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의 팀 소개에 따르면 클래식오토사4팀은 mobilgene Classic 플랫폼으로 차량용 제어기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SW를 개발하고, 지금 운행 중인 현대·기아차 대부분에 이 팀의 SW가 탑재돼 있습니다. 2025 사업보고서는 mobilgene Classic이 2016년 바디, 편의 도메인부터 적용되기 시작해 지금은 전동화와 샤시를 포함한 차량 전 도메인으로 확대 적용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2026년 3월 주주총회를 다룬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전장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을 개선해 인테그레이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공고가 맡는 것은 그 플랫폼의 진단 시스템, Crypto 모듈, OTA이고, 협력사 제어기 개발의 기술 지원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진단이나 보안 모듈을 양산 제어기에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제어기와 MCU였는지까지 적어야 합니다.
현대오토에버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임베디드 SW를 개발하고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개발 대상은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진단하는 진단 시스템, 차량 통신 보안을 강화하는 Crypto 모듈,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입니다. 인피니언, NXP, 르네사스, ST 등 주요 MCU 제조사의 칩과 SoC 기반 개발도 팀 소개에 있습니다. 다뤄 본 MCU 제조사와 칩 이름을 적으면 이 팀의 개발 환경과 같은지가 바로 확인됩니다.
A-SPICE, 기능안전 등 SW 개발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SW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프로세스 항목에 ASPICE CL3와 기능안전 인증을 적었습니다. 표준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만들며 개발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지고, 맡은 단계가 요구사항 분석인지 검증인지까지 밝히면 경험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고객사에 기술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협력사의 제어기(ECU) 개발 플랫폼 기술 문의에 대응하고 개발 과정의 기술 이슈를 해결합니다. 팀 리더도 이 팀이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모듈 기능을 개발하며 고객과 긴밀히 소통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협력사나 OEM의 문의를 받아 원인을 찾고 답한 경험이 있다면 문의 건수와 해결까지 걸린 기간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임베디드 SW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공고는 해시태그로 Embedded, A-SPICE, C, C++를 함께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는 연차 없이 경험만 적혀 있고 공고의 경력사항은 1~10년입니다. 연차가 짧은 지원자도 C나 C++로 MCU 위의 SW를 개발하고 검증한 경험을 적을 수 있습니다.
CAN/Eth 통신 기반 개발·검증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임베디드 개발 경험과 별도로 통신 기반 개발과 검증이 자격 요건에 있습니다. 진단이나 OTA 기능을 CAN 또는 차량 이더넷 위에서 시험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도구로 검증했는지도 밝힐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회사가 지정한 입사일까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끝 '참고해 주세요'에 합격 취소 사유로 적힌 조건입니다.
3우대 사항
전장 제어기 개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임베디드 경험이라도 차량에 들어가는 제어기를 다뤘는지가 따로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차량용 제어기를 개발했다면 어떤 제어기였고 진단이나 보안 요구사항을 어떻게 반영했는지가 구체적인 근거가 됩니다.
mobilgene Classic 플랫폼 사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지금 운행 중인 현대·기아차 대부분에 이 팀이 개발한 SW가 탑재돼 있습니다. 제어기 업체에서 이 플랫폼으로 개발해 봤다면 플랫폼을 쓰는 쪽에서 겪은 문제를 알고 있어, 협력사의 기술 문의에 답하는 업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강남
- 경력 조건 : 경력 1~1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C
- C++
- A-SPICE
- CAN
- Eth
- OTA
- mobilgene Classic
전형과 지원
현대오토에버 경력 공고는 직무역량테스트의 종류만 공고마다 다르고 나머지 단계는 같습니다. 이번에 분석한 공고는 직무에 따라 이 테스트를 코딩이나 과제로 적었고, 법무 공고는 '코딩 또는 과제테스트'로 적었습니다.
공고에 적힌 단계
분석한 공고는 모두 '서류 접수 → 서류 검토 → 직무역량테스트 및 인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 및 채용검진 → 최종 합격' 순서로 적었습니다. 경력 전형 페이지는 테스트 단계를 'ACT, 온라인 역량테스트'로 부르고, 역량테스트는 포지션에 따라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테스트가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검토를 통과하면 온라인 테스트가 바로 이어집니다. 코딩 포지션이라면 지원과 동시에 테스트 준비를 시작해야 일정이 빠듯하지 않습니다.
ACT는 인재 가치에 맞춘 인성검사
FAQ는 ACT(Autoever Culture-fit Test)를 '현대오토에버 인재 가치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존 인성검사를 컬처핏 관점으로 고도화한 온라인 기반의 인성검사'라고 설명합니다. 선택형으로 답하고 정답이 정해진 시험이 아니며, 경력 지원자는 최근 6개월 안에 이 회사 인성검사를 본 이력이 있으면 결과가 반영돼 재응시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재 가치에 맞춘 검사라고 밝혔으므로 Talent Value 여섯 가지를 먼저 읽어 두면 회사가 어떤 성향을 찾는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차례로 지원한다면 6개월 안에는 다시 보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1차는 함께 일할 동료, 2차는 리더
경력 전형 페이지에 따르면 1차 면접의 인터뷰어는 '앞으로 지원자님과 가장 많이 소통하며 가깝게 일하게 될 동료들'이고, 코딩테스트 리뷰 또는 과제테스트 발표를 포함해 기술 역량을 봅니다. 2차 면접은 리더와 채용담당자가 참여해 성장가능성과 컬처핏을 보고, 필요하면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에서는 내가 낸 테스트 결과를 다시 설명하게 되므로 제출한 풀이나 과제를 다시 볼 수 있게 남겨 두는 게 좋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성장 가능성과 컬처핏을 보므로 인재상 여섯 가지에 맞춘 사례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추가 평가와 지원 분야 변경
분석한 공고는 모두 '모집 분야 및 담당 업무에 따라 영어 구술평가, 레퍼런스 체크, 또는 기타 전형이 실시될 수 있어요'라고 적었고, 경험과 역량에 따라 다른 포지션이 더 적합하면 지원 분야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절반이 넘는 공고에는 직무역량테스트 외에 추가 역량평가가 진행될 수 있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적힌 단계 밖의 평가가 더해질 수 있고, 결과에 따라 다른 공고로 옮겨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서에는 지원 공고와 맞는 경험을 중심으로 쓰되 가까운 다른 직무에도 쓰일 경험은 지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자율양식 이력서와 상시 채용 안내
분석한 공고는 모두 머리에 '1분 컷 지원'과 '이력서 자율양식'을 적었고, 끝에는 '채용 시 마감되는 상시 채용 공고로 운영'된다고 안내합니다. 분석 시점 채용 사이트에서 분석한 공고의 접수 마감일은 HR 공고를 빼면 모두 10월 29일이었습니다. FAQ는 공고 마감 기한 전까지 지원서를 수정할 수 있고 마감 뒤에는 어떤 사유로도 수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감일이 적혀 있어도 채용이 되면 그 전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준비가 끝나면 일찍 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율양식이라 가지고 있는 이력서를 그대로 낼 수 있지만, 공고의 자격 요건에 맞는 경험이 잘 보이도록 고쳐서 내는 게 좋습니다.
중복 지원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FAQ에 따르면 경력 공고에 중복 지원하면 '먼저 지원하신 공고의 전형 결과가 확정된 후' 다음 공고의 서류 검토와 전형이 시작됩니다. 과거에 불합격했어도 재지원에 영향이나 불이익은 없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다른 회사에 지원했어도 현대오토에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공고에 함께 내면 뒤에 낸 공고는 앞 공고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토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가장 원하는 공고를 먼저 내야 그 공고의 전형이 먼저 진행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다뤄 본 기능을 모듈별로 나누기
팀 소개가 개발 대상을 진단 시스템, Crypto 모듈, OTA로 나눠 적었습니다. 맡아 본 기능이 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어떤 MCU나 SoC에서 개발했는지 경력 항목마다 한 줄로 정리합니다.
- 2
프로세스 경험을 단계별로 적기
팀이 ASPICE CL3와 기능안전 인증을 프로세스로 적었습니다. 요구사항 분석, 설계, 단위 검증 가운데 어느 단계의 산출물을 직접 작성했는지 나눠 적으면 표준 프로세스 경험의 범위가 드러납니다.
- 3
코딩테스트 대비
직무역량테스트는 코딩이고, 1차 면접에서 함께 일할 동료가 코딩테스트 리뷰를 합니다. 손에 익은 언어로 문제를 풀어 보고 풀이의 선택 이유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