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당근

[당근] Site Reliability Engineer - 인프라 (클러스터) 공고 분석

당근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올라가는 Kubernetes 클러스터와 모니터링 인프라를 맡는 SRE팀 클러스터 파트의 공고입니다. 클러스터 운영·업그레이드부터 옵저버빌리티, Alerting, 서비스 메시 네트워크, ML 워크로드용 GPU 인프라까지 다섯 가지 업무가 적혀 있습니다. 자격 요건은 실무 경험을 3~5년으로 적어 상한까지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1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3월 연간 실적 발표에서 당근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10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팀 동료들의 한마디'에서 클러스터 파트 엔지니어는 2,100만 MAU 규모의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고, 팀 소개는 최근 ML Infra팀과 협력해 GPU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AI Agent와 플랫폼 개발로 엔지니어링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업무 목록에도 클러스터 운영과 옵저버빌리티에 더해 AI 서비스와 ML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 지원이 다섯 번째 업무로 적혀 있습니다. 이용자가 많은 서비스의 클러스터를 운영해 본 경험에 더해 GPU 워크로드나 운영 자동화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둘을 함께 소개해야 팀이 지금 넓히고 있는 업무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당근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당근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Kubernetes 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클러스터 업그레이드, 권한 관리, 보안 정책, 운영 자동화 등으로 서비스가 안전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팀 동료들의 한마디'는 이 클러스터를 당근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올라가는 EKS 클러스터로 소개합니다. 클러스터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서비스 중단 없이 마친 경험이 있다면 클러스터 규모와 절차를 함께 소개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 메트릭, 로그, 이벤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합니다. 모니터링 인프라부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까지 개발자가 서비스의 상태와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사용성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를 운영하는 일과 개발자가 쓰는 도구를 다듬는 일이 함께 있습니다. 모니터링 스택을 운영하며 수집량이나 비용을 줄였거나 개발자의 조회 방식을 바꾼 사례가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 서비스 장애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Alerting 시스템을 고도화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지표와 알림 체계를 설계하고 불필요한 알림을 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알림을 늘리는 일보다 줄이고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적혀 있습니다. 알림 기준을 다시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알림 수나 장애 인지 시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숫자로 적는 게 좋습니다.

  • 복잡한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설계하고 개선합니다. 서비스 메시로 일관된 트래픽 정책 주입과 관측 가능성을 달성하고, 개발팀과 함께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팀 동료들의 한마디'에는 HAProxy와 Istio를 거치는 트래픽의 End-to-End 지표를 함께 들여다본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서비스 메시를 도입하거나 운영하며 트래픽 문제를 추적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 AI 서비스와 ML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확장합니다. ML Infra팀과 협력해 GPU 리소스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AI Agent와 운영 자동화 기술로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도 ML Infra팀과 협력해 GPU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GPU 노드를 클러스터에서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스케줄링이나 비용 관리에서 다룬 문제까지 소개하면 됩니다.

2자격 요건

  • SRE, DevOps, 플랫폼 엔지니어링 등 인프라를 운영하고 개선해 온 실무 경험이 3~5년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이름 세 가지가 '등'으로 묶여 있어 인프라 운영과 개선을 맡아 온 경력이면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맡은 인프라와 개선한 내용을 기간과 함께 자세히 쓰는 편이 좋습니다.

  • Kubernetes, Linux, 네트워크 등 인프라의 핵심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복잡한 시스템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세 가지가 이름으로 적혀 있고 '구조적으로'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장애를 한 번 막은 경험보다 같은 장애가 반복되지 않게 구조를 바꾼 경험을 이 요건이 묻습니다.

  •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자동화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한다고 적었습니다. 운영 작업을 코드로 바꾼 사례라면 쓴 언어와 줄어든 수작업의 양까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AI Coding Agent 등 새로운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이고, 결과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를 쓰는 것과 그 결과를 검증하는 것이 한 요건에 함께 있습니다. AI 도구로 만든 설정이나 코드를 어떤 방법으로 확인하고 배포했는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메트릭, 로그, 트레이스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서비스의 신뢰성을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가지 데이터 종류가 적혀 있습니다. 장애를 분석할 때 어떤 데이터를 함께 봤고 무엇을 바꿨는지 사례 하나로 정리해 두면 업무의 옵저버빌리티·Alerting 개선까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 Kubernetes 환경에서 인프라를 운영하며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ubernetes 이해는 자격 요건에도 있고 운영·개선 경험은 우대 사항입니다. 운영한 클러스터 수와 노드 규모, 바꾼 설정을 숫자로 밝혀 두면 경험의 크기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 Prometheus, Loki 등 모니터링 인프라를 운영하며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이 명시돼 있고 공고 아래 연관 콘텐츠에도 '당근에서 Loki 1년간 운영기' 발표가 걸려 있습니다. 같은 도구를 운영했다면 보관 기간이나 수집량을 어떻게 다뤘는지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3년 11월 2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교보강남타워 11층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ubernetes
  • EKS
  • Linux
  • HAProxy
  • Istio
  • Prometheus
  • Loki

전형과 지원

채용 FAQ가 밝힌 정규직 기준 일반적인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단계마다 결과 통보에 걸리는 기간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절차가 달라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 규칙이 단계마다 달라서 지원 순서를 정할 때 먼저 볼 부분입니다.

  • 여섯 단계

    일반적인 순서는 서류, 화상 인터뷰, 과제,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이고 포지션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 통보는 서류가 영업일 7일 이내, 화상과 직무 인터뷰가 5일 내외, 컬처핏 단계가 10일 내외입니다. 과제는 "5일 또는 7일 이내 작성 가능한 분량"이고 별도 전형으로 있기도 하고 인터뷰에 함께 출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각 단계의 대기 기간이 공개돼 있으므로 다른 회사 일정과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서류부터 최종까지 한 달이 넘게 걸린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당근 채용 FAQ

  • 컬처핏 뒤에는 1년

    서류와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공고에 6개월 뒤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공고는 제한이 없습니다. 컬처핏 인터뷰 이후에는 모든 공고에 1년간 지원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컬처핏 기준이 전 공고 공통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의 실패 비용이 다른 단계보다 훨씬 큽니다. 인재상 다섯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여러 공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이력서 형식

    자유 형식이고 PDF를 권장합니다. 채용 FAQ는 hwp와 word를 호환 문제로 지양해 달라고 하고 zip은 받지 않으며,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에 첨부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식을 정해 두지 않았으므로 양식을 맞추는 데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유 형식에서는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지원자의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적힌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적는 편이 낫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복수 지원과 그 밖의 규칙

    정규직은 전부 상시 채용이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공고별로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각각 진행됩니다.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공고에는 입사 후 3개월 수습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절차가 따로 도는 구조라 두 곳에 지원하면 일정이 서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만 컬처핏 단계까지 간 공고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결과가 나머지에 영향을 주므로 순서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당근 채용 FAQ(지원)

  • 지원 전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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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한 클러스터 규모를 숫자로 정리하기

      업무는 클러스터 운영·업그레이드, 옵저버빌리티, Alerting, 서비스 메시, GPU 인프라로 이어집니다. 경력마다 운영한 클러스터 수, 노드 규모, 맡은 영역을 숫자와 함께 정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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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를 구조로 막은 사례 준비하기

      자격 요건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자동화로 개선한 경험을 묻습니다. 같은 장애가 다시 나지 않도록 원인을 찾아 설정이나 시스템을 바꾼 사례 하나를 증상, 원인, 바꾼 것 순서로 정리합니다.

    3. 3

      산업기능요원 편입 구분 확인하기

      이 포지션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이 가능하고(현역 전직, 보충역 신규 편입, 보충역 전직) 전문연구요원 편입과 전직은 불가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복무 중이거나 편입을 준비한다면 본인의 복무 형태가 이 목록에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DevOps·SRE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