빨라집니다.

  • 정보보호와 데브옵스 조직과 협업해 IT 정책과 보안 정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총무 공고에 보안이 포함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리디는 2026년에 ISMS-P와 ISO 인증 세 가지를 받았고, 계정과 권한, 라이선스 관리가 그 인증이 요구하는 항목입니다.

  • 구성원 문의를 데이터로 파악해 반복되는 요청을 임팩트 중심으로 분류하고 근본 원인을 없앱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의를 처리한 건수가 아니라 문의가 줄어든 정도를 보겠다는 뜻입니다. 같은 질문이 몇 번 들어왔고 무엇을 바꿔 몇 건으로 줄었는지를 숫자로 써 두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 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반복 지점을 찾아 자동화하거나 매뉴얼로 만들고 안착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드 직함이지만 실무를 직접 돌린다는 조건이 앞에 있습니다. 관리만 해 온 경력보다 직접 처리하면서 절차를 바꾼 경력이 이 요구에 가깝습니다.

  • 정책을 시스템 규칙으로 구현해 예외 판단 자체를 줄여 나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일하는 방식으로 적어 둔 "기준이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면 기다릴 일이 없어져요"와 같은 말입니다. 규정을 만든 경험보다 그 규정을 도구 안에 넣어 본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 정보보호, 데브옵스, 재무회계 등 유관 조직과 역할과 책임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계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는 말입니다. 조직 사이에 떠 있던 업무를 누가 맡을지 합의해 본 사례가 있으면 한 줄로 정리해 둡니다.

2자격 요건

  • 3년에서 5년 사이 인사 운영과 총무, 워크플레이스를 두루 경험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깊이보다 폭을 먼저 적었습니다. 경력 기술에서 담당한 영역을 나열하고 각각 몇 년이었는지를 밝혀 두면 이 조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요청을 그대로 처리하지 않고 근본 원인을 찾아 다시 생기지 않게 만드는 사람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의 문의 분류 항목과 맞물립니다. 반복 요청 하나를 골라 원인과 조치, 그 뒤의 변화를 세 줄로 정리하면 이 요건에 대한 답이 됩니다.

  • 시키지 않았는데도 구성원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찾아 해결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수행한 일과 스스로 시작한 일을 구분해 적어야 합니다. 제안서나 기획안을 스스로 올려 통과시킨 사례가 있으면 그것이 직접 시작한 일의 근거가 됩니다.

  • 특정 부서가 아니라 구성원 전체를 위한 결정을 내릴 용기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핵심가치의 「전체를 위한 생각」이 공고로 내려온 문장입니다. 한 조직의 불만을 감수하고 전사 기준을 세운 경험이 있으면 그때 무엇을 설득했는지까지 씁니다.

  • AI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그 효과를 숫자로 설명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영지원 공고에 들어온 조건이라 놓치기 쉽습니다. 문서 검색이나 문의 응대를 자동화해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계산해 본 적이 있으면 그 숫자를 그대로 씁니다.

  • HR 시스템 워크플로우 설계와 API 연동, 노코드 도구 활용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에 같은 항목이 두 번 적혀 있어 비중이 큽니다. 어떤 도구로 무엇을 연결했는지를 도구 이름을 붙여 써 두는 쪽이 확인에 유리합니다.

  • 획일적인 정책이 아니라 조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규정을 그대로 옮겨 온 경험은 이 조건에 답하지 않습니다. 회사 규모나 단계가 달라져 정책을 다시 쓴 사례가 있으면 그 변경의 이유를 나란히 밝힙니다.

3우대 사항

  • 300명 이상 규모 조직에서 인사 운영 체계를 설계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모를 숫자로 적어 두었습니다. 담당했던 조직의 인원 수를 이력서에 써 두면 이 조건이 바로 확인됩니다.

  • IT 계정과 권한, 라이선스 관리 정책을 세우고 보안 및 개발 조직과 협업해 시스템에 반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의 정보보호 협업 항목과 짝을 이룹니다. 입사와 퇴사에 따른 계정 회수를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도움이 됩니다.

  • ISMS-P 등 정보보호 인증 대응이나 기업공개 준비, 내부통제, 감사 대응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2025년 11월에 KB증권과 상장 대표주관계약을 맺었고 2026년에 인증 세 가지를 받았습니다. 우대 사항이 아니라 곧 올 실제 업무로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 계약직과 외주 인력을 포함한 팀을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용 형태가 섞인 조직을 다뤄 본 적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인원 구성을 밝혀 두면 이 조건과 앞의 규모 조건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사내 문의 응대나 문서 검색을 자동화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두 번 적힌 항목은 실제 업무 비중이 크다는 신호이므로 관련 사례를 하나 이상 챙겨 둡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8층, 미리디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 따라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미리디 채용 FAQ

  •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공고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디 채용 FAQ

  • CTO가 밝힌 서류 기준

    CTO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벤처스퀘어 미리디 CTO 인터뷰

  •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이 공고만 다른 점

    • 이 공고는 서류 전형과 1차 인터뷰, 처우 협의만 거칩니다. 회사 공통 절차에 있는 2차 인터뷰가 없습니다.

      단계가 하나 적은 대신 1차에서 판단이 끝납니다. 실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게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 "동일한 포지션의 경우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에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채용 FAQ는 재지원 제한이 없다고 밝히지만 이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6개월을 둡니다. 공고 쪽 문구가 더 구체적이므로 그쪽을 기준으로 잡는 쪽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문의를 줄인 숫자 준비하기

      업무 목록에 반복 요청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일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월 문의 건수가 무엇을 바꾼 뒤 얼마로 줄었는지를 한 줄로 정리해 두면 이 항목에 바로 답이 됩니다.

    2. 2

      다섯 영역 중 안 해 본 곳 밝히기

      인사 운영, 총무, 복리후생, 오피스, 자산 관리가 한 요건에 묶여 있습니다. 전부 해 본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해 본 것과 인접 경험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을 나눠 적는 편이 신뢰를 얻습니다.

    3. 3

      계정과 권한을 다뤄 본 경험 찾기

      정보보호 인증 범위가 넓어져 계정과 라이선스 관리가 실제 업무로 들어옵니다. 입사와 퇴사 처리에서 계정을 다뤄 본 경험이 있으면 보안 항목의 근거로 씁니다.

    4. 4

      자동화한 업무와 그 효과 계산하기

      자격 요건이 AI 활용과 그 효과를 숫자로 설명하는 능력을 함께 묻습니다. 노코드 도구나 스크립트로 처리한 업무를 고르고 절약한 시간을 계산해 둡니다.

    총무·자산관리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