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의 업무에는 상품·가격 구조와 결제/구독 퍼널, 리텐션 루프처럼 '매출과 수익성에 직결되는 영역'을 기획하고 실험으로 검증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포도는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약 4만 명, 누적 레슨 32만 건을 넘었습니다. 공고의 포도 그룹 소개는 '8분 예습 → 25분 실시간 튜터 수업 → 자가 복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루틴 학습 구조와, 엄격한 기준을 거친 튜터 매칭으로 개인의 레벨과 학습 속도에 맞춘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공고의 PO는 그 서비스에서 담당 프로덕트의 전환율, 리텐션, ARPU, 매출 지표를 직접 정의하고 목표 달성까지 책임집니다. 구독 상품의 가격이나 결제 단계를 바꿔 전환율이나 매출이 달라진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과 후의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담당 프로덕트/기능의 핵심 지표(전환율, 리텐션, ARPU, 매출)를 직접 정의하고 목표 달성까지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PO는 지표를 받는 쪽이 아니라 정의하는 쪽입니다. 맡았던 기능에서 어떤 지표를 왜 골랐고 그 숫자가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이 업무에 대한 답입니다.
사용자 데이터와 정성 리서치를 근거로 문제를 정의하고, PRD를 직접 작성해 개발·디자인의 실행을 리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와 정성 리서치를 함께 근거로 듭니다. 사용자 인터뷰나 설문에서 찾은 문제를 PRD로 옮겨 출시까지 간 흐름이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면 됩니다.
상품·가격 구조, 결제/구독 퍼널, 리텐션 루프처럼 매출과 수익성에 직결되는 영역을 기획하고 실험으로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출과 직접 연결되는 영역을 실험으로 검증하는 일입니다. 가격이나 결제 단계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과 후의 전환율이나 매출 차이를 준비해 둘 만합니다.
백로그의 우선순위를 판단해 '무엇을 만들지'와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를 결정하고, 그 근거를 조직에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들지 않을 것을 정하는 일이 따로 나옵니다. 에세이 첫 질문도 본인이 만든 것을 미련 없이 버린 경험을 묻으므로, 접은 기능과 그 근거가 이력서와 에세이 양쪽에 쓰입니다.
A/B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을 직접 설계·해석하고, 결과를 다음 의사결정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을 맡기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해석합니다. 실험 설계부터 결과 해석, 그다음 결정까지 이어진 사례 하나가 이 업무와 자격 요건에 함께 답합니다.
사용자 흐름을 고려한 직관적인 UX가 실제로 구현되도록 디자인·개발 조직과 끝까지 협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에서 멈추지 않고 구현까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디자인이나 개발 단계에서 범위가 바뀌었을 때 어떻게 조율했는지가 면접 소재가 됩니다.
2자격 요건
PO/PM 또는 그에 준하는 역할로 프로덕트 기획·운영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에 준하는 역할'이 함께 적혀 있어 직함이 PO나 PM이 아니어도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운영한 기간은 이 경력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오너십을 가진 지표를 정의하고 실제로 그 숫자를 개선해 봤어야 하고(결과를 수치로 설명 가능), 매출·전환·리텐션 같은 비즈니스 지표에 직접 기여한 기능을 기획부터 출시까지 주도해 봤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과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괄호로 붙어 있습니다. 정의한 지표, 출시 전후 숫자, 본인이 맡은 범위가 한 기능 안에서 함께 보여야 이 두 요건에 답이 됩니다.
가설, 실험(A/B 테스트 등), 해석,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반복해 봤어야 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설득해 봤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이클을 '반복'해 봤는지를 묻습니다. 실험 한 번이 아니라 결과를 보고 다음 실험을 다시 설계한 흐름이 이 요건과 맞습니다.
생성형 AI를 프로덕트 기능이나 업무 프로세스에 실제로 적용해 봤어야 하고,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과 프로덕트 트렌드를 학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학습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생성형 AI 적용이 우대가 아니라 필수 경험에 있습니다. 에세이 여섯째 질문도 AI로 작업 방식 자체를 바꾼 경험과 AI 결과물을 검증하는 본인의 기준을 묻습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하고 논리적 근거로 유관 부서를 정렬시킬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역량은 업무 내용의 '그 근거를 조직에 설명합니다'에 그대로 쓰입니다. 의견이 달랐던 결정에서 데이터로 동료를 설득해 방향을 맞춘 장면이 이 역량의 사례입니다.
복잡한 사용자 여정을 구조화하고 PRD·유저플로우로 명확하게 문서화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쓴 PRD나 유저플로우를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이 역량이 문서로 드러납니다.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은 가리고 구조만 남겨도 됩니다.
기술적 제약을 이해하고 개발 조직과 스코프를 조율해 실제 출시까지 끌고 가는 실행력, 트레이드오프 상황에서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고 그 판단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둘째 질문도 코드 리뷰나 설계 논의에서 '이건 지금 들여보내면 안 된다'고 막아 본 경험과 대신 포기한 것을 묻습니다. 범위를 줄여 출시한 사례라면 무엇을 왜 뺐는지가 이 질문과 요건에 함께 답합니다.
담당 프로젝트의 역할·기여도·의사결정 근거·지표 결과가 명확히 드러나는 포트폴리오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참여 영역과 기여도 명시 필수, 결과는 반드시 숫자로 기술).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는 제출 서류에서도 필수입니다. 프로젝트마다 참여 영역, 기여도, 결정의 근거, 숫자 결과 네 가지가 모두 보이도록 구성하는 게 좋습니다.
3우대 사항
스타트업이나 교육(어학·콘텐츠) 서비스에서 0→1 혹은 1→10 성장 단계를 경험했거나, 교육 서비스나 콘텐츠 기반 제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에 어학 서비스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교육 서비스 경력이 없다면 포도를 직접 써 보고 학습 흐름에서 느낀 점을 지원 동기에 담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독·커머스 등 결제와 가격 구조를 직접 설계하거나 개선해 매출을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상품·가격 구조, 결제/구독 퍼널 기획과 바로 이어집니다. 구독 상품의 요금제나 결제 단계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변경 내용과 매출 변화를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실험 설계, 지표 체계, 대시보드 구축 같은 그로스 실험 체계를 처음부터 세팅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험을 해 본 것과 실험 체계를 만든 것을 구분해 적었습니다. 지표 정의나 대시보드를 처음 만든 경험이라면 누가 그 체계를 쓰게 됐는지까지가 범위입니다.
UX/UI 설계와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있어 디자이너와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디자인·개발 조직과 끝까지 협업하는 일이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함께 화면 흐름을 고친 사례가 있다면 고치기 전과 후의 흐름을 나란히 보여 주면 됩니다.
AI 활용이나 업무 자동화로 팀 전체의 생산성을 개선해 본 경험, APEX 점수 보유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의 AI 활용은 필수 요건에, 팀 전체의 생산성 개선은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본인만이 아니라 팀이 함께 쓰게 된 자동화가 우대 사항에 맞는 경험입니다.
CS·세일즈·마케팅 등 현장 데이터를 직접 파고들어 인사이트를 도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S 문의나 세일즈 기록에서 문제를 찾아 기능 개선으로 이어 간 경험이 있다면 어떤 기록에서 무엇을 찾았는지가 이 우대 사항에 대한 답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2월 12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패스트캠퍼스 B2G 교육 상품 세일즈 매니저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숫자로 쓴 포트폴리오 만들기
포트폴리오가 필수이고 참여 영역과 기여도를 반드시 적고 결과는 숫자로 쓰라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맡은 범위, 결정의 근거, 출시 전후 지표를 한 장에 정리합니다.
- 2
에세이 여섯 문항에 사례 나누기
질문은 만든 것을 버린 경험, 설계 논의에서 막아 본 경험,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만든 것, 가장 싸게 검증한 가설, 지표를 함께 설계한 경험, AI로 작업 방식을 바꾼 경험입니다. 같은 사례를 여러 문항에 되풀이하지 않도록 문항마다 다른 프로젝트를 정해 두세요.
- 3
포도 서비스 직접 살펴보기
공고에 포도스피킹 홈페이지 주소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레슨권 구매 화면까지 직접 가 보고 결제/구독 퍼널에서 바꿔 보고 싶은 지점을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