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뷰티셀렉션

[뷰티셀렉션] [바이오던스] 일본 이커머스 담당자 공고 분석

아마존, 큐텐, 라쿠텐 등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여러 곳에서 바이오던스 채널을 운영하며 리스팅과 콘텐츠 기획, 플랫폼 안팎의 광고, 쇼핑 시즌 프로모션, 재고 협업까지 맡는 Japan Business Department의 일본 이커머스 담당자 공고입니다. 같은 부서의 일본 아마존 담당자 공고가 Amazon JP 채널 하나를 맡는다면, 이 공고는 플랫폼 범위가 큐텐·라쿠텐까지 넓고 메타 광고 같은 플랫폼 밖 광고 운영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자격 요건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의 A-Z 운영 경험 최소 2년 이상과 일본 수출·통관·인허가 프로세스 이해, 비즈니스 일어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는 Japan Business Department를 일본 매출을 키우려고 일본 내 브랜드의 매출, 인지도, 매력도를 높이는 모든 활동을 리드하는 조직으로 소개하고, 일본 E-Commerce Manager와 Marketing Manager 등 여러 직무가 한 부서에 모여 있다고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뉴스룸의 경영진 영입 발표에 따르면 9월에 합류해 글로벌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신건식 CCO는 직전 회사에서 일본사업본부장과 해외영업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이 공고는 그 부서에서 아마존 한 곳이 아니라 큐텐·라쿠텐을 포함한 여러 일본 플랫폼을 함께 맡습니다. 일본 플랫폼 여러 곳을 동시에 운영해 본 경험은 플랫폼별 매출 구성의 변화를 숫자로 보여 줄 때 이 부서의 일본 매출 성장 목표와 곧바로 연결됩니다.

뷰티셀렉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뷰티셀렉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뷰티 브랜드 바이오던스의 일본 이커머스 채널(아마존, 큐텐, 라쿠텐 등)을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마존, 큐텐, 라쿠텐을 한 사람이 함께 운영하므로 플랫폼마다 다른 리스팅 규칙과 광고 상품, 쇼핑 시즌 프로모션을 동시에 관리하는 일이 이 업무의 중심입니다. 여러 일본 플랫폼을 함께 맡아 봤다면 같은 제품을 플랫폼별로 어떻게 다르게 팔았는지, 재고를 플랫폼 사이에 어떻게 나눴는지가 이 업무를 이미 해 본 증거가 됩니다.

  • 제품을 리스팅하고 플랫폼 특성에 맞는 각종 콘텐츠(상세 페이지, 썸네일, 브랜드 페이지 등)를 기획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라쿠텐은 입점 브랜드가 자기 상점 페이지를 꾸미는 몰 구조이고 아마존은 정해진 양식 안에서 작업합니다. 큐텐은 일본에서 K-뷰티 비중이 큰 마켓이라 한국식 이미지 중심 상세 페이지가 많이 쓰입니다. 큐텐과 라쿠텐에서 상세 페이지를 다르게 만들어 봤다면 무엇을 왜 바꿨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매출을 극대화할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플랫폼 내·외부 광고를 운영해 유입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부서 일본 아마존 담당자 공고가 다루는 광고는 아마존 안의 PPC입니다. 이 공고는 메타 광고처럼 플랫폼 밖 광고로 유입을 만드는 일까지 맡습니다. 일본은 X(옛 트위터)와 LINE의 쓰임이 커서 플랫폼 밖 유입 채널도 한국과 다르게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랫폼 밖 광고로 유입을 만든 경험이라면 그 유입이 플랫폼 매출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유입, 전환, ROAS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SEO, 메타 광고 또는 플랫폼 채널 내 광고 캠페인을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EO, 메타 광고, 플랫폼 안 광고를 최적화해 본 경험은 이 업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로 아마존·라쿠텐에 보낸 유입은 메타 쪽에서 구매 전환을 바로 잡기 어려워 플랫폼 매출 변화와 함께 ROAS를 따로 계산하는 편입니다. 최적화한 쪽과 함께 유입·전환·ROAS 가운데 무엇이 바뀌었는지 밝힙니다.

  •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쇼핑 시즌에 맞는 프로모션을 기획해 매출을 극대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 이커머스의 큰 시즌은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큐텐은 연 4회 메가와리, 라쿠텐은 슈퍼 세일과 거의 매달 열리는 쇼핑 마라톤, 아마존은 프라임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가 대표적입니다. 판매 데이터를 보고 시즌마다 할인 구성과 물량을 달리 정하는 판단이 이 업무의 중심입니다. 참여했던 시즌 행사마다 준비 기간, 할인 구성, 매출 변화를 묶어 적을 수 있습니다.

  • 내부 물류(SCM) 담당자들과 소통·협업해 재고를 관리하고 품절 기간을 최소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할 SCM은 회사가 2026년 10월 새 COO에게 맡겼다고 밝힌 '생산, SCM, 품질 등 운영 전반'에 속합니다. 큐텐 메가와리처럼 며칠 사이 주문이 몰리는 행사에서는 품절이 나면 그 기간 매출을 되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입고 시점을 행사에 맞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행사 전에 입고 일정을 맞춰 품절을 줄인 경험이 있다면 줄인 기간을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아마존, 큐텐, 라쿠텐 등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의 A-Z 운영 경험이 최소 2년 이상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Z 운영'이라고 적어 리스팅부터 광고, 프로모션, 재고까지 채널 운영 전반을 맡아 본 경험을 묻습니다. 어느 일본 플랫폼에서 운영했든 맡았던 운영 범위를 단계별로 나눠 적을 수 있습니다.

  • 일본 수출 프로세스, 통관 과정과 각종 일본 인허가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판매 운영 밖의 수출 실무가 필수 요건에 있습니다. 일본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서류나 통관 일정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 적극적인 문제 해결력과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부서 일본 아마존 담당자 공고에서는 우대 사항인 문장이 이 공고에서는 자격 요건에 있습니다. 회사 인재상 Obsessive Performers도 '몰입하여 결과로 증명하는 분'이라고 적었습니다. 순위 하락이나 품절 같은 문제를 짧은 기간에 해결한 사례라면 해결까지 걸린 기간과 결과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매뉴얼대로 움직이기보다 상황에 맞게 즉각적으로 옳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문장이 EU B2B Sales Manager와 NA(US/CA) Marketing Team Lead 공고에도 있습니다. 세 공고 모두 해외 권역 하나를 맡는 자리입니다. 플랫폼 정책이 갑자기 바뀌거나 행사 중 재고가 모자랐던 때처럼 매뉴얼이 없던 순간의 결정을 사례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 비즈니스 일어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라쿠텐은 출점 점포마다 EC 컨설턴트가, 큐텐은 카테고리 MD가 행사 참여와 노출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어 협의가 시즌 행사 자리를 잡는 데 쓰입니다. 현지 플랫폼 담당자나 파트너와 일본어로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협의한 쪽과 주제, 문서와 회의 가운데 어디에 일본어를 썼는지 구체적으로 씁니다.

3우대 사항

  • 뷰티 업계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은 약기법(薬機法)이 화장품 광고에 쓸 수 있는 효능 표현의 범위를 정합니다. 상세 페이지와 광고 문구를 쓸 때 이 제한이 걸립니다. 자격 요건에는 업종이 없지만 뷰티 제품을 다뤄 봤다면 이런 표현 규정이나 성분 표시를 처리한 경험이 이 우대와 직접 관련됩니다.

  • 소비재 관련 창업이나 브랜드 출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연혁은 2017년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해 2020년 법인을 세우고 2023년 비즈니스 구조를 바이오던스 중심으로 바꾼 흐름입니다. 브랜드를 처음 시장에 내놓으며 채널을 연 경험이 있다면 출시 시점과 첫 매출, 그때 고른 채널을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뷰티셀렉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 경력 조건 : 경력 2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뷰티셀렉션 채용 사이트는 기본 프로세스를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 안내 기간이 공개돼 있어 지원 전에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네 단계와 추가 전형

    기본 프로세스는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코딩 테스트 등 추가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FAQ에서는 추가되는 전형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인터뷰 합격 시, 필요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거쳐 처우 협의 후 최종 합격이 확정됩니다'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체크는 모든 지원자가 거치는 단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붙는 단계입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단계마다 보는 것

    서류 접수는 '숫자보다 서사를, 형식보다 진심을 봅니다'라고 적고 지원자가 걸어온 여정과 팀과의 연결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인터뷰는 실무진이 직무 경험과 역량, 팀 안에서의 협업과 몰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는 리더십이 조직 문화와 일의 철학, 커리어의 방향성을 깊이 나누는 단계이고 '지금보다 이후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는 경력의 흐름이 왜 이 포지션으로 이어지는지가 드러나는지를 봅니다.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때 배운 것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사'라는 기준에 답할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이어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누는 네 가지

    채용 FAQ는 보통 1차는 실무자, 2차는 리더와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네 가지를 중심으로 대화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가지는 왜 뷰티셀렉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포지션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는지, 본인의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회사는 인터뷰를 검증보다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질문 네 가지가 공개돼 있어 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인재상과 Leadership Principles에 비춰 답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를 원칙 이름과 함께 정리해 두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결과 안내와 일정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7일 이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채용 과정은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결과를 메일 또는 메시지로 알립니다. 인터뷰는 대면이 기본이지만 일정에 따라 18시 이후나 화상 면접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달 안팎의 일정이 공개돼 있어 다른 회사 지원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18시 이후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채용 사이트로 접수하거나 채용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적고 출신 지역과 혼인 여부 등은 빼 달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결과물을 링크로 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콘텐츠, 개발 직무는 결과물을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가 비공개로 막혀 있으면 검토하는 사람이 열어 볼 수 없으니 제출 전에 공개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재지원과 커피챗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불이익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정식 지원 전에 팀과 커피챗을 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의 인재풀 등록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챗에서는 문화와 분위기, 관심 포지션의 주요 업무, 커리어 성장 기회, 팀과 조직 구조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포지션 재지원에 제한이 없어 한 공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에야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커피챗으로 포지션의 주요 업무를 먼저 물어보고 가장 맞는 공고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페이지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플랫폼별 운영 지표 나눠 정리하기

      운영했던 일본 플랫폼마다 매출 추이, 광고비 대비 매출, 주요 행사 결과를 따로 정리해 두세요. 업무가 여러 플랫폼에 걸쳐 있어 플랫폼별 숫자가 있으면 어느 채널에 강한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2. 2

      플랫폼 밖 광고 사례 준비하기

      업무에 플랫폼 내·외부 광고와 메타 광고 최적화가 함께 있습니다. 메타 광고 등으로 만든 유입이 플랫폼 매출로 이어진 사례를 지표와 함께 하나 골라 둡니다.

    3. 3

      큐텐·라쿠텐의 바이오던스 페이지 비교하기

      큐텐과 라쿠텐에서 바이오던스 제품 페이지를 찾아 썸네일, 상세 페이지, 리뷰를 비교해 봅니다. 플랫폼마다 다르게 바꿔 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 가면 콘텐츠 기획 업무에 대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유통·MD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