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 할지, 지금 자리에서 더 버틸지는 혼자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고민을 꺼내면 커리어 코치가 커리어 기록과 단기 목표를 함께 보고 지금 해볼 만한 일을 찾아 줍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하지 않아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서없이 적어도 코치가 되물으며 문제를 좁혀 갑니다.
같은 조언도 어떤 말투로 듣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 코치를 고르고, 맞지 않으면 다른 코치로 새 대화를 열면 됩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조언은 이미 충분합니다. 커리어 코치는 커리어 기록·커리어 데이터·단기 목표를 먼저 보고 그 내용을 근거로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만 나누고 끝나면 다음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대화에서 나온 사실은 커리어 기록으로 옮기고 하기로 한 일은 단기 목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에 관한 결정은 결국 본인이 합니다. 커리어 코치와 이야기하면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가 또렷해지고 이번 주에 해볼 일을 하나 정할 수 있습니다. 목표까지의 경로를 리포트로 받아 보고 싶다면 커리어 로드맵 예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지금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 하나를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