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026년 4월 연구 중심의 AI 본부와 별도로 AI 기술을 수익으로 이어 내는 AI 프론티어 본부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이 본부가 제품 책임자(PO)와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로 구성된 스쿼드 단위로 운영되고 크래프톤의 AI 인력이 80명에서 16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공고도 본부를 '핵심 AI 기술 역량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소개하고 6개 Squad가 각자의 사업을 실험하고 스케일업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가 운영 지표와 비용을 업무와 우대 사항에 함께 적은 만큼, AI 기능을 실제 사용자에게 내놓고 운영하며 지표를 개선한 경험이 지원서에서 잘 보이도록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크래프톤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크래프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동료들과 협업해 AI 기반 제품의 개발·배포·운영 과정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0년 이상 공고는 기획·개발·배포·운영 전 과정을 '책임'한다고 적었고 이 공고는 '참여'로 적었습니다. 팀 안에서 담당한 단계를 그대로 적으면 이 업무와 맞춰 보기 쉽습니다.
AI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 기능을 개발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모델을 써서 기능을 만드는 일입니다. 어떤 기능에 어떤 모델을 붙였고 사용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됐는지를 기능 단위로 적으면 됩니다.
모델 추론(Inference) 기능을 서비스에 연동하고 성능·안정성·비용 등 운영 지표를 확인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비스에 연동한 뒤 운영 지표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일까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응답 시간이나 호출 비용을 보고 구조를 바꾼 적이 있다면 바꾸기 전후 값이 그 경험을 가장 짧게 보여 줍니다.
CI/CD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GitHub Actions, Jenkins 같은 CI/CD 환경을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배포 주기를 정하거나 롤백을 직접 해 본 사례가 있다면 그때 쓴 도구 이름을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서비스 개발 역량: 5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또는 그에 준하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에 준하는 실력'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연차와 별개로 맡았던 서비스의 규모와 책임 범위도 경력기술서에서 실력을 보여 줍니다.
서비스 개발 역량: Node.js, Python, Kotlin, Go 가운데 하나 이상으로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API·데이터베이스·서버 같은 백엔드 서비스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RDBMS 또는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경험과 개발한 기능을 테스트하고 실제 서비스에 배포해 본 경험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언어는 네 가지 가운데 하나, 데이터베이스는 RDBMS와 NoSQL 가운데 하나로 적혀 있습니다. 직무 이름은 Full Stack이지만 자격 요건의 서비스 개발 역량은 백엔드 기준입니다.
서비스 운영 경험: 실제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해 보고, 로그와 모니터링 도구로 서비스 문제를 확인해 해결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GitHub Actions, Jenkins 등 CI/CD 환경을 써 본 경험도 요구하고, AWS·GCP 등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은 '더욱 좋습니다'로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제 사용자가 쓰는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한 경험이 조건입니다. 로그를 보고 원인을 찾은 문제 하나를 골라 어떤 도구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순서대로 적을 수 있습니다.
AI Native 개발 역량: Claude Code, OpenAI Codex, Google Antigravity, Cursor 등 AI 코딩 도구를 개발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직접 검토하고 수정하며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보다 검토하는 방식을 봅니다. 도구가 만든 코드에서 고친 부분과 고친 이유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AI Native 개발 역량: 새로운 AI 개발 도구와 개발 방식을 빠르게 학습하고 적용하는 데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CLAUDE.md, AGENTS.md, Rules 등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활용해 본 경험은 '있으면 좋습니다'로 적었습니다. MCP·플러그인·스킬 시스템 같은 에이전트 도구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나 활용 경험, 멀티 에이전트 또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경험은 같은 항목에 '더욱 좋습니다'로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는 새 도구에 대한 관심과 학습이고, 컨텍스트 파일과 에이전트 도구는 써 본 사람이 더 보여 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써 봤다면 컨텍스트 파일에 무엇을 적었고 에이전트의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이력서에 보여야 합니다.
문제 해결 및 협업: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기능 단위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하며, 개발 중 생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능 단위 구현과 스스로 하는 문제 분석을 함께 요구합니다. 막혔던 문제를 혼자 풀어 간 사례 하나를 골라 어디서 막혔고 무엇을 시도했는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문제 해결 및 협업: 필요한 내용을 문서화해 동료와 공유하고, 다양한 직군과 어려움 없이 협업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워 실제 개발에 적용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직군과의 협업과 문서 공유가 한 항목에 있습니다. 본부가 Squad 단위로 사업을 실험한다고 소개한 만큼 기획이나 사업 담당자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면 문서로 어떻게 공유했는지까지 경력기술서에 있어야 합니다.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 묶음의 마지막 줄입니다. 여권이나 출국에 제약이 있다면 지원 전에 확인할 조건입니다.
3우대 사항
AWS, GCP, Azure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개발·배포·운영해 본 경험, Docker 등 컨테이너 환경을 활용해 본 경험이나 Kubernetes(k8s)·IaC(Infrastructure as Code)를 이해하거나 활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클라우드 항목이 우대 사항에서 컨테이너와 IaC까지 넓어집니다. 배포 환경을 직접 구성해 본 범위를 Docker, Kubernetes, IaC 같은 도구별로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GPU 기반 모델 서빙 환경을 활용해 본 경험이나 vLLM, Triton 등 모델 서빙 도구에 대한 이해, 또는 오픈소스 모델로 실제 서비스 기능을 구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서빙 환경과 오픈소스 모델 구현 가운데 한쪽 경험만 있어도 이 항목에 적을 수 있습니다. 상용 API만 호출해 왔다면 오픈소스 모델을 직접 올려 기능을 만든 작은 프로젝트도 경력에 넣으면 됩니다.
실제 사용자가 쓰는 AI 서비스나 기능을 개발·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하고, 서비스 규모보다 운영 과정에서 성능·안정성·비용 문제를 고민해 본 경험을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운영 중 장애나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겪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해 본 사람도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0년 이상 공고는 DAU 10만이라는 규모 기준을 두었는데 이 공고는 규모보다 고민을 본다고 적었습니다. 작은 서비스라도 비용이나 응답 시간 때문에 구조를 바꾼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Backend를 중심으로 개발하되 React, TypeScript 등 Frontend 개발 경험이 있어 필요할 때 직접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백엔드가 중심이고 프론트엔드는 필요할 때 직접 만드는 범위입니다. 화면까지 직접 만든 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을 이 우대 사항의 사례로 적을 수 있습니다.
AI 도구로 아이디어부터 개발, 배포까지 작은 서비스나 프로젝트를 직접 완성해 본 사람, 프롬프트 작성을 넘어 에이전트가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컨텍스트·도구·검증 방식을 고민해 본 사람, 새 AI 모델이나 개발 도구가 나오면 직접 써 보고 기존 서비스나 개발 과정에 적용할 방법을 찾는 사람을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항목 모두 AI 도구를 직접 써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묻습니다. 혼자 완성한 서비스라면 배포 주소와 에이전트에게 맡긴 부분을 포트폴리오에 밝히면 무엇을 직접 했는지가 드러납니다.
새 기술이 실제 사용자나 사업에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 코드뿐 아니라 아키텍처와 실험 결과, 개발 중의 주요 의사결정을 문서로 정리해 공유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서비스의 응답 속도·비용·리소스 사용량 같은 성능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 관심이 많은 사람도 더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로 남기는 습관은 자격 요건에도 문서화로 한 번 나옵니다. 실제로 쓴 설계 문서나 실험 기록이 있다면 민감한 내용을 뺀 형태로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1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5개월, 처우 협의 결과에 따라 고용형태가 변경될 수 있음)
- 근무지 : 역삼 센터필드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Node.js
- Python
- Kotlin
- Go
- RDBMS
- NoSQL
- GitHub Actions
- Jenkins
- AWS
- GCP
- Azure
- Docker
- Kubernetes
- IaC
- vLLM
- Triton
- React
- TypeScript
- MCP
전형과 지원
크래프톤 공고는 고용형태가 네 갈래로 나뉘는데 제목만 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지원 전에 공고 본문에서 먼저 확인할 것이 그것입니다.
고용형태 네 갈래
분석 시점 본사 보드 63건을 전수로 보면 정규직 12건, 전문계약직 19건, 계약직 27건, 인턴 5건입니다. 전문계약직 19건 가운데 17건은 7년 이상이나 10년 이상, 15년 이상을 요구하고, 법무 2건은 5~10년과 2~10년입니다. 19건 가운데 7건이 AI 조직, 3건이 재무·법무, 3건이 스튜디오 지원 조직 공고였습니다. 계약직 공고에는 "정규직 전환 비대상" 단서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목에는 표시가 없으므로 공고 본문의 고용형태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직무명으로 보이는 두 공고가 실제로는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형 다섯 단계
공고 본문이 전형을 "서류 전형 > *과제 전형 > 인성검사(Personality Assessment) > 직무면접(Technical Fit Interview) > 종합면접(2-3회)(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로 적었습니다. 직무에 따라 과제 대신, 또는 과제와 함께 전화 인터뷰(사전 인터뷰)가 들어가는 공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면접이 직무와 문화로 나뉘어 있고 문화 쪽은 2~3회입니다. 마지막 단계가 가장 길다는 뜻이므로 인재상 다섯 가지와 일하는 방식 9원칙에 각각 맞는 사례를 준비하는 것이 직접적인 대비가 됩니다. 인성검사가 면접 앞에 있는 점도 일정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수습 5개월
공고 본문이 "5개월의 수습기간을 적용합니다. 회사는 수습기간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본채용을 거부할 수 있으며 ... 수습기간 내 고용형태 및 급여 조정은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기업에서 흔한 3개월보다 깁니다. 급여와 고용형태는 그대로라고 밝혀 두었으므로 조건 자체보다 평가 기간이 길다는 점을 이직 일정에 감안하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AI 코딩 도구로 고친 코드 사례 정리하기
자격 요건은 AI 코딩 도구를 적극 쓰되 결과물을 직접 검토하고 수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도구가 낸 코드에서 무엇이 틀렸고 어떻게 고쳤는지 사례 두세 개를 정리해 둡니다.
- 2
운영 지표를 바꾼 경험 준비하기
업무와 우대 사항 모두 성능·안정성·비용을 함께 적었고, 우대 사항은 서비스 규모보다 그 고민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응답 시간이나 비용이 달라진 숫자를 한 사례에 담아 둡니다.
- 3
포트폴리오를 직접 완성한 서비스로 채우기
포트폴리오가 필수 서류입니다. AI 도구로 아이디어부터 배포까지 끝낸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공동 제작물이면 직접 만든 부분을 분명히 표시합니다.
- 4
고용형태 단서 확인하기
고용형태는 정규직이지만 공고에 처우 협의 결과에 따라 고용형태가 바뀔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처우 협의 단계에서 고용형태를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