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미리캔버스가 보유한 템플릿은 50만 건이고 CTO는 인터뷰에서 디자인 에셋을 회사의 해자로 설명했습니다. 2025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구독서비스 매출은 437억 원으로 전년 334억 원에서 늘었지만 부문 영업손익은 13억 9천만 원 손실입니다. 템플릿이 가장 큰 자산이지만 구독 전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아직 개선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공고가 "단지 예쁜 템플릿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라고 적고 탐색에서 구독 전환까지를 한 사람의 지표로 묶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콘텐츠의 탐색부터 편집, 다운로드, 구독 전환까지 관련 지표를 정하고 그 지표를 올릴 가설과 실행을 총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퍼널 단계를 넷으로 나눠 적었습니다. 콘텐츠를 만든 건수가 아니라 단계별 전환율로 이야기해야 하는 자리이므로 담당했던 퍼널의 단계와 수치를 적어 둡니다.
데이터로 고객 행동과 니즈를 분석하고 가설 수립부터 제작과 검증까지의 과정을 팀의 일하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이 그렇게 일하는 것과 팀에 심는 것은 다릅니다. 팀의 업무 절차를 바꿔 본 경험이 있으면 바뀐 절차와 정착까지 걸린 기간을 함께 씁니다.
디자이너에게 콘텐츠와 사용자의 연결 지점을 데이터로 찾는 방식을 전파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판단과 데이터를 한 팀 안에서 함께 쓰는 일입니다. 디자인 조직과 지표를 두고 대화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때 어떤 지표를 놓고 이야기했는지 밝혀 둡니다.
기획과 디자인, 운영 구성원이 성장하도록 이끌고 팀 사이 협업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군이 섞인 팀을 맡습니다. 이끌었던 팀의 직무 구성과 인원을 써 두면 규모와 성격이 한 번에 보입니다.
콘텐츠 소싱 방향을 설계하고 외부 디자이너와 내부 제작 리소스의 균형을 맞춰 제작 투자 대비 효과를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캔버스는 외부 기여자에게도 템플릿을 받습니다. 외주와 내부 제작을 함께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단가와 품질을 어떻게 비교했는지 밝힙니다.
2자격 요건
SaaS와 플랫폼, 디지털 프로덕트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팀을 이끌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 본 8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종과 방식, 연차를 한 줄에 묶었습니다. 셋 가운데 빠지는 것이 있으면 관련 경험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서류에서 먼저 밝히는 쪽이 유리합니다.
고객의 불편에 기반해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실행해 검증한 뒤 더 나은 가설로 옮겨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가 회사 전체로 쓰는 방식이라 이 문장은 이 공고만의 조건이 아닙니다. 가설이 틀렸을 때 무엇을 다시 세웠는지가 있으면 그 사례를 준비합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찾고 콘텐츠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지표를 직접 설계해 의사결정 체계를 만든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남이 만든 대시보드를 읽은 경험과 지표를 정의한 경험을 구분합니다. 어떤 지표를 새로 만들었고 그것이 어떤 결정에 쓰였는지 밝혀 둡니다.
팀을 이끌며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갈등 조정과 리소스 배분에 능숙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성과 관리보다 갈등과 배분을 먼저 적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팀을 맡아 본 경험이 있으면 조정이 필요했던 상황을 하나 골라 둡니다.
제품과 디자인,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 여러 직군과 소통하며 조직을 한 방향으로 정렬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직군을 섞은 스쿼드로 일합니다. 직군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나눠 가진 경험이 있으면 그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밝힙니다.
AI 도구로 생산성이나 결과물 품질을 크게 높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콘텐츠 조직에서 이 조건은 제작 속도와 직접 연결됩니다. 도구를 붙여 제작 건수나 검수 시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숫자로 씁니다.
3우대 사항
SaaS나 구독형 서비스, 디자인 관련 도메인에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결과를 낸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종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에서 두 번 지정했습니다. 해당 업종 경력이 있으면 서류 앞쪽으로 올립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팀의 목표 설정과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2025년 매출이 21% 늘었고 조직도 함께 커지는 중입니다. 인원이 늘면서 절차를 다시 만든 경험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넣습니다.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직접 실무까지 수행하며 결과를 검증하고 동료를 이끄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총괄 직함이지만 실무를 겸한다는 말로 보면 됩니다. 관리와 실무의 비중이 어땠는지 써 두면 기대치가 맞춰집니다.
데이터로 본질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객관적인 수치와 논리적 근거로 결정하는 데 능숙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데이터 리터러시 항목과 같은 내용입니다. 같은 요구가 두 번 나온 셈이라 관련 사례를 하나가 아니라 둘 이상 챙겨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8층 미리디
- 경력 조건 : 경력 8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 따라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공고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CTO가 밝힌 서류 기준
CTO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과 1차, 2차 인터뷰를 거쳐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로 이어집니다. 레퍼런스 체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팀을 이끄는 자리라 함께 일한 구성원 쪽 확인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리드했던 팀의 동료를 포함해 미리 연락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퍼널 단계별 숫자 준비하기
업무 첫 줄에 탐색과 편집, 다운로드, 구독 전환이 한 퍼널로 묶여 있습니다. 담당했던 콘텐츠의 단계별 전환율과 이를 높인 조치를 한 쌍으로 정리합니다.
- 2
직접 만든 지표 하나 고르기
자격 요건이 지표를 직접 설계해 의사결정 체계를 만든 경험을 요구합니다. 새로 정의한 지표와 그 지표가 바꾼 결정을 두 문장으로 적어 둡니다.
- 3
외주와 내부 제작을 함께 운영한 경험 찾기
콘텐츠 소싱 파이프라인 최적화가 업무에 있습니다. 외부 제작과 내부 제작의 비중을 조정해 본 경험이 있으면 단가와 품질, 납기를 어떻게 비교했는지 씁니다.
- 4
디자인 조직과 지표로 대화한 사례 정리하기
디자이너에게 데이터를 전파하는 일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심미적 판단과 수치가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합의했는지를 한 문단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