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기록

그때그때 남긴 기록으로 이력서와 커리어 로드맵까지

막상 이력서를 쓰려면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일이 있을 때 한 줄씩 남겨 두면 커리어 데이터로 옮겨 이력서에 쓸 수 있고, 커리어 로드맵으로 목표 직무까지의 경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억이 선명할 때 짧게 남기세요

연차가 쌓일수록 한 일은 늘어나지만 따로 적어 두지 않으면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일을 마친 직후에 한 일을 한 줄로 커리어 기록에 적어 두세요.

  • 한 줄 제목이면 충분
    필수 입력은 "무엇을 했나요?" 한 줄뿐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상황과 결과, 상세 내용을 불릿으로 덧붙이세요.
  • 숫자는 바로 적기
    응답 속도 개선율이나 절감한 비용 같은 숫자는 시간이 지나면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수치 칸에 그때그때 적어 두세요.
  • 회사·프로젝트 연결
    기록을 재직 회사나 프로젝트에 연결해 두면 커리어 데이터로 옮길 때 그 회사나 프로젝트의 기록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일 남기기
무엇을 했나요?
예: 배포 파이프라인 병렬화
상황
예: 배포가 40분씩 걸렸어요
결과
예: 6분으로 단축
수치
예: p95 -75% 또는 비용 30% 절감
기록하기

이번 주에 한 일 하나부터 남겨 보세요

커리어 기록은 이직을 준비할 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기록이 꾸준히 쌓이면 이력서를 쓸 때 새로 떠올려야 할 일이 줄어듭니다. 방향이 막막하다면 커리어 코치와 이야기하며 무엇이 걸리는지부터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