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데이원컴퍼니

[데이원컴퍼니] Chief of Staff 공고 분석

CEO가 정한 방향을 실행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 핵심 과제로 옮기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관리하는 Chief of Staff 공고입니다. 공고는 이 역할을 'trusted advisor & integrator'라고 부르고, 업무에 사업계획 수립부터 전사 KPI, 신규 사업 검증, 이사회 보고까지 여덟 가지를 적었습니다. 경력 조건은 3~7년이고 1차 면접에 30분짜리 현장과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1월 '이익미실현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유형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45억 원이고, 2024년에는 영업손실 2억 원이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는 전사 연간·중장기 사업계획과 전사 KPI 관리, 경영진/이사회 보고가 들어 있고, 우대 사항에는 IR/Board deck 작성과 IPO·투자 유치 경험이 있습니다. 공고는 이 역할이 중요한 과제가 '논의'에서 끝나지 않도록 끝까지 follow-through를 만든다고 소개합니다. 상장 회사의 사업계획을 지표로 관리하고 이사회 보고까지 이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이력서에서 강조해야 합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CEO가 방향을 정하면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디테일을 채워 결과로 연결합니다. 전사 연간·중장기 사업계획을 세워 전략을 구조화하고, CEO의 방향성을 실행 가능한 전략·로드맵으로 구체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을 처음 세우는 일보다 CEO가 정한 방향에 디테일을 채우는 일이 앞에 적혀 있습니다. 사업계획 문서를 만든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계획이 어떤 로드맵과 과제로 바뀌었는지까지 적어야 합니다.

  • 핵심 프로젝트를 A–Z로 기획하고 실행을 관리하며, 전사 KPI를 관리하고 데이터로 성과를 분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리하는 KPI가 특정 사업부가 아니라 전사 단위입니다. 여러 조직의 지표를 한 체계로 모아 관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지표 수와 보고 주기를 함께 적은 쪽이 맡은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0→1 검증을 이끌며, 시장·산업·경쟁사를 리서치해 전략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규 사업 업무에 발굴과 함께 0→1 검증이 들어 있습니다. 작은 실험으로 가설을 확인하고 계속할지 접을지 정한 사례가 있으면 그때 본 근거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파트너십·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협상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은 주도가 아니라 '지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제휴나 투자 검토에서 조건을 비교하고 협상 자료를 만든 경험을 쓰면 됩니다.

  • 경영진/이사회 보고를 맡고 주요 현안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사회 보고가 업무에 명시돼 있고 우대 사항의 IR/Board deck 작성 경험과도 이어집니다. 이사회나 투자자용 자료를 만든 적이 있다면 어떤 결정을 받기 위한 자료였는지까지 적어 두세요.

2자격 요건

  • 전략/사업개발/컨설팅 등 유관 경력이 3~7년 내외여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 라벨은 경력 3~7년이고 자격 요건은 '내외'를 붙였습니다. 전략, 사업개발, 컨설팅을 예로 들고 '등'을 붙였으므로 세 분야 밖이라도 유관 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사업계획 수립과 전략 구조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인 전사 사업계획이 자격 요건에서 한 번 더 나옵니다. 맡았던 계획의 범위가 팀인지 사업부인지 회사 전체인지를 밝혀야 전사 단위 경험인지 알 수 있습니다.

  • 0→1 신사업 또는 핵심 프로젝트를 A–Z로 리딩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이 '또는'으로 적어 신사업이 아니어도 핵심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끈 경험도 이 요건에 들어갑니다. 에세이 첫 문항도 새로운 시장이나 기회를 발견하고 실행한 사례를 묻습니다.

  • CEO·경영진 등 의사결정자와 밀착해 협업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다섯 번째 문항이 CEO와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와 CEO의 파트너가 되는 방식을 묻습니다.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하고 결정을 받아 실행한 사례가 있다면 이력서와 이 문항 답변에 같은 사례를 쓸 수 있습니다.

  • 논리적 사고력과 전략 문서·보고서 작성 역량을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고서 작성 역량이 자격 요건에 따로 있습니다. 공고는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도 자유롭게 낼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직접 쓴 전략 문서를 민감한 정보를 가려 첨부할 수 있습니다.

  • 리서치·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한 경험이 자격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서치·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업무의 시장·경쟁사 리서치와 전사 KPI 분석에 그대로 쓰입니다. 리서치를 한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결과로 어떤 결정을 했는지까지 적어야 요건 전체에 답하게 됩니다.

  • 빠른 실행력과 오너십을 갖춰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두 번째 문항의 주제가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결과를 만든 경험입니다. 실행 속도를 보여 줄 사례를 그 문항에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 전략 컨설팅 또는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의 유관 경력에도 컨설팅이 들어 있습니다. 권고안에서 끝난 프로젝트와 실행까지 지켜본 프로젝트를 구분해 적으면 공고가 말하는 follow-through와 연결됩니다.

  • VC/액셀러레이터 경력 또는 투자 검토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투자 검토는 파트너십·투자 기회 발굴 업무에 포함됩니다. 검토한 딜 수와 투자 결정까지 간 건수를 숫자로 적을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CEO Staff 또는 Strategic PMO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함이 달랐더라도 CEO 곁에서 여러 조직의 과제를 관리했다면 맡았던 과제 목록이 이 우대에 들어가는 경력입니다.

  • 신사업 론칭 또는 초기 사업 검증을 직접 리딩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은 필수 요건의 0→1 경험에 '직접 리딩'을 더했습니다. 본인이 책임자였던 범위와 팀 규모를 밝혀야 참여와 리딩이 구분됩니다.

  • 투자자·이사회 대응 경험(IR/Board deck 작성 등)과 IPO 또는 투자 유치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R 자료나 Board deck은 경영진/이사회 보고 업무에서 만드는 문서입니다. 투자 유치나 상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면 그 안에서 맡은 부분을 따로 밝혀 두면 됩니다.

  • 교육·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 네 번째 문항이 최근 주목한 신규 비즈니스나 트렌드를 교육 콘텐츠 시장과 연결해 설명하라고 합니다. 업계 경력이 없다면 이 문항에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4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 경력 조건 : 경력 3~7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데이원컴퍼니 채용담당자 인터뷰 (2022-09-26)

  •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데이원컴퍼니 채용담당자 인터뷰 (2022-09-26)

  •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데이원컴퍼니 채용 - 실패 우대 트랙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 전형, 1차 면접(현장과제 30분 포함), 평판 조회 및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이고 전형 절차는 차후 변동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질문 다섯 개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면접이 한 번으로 적혀 있고 그 안에 30분 현장과제가 들어 있어 회사 기본 전형과 다릅니다. 에세이는 새로운 시장·기회를 발견하고 실행한 사례,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결과를 만든 경험, 협업 갈등을 조율한 방법, 최근 주목한 신규 비즈니스와 교육 콘텐츠 시장의 연결, CEO의 파트너가 되는 방식을 묻고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에세이 다섯 문항에 사례 나누기

      에세이 질문 다섯 개 가운데 세 개(새 시장 발견, 리소스 부족, 갈등 조율)는 경험을 묻습니다. 이 세 문항에 서로 다른 사례를 배정하고, 나머지 두 문항에는 교육 콘텐츠 시장에 대한 관점과 CEO와 일하는 방식을 담으면 이력서에 없는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2. 2

      30분 현장과제 대비하기

      1차 면접에 30분짜리 현장과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과제 내용은 공고에 없으므로 받은 자료로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구조화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연습을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3

      사업 구조와 실적 숫자 확인하기

      업무에 전사 사업계획과 KPI 관리가 있고 에세이 한 문항의 주제가 교육 콘텐츠 시장입니다. 제9기 사업보고서에서 네 가지 사업 축(B2C·B2B·B2G2C·Global)과 2025년 실적을 확인해 두면 에세이와 면접에서 회사 숫자를 근거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전략기획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