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당근부동산은 2026년 6월에 이용자 설문 결과를 공개하면서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이 걸리고 계약 전에 평균 3.8곳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탐색 기간이 길고 비교할 후보가 많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2026년 7월에 '쉽게 읽는 등기부'를 개편했고 8월에는 거주 후기를 지도에 모은 기능을 내놓으며 판단에 쓰이는 정보를 늘려 왔습니다. 공고도 탐색과 비교, 문의로 이어지는 퍼널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지원 서류에서는 긴 탐색 과정을 설계해 본 경험을 강조하면 이 맥락과 맞습니다.
당근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당근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단지, 매물, 지도, 피드 등 주요 접점의 사용자 경험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 네 종류를 이름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서로 다른 화면을 오가며 같은 정보를 다르게 보여준 작업이 있다면 그 연결을 포트폴리오 한 장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사용자의 탐색 맥락과 의사결정 흐름을 분석해 제품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어진 과제를 푸는 일이 아니라 과제를 찾는 일을 먼저 적었습니다. 문제를 직접 정의해 제안까지 간 사례가 하나는 필요합니다. 당근 인재상의 빌더십 항목이 요구하는 행동과 같은 방향입니다.
행동 데이터와 사용자 리서치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공고에 실험이 업무로 들어 있습니다. 시안을 두 개 만들어 본 경험이 아니라 지표를 정하고 결과에 따라 디자인을 되돌리거나 바꾼 경험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탐색에서 비교를 거쳐 문의로 이어지는 전환 퍼널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부동산이 2026년 6월 공개한 설문에 따르면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이 걸리고 계약 전 평균 3.8곳을 직접 방문합니다. 이 퍼널의 비교 단계는 몇 주에 걸쳐 여러 매물을 오가는 구간입니다. 같은 회사 레슨/과외 Product Designer 공고의 퍼널(탐색 → 문의 → 수업)에는 비교가 단계로 따로 없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일어났고 그것을 무엇으로 바꿨는지를 숫자와 함께 정리하면 이 항목을 해 본 경험이 보입니다.
PM, 엔지니어, 데이터 파트너와 함께 문제 정의부터 출시와 성과 분석까지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부동산팀 백엔드 공고는 부동산팀을 10명의 목적조직으로 소개합니다. 그래서 문제 정의부터 성과 분석까지 PM, 엔지니어, 데이터 파트너와 가까이에서 함께 갈 가능성이 큽니다. 배포 뒤에 지표를 확인하고 후속 작업을 한 이력이 있으면 그 부분을 프로젝트 끝에 붙여 주세요. 분석 단계에서 디자이너로서 맡은 역할을 표시하면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2자격 요건
모바일이나 웹 서비스 디자인 경험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Product Designer 공고 가운데 커뮤니티는 2년, 레슨/과외는 3년이고 부동산은 5년으로 가장 깁니다. 업무는 단지, 매물, 지도, 피드를 잇는 탐색 흐름과 지역 기반 정보 구조까지 설계하는 일입니다. 5년 동안 여러 화면에 걸친 정보 구조를 맡아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 범위가 넓게 보입니다. 브랜딩이나 그래픽 작업도 디자인 경력으로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웹 서비스를 디자인한 일은 구체적으로 써 주세요.
복잡한 정보와 사용자 여정을 단순하고 직관적인 경험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부동산은 등기부와 시세처럼 원래 어려운 정보를 다루는 영역입니다. 전문 용어가 많은 화면을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항목에 가장 가깝습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과 개선을 주도한 경험을 묻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 데이터 가치화팀의 2026년 8월 기술 블로그 글에 따르면 사내 실험플랫폼에서 월 290여 개 실험이 돌고 각 팀이 별도 리뷰 없이 직접 지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도 가설과 지표를 정해 실험을 제안하고 열어 볼 여지가 있는 환경입니다. 실험을 누가 제안했고 결과를 누가 판단했는지까지 포트폴리오에 밝히는 편이 정확합니다.
디자인 의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동료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 인재상의 신뢰와 충돌 항목에는 직급이 아니라 프로덕트로 판단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의견이 나뉘었을 때 무엇을 근거로 설득했는지를 컬처핏 인터뷰에서도 물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은 2025년 실적 발표에서 구인과 부동산, 중고차 같은 생활형 수요를 연결하는 광고의 이용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의 비즈니스 지표에는 사용자 쪽 문의 수와 함께 매물을 올리는 쪽의 광고 성과도 함께 걸릴 수 있습니다. 사용성 개선만 적힌 포트폴리오는 요건의 절반에만 답합니다. 그 개선이 문의 수나 거래 수 같은 사업 지표를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나머지 절반입니다.
3우대 사항
제품 초기 기획부터 구축과 운영, 모니터링까지 참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당근부동산은 2026년 7월 쉽게 읽는 등기부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 개편은 이미 운영 중인 기능을 다시 설계한 사례입니다. 이 우대는 출시 이후에도 기능을 계속 맡아 본 이력을 봅니다. 운영하면서 고친 내용이 있다면 첫 버전과 지금 버전을 나란히 보여 주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고친 계기가 모니터링에서 본 어떤 지표였는지까지 적으면 좋습니다.
데이터와 리서치를 기반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본 경험도 우대 항목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의 협업 프로젝트에는 기여도와 역할을 반드시 표시하라고 적혀 있어, 데이터와 리서치로 문제를 찾은 사례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맡은 부분을 나눠 보여야 이 우대와 연결됩니다. 리서치 결과가 실제 기능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면 출시 뒤 바뀐 지표까지 함께 넣는 게 좋습니다.
먼저 의견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기를 즐기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부동산팀을 작고 빠르게 일하는 조직으로 소개한 대목과 이어집니다. 역할이 정해지기 전에 먼저 움직인 사례를 하나 준비해 두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3년 9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교보강남타워 11층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채용 FAQ가 밝힌 정규직 기준 일반적인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단계마다 결과 통보에 걸리는 기간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절차가 달라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 규칙이 단계마다 달라서 지원 순서를 정할 때 먼저 볼 부분입니다.
여섯 단계
일반적인 순서는 서류, 화상 인터뷰, 과제,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이고 포지션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 통보는 서류가 영업일 7일 이내, 화상과 직무 인터뷰가 5일 내외, 컬처핏 단계가 10일 내외입니다. 과제는 "5일 또는 7일 이내 작성 가능한 분량"이고 별도 전형으로 있기도 하고 인터뷰에 함께 출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각 단계의 대기 기간이 공개돼 있으므로 다른 회사 일정과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서류부터 최종까지 한 달이 넘게 걸린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컬처핏 뒤에는 1년
서류와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공고에 6개월 뒤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공고는 제한이 없습니다. 컬처핏 인터뷰 이후에는 모든 공고에 1년간 지원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컬처핏 기준이 전 공고 공통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의 실패 비용이 다른 단계보다 훨씬 큽니다. 인재상 다섯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여러 공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력서 형식
자유 형식이고 PDF를 권장합니다. 채용 FAQ는 hwp와 word를 호환 문제로 지양해 달라고 하고 zip은 받지 않으며,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에 첨부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식을 정해 두지 않았으므로 양식을 맞추는 데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유 형식에서는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지원자의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적힌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적는 편이 낫습니다.
복수 지원과 그 밖의 규칙
정규직은 전부 상시 채용이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공고별로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각각 진행됩니다.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공고에는 입사 후 3개월 수습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절차가 따로 도는 구조라 두 곳에 지원하면 일정이 서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만 컬처핏 단계까지 간 공고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결과가 나머지에 영향을 주므로 순서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과제가 직무 인터뷰 단계에 함께 들어갑니다.
전형 표기가 직무 인터뷰(과제)입니다. 포트폴리오와 별개로 과제 결과물을 설명하게 되므로 두 가지를 어떻게 이어서 말할지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포트폴리오 형식과 기여도 정리하기
포트폴리오는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협업 프로젝트에는 기여도와 역할을 반드시 표시하라고 적혀 있으므로 본인이 맡은 구간과 다른 직군이 맡은 구간을 한 줄로 나눠 두면 됩니다.
- 2
화면이 아니라 경로를 보여주는 장 만들기
업무 목록의 첫 줄이 단지와 매물, 지도, 피드를 연결하는 탐색입니다. 완성된 화면을 나열하는 대신 사용자가 첫 화면에서 문의까지 가는 경로를 한 장에 그려 두면 이 요구에 직접 대응할 수 있습니다.
- 3
실험 하나를 지표까지 따라가 정리하기
가설, 실험 설계, 결과, 그 뒤에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하나 필요합니다. 결과가 기대와 달랐던 실험이라면 그때 내린 판단이 오히려 좋은 이야기가 됩니다.
- 4
과제 전형 일정 미리 비워 두기
화상 인터뷰에 합격하면 과제를 안내받고 직무 인터뷰에서 과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설명합니다. 인터뷰 준비와 과제 작업이 같은 주에 겹치므로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