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딜사이트는 2026년 10월 보도에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2021년 90억4,000만 원에서 지난해 192억5,000만 원으로 약 2.1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는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26.9명에서 49.5명으로 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숫자는 토스증권이 아니라 비바리퍼블리카 한 곳의 것입니다. 이 공고는 10월 21일에 올라왔고 토스증권의 보안관리체계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고 운영하는 팀의 리더를 뽑으며, 업무에는 시스템 연동과 자동화, 공통 기능과 플랫폼 구축, 채용과 업무 위임이 적혀 있습니다. 보안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면 맡았던 팀의 규모와 설계에 직접 기여한 부분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증권의 보안관리체계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사업과 기술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필요한 과제를 찾아 팀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관리체계는 정책과 절차의 틀이고 이 업무는 그 틀을 접근 통제, 암호화, 로그 같은 기술 통제로 구현하는 쪽입니다. 증권사는 전자금융 관련 감독 기준을 받는 회사입니다. 규제 요건을 기술 통제 항목으로 옮긴 경험은 팀 방향을 정하는 데 쓰입니다.
팀원들과 보안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며 기술 문제를 풀어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과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회사에 맞는 보안 환경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0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 리더 자리인데도 업무 둘째 항목이 팀원들과 보안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을 적었습니다. 최근 몇 년이 관리 업무 중심이었던 경력도 직접 설계한 시스템과 본인의 기술 기여를 나눠 쓰면 리더가 되어서도 설계와 구현을 해 온 점이 보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본인이 어떤 판단과 기술적 기여를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효과와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문제를 개선하며 시스템 연동과 자동화, 공통 기능과 플랫폼으로 보안 업무를 발전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둘(API 연동·자동화·셀프서비스, 여러 조직이 함께 쓰는 보안 플랫폼)은 이 항목의 시스템 연동·자동화, 공통 기능·플랫폼과 같은 방향의 경험입니다. 탐지 경보에 따른 반복 대응을 API 연동으로 자동화했다면 사람이 거치던 단계가 몇 개에서 몇 개로 줄었는지를 쓸 수 있습니다.
개발·인프라·보안 등 관련 팀과 협력해 과제를 추진하고, 서로 다른 요구와 제약을 함께 풀며 기술적 개선이 실제 업무 환경에 자리 잡도록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통제는 개발과 인프라 팀의 배포·운영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통제를 적용하면서 개발 쪽 불편을 줄인 경험이 이 협업 업무로 이어지고, 적용 뒤 실제 업무 환경에서 쓰이는지를 확인한 방법도 사례에 넣을 수 있습니다.
팀이 집중할 과제와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부터 결과 확인까지 이끌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다음 과제와 개선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팀의 과제는 감독기관 점검 일정, 침해 위험, 개발 조직의 요청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미룰지가 리더 판단의 중심입니다. 선택한 과제와 하지 않기로 한 과제를 함께 쓰면 우선순위 기준이 드러납니다.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그 과정에서 만들어낸 결과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선택한 과제 쪽에 붙여 쓸 만합니다.
팀원들과 기술적 경험과 판단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채용과 피드백, 업무 배치와 위임을 통해 팀의 역량을 높이고 더 넓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채용, 피드백, 업무 배치와 위임으로 팀의 역량을 높여 '더 넓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위임은 일을 넘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리더가 비운 시간으로 더 큰 문제를 맡는 구조로 보입니다. 직급보다 이 넷 가운데 직접 맡은 것이 기술 리더 경험을 말해 줍니다. 채용 면접 참여 횟수나, 위임한 업무와 그 뒤 본인이 맡은 문제를 적으면 그 구조가 이력서 한 줄에 담깁니다.
2자격 요건
10년 이상의 보안 엔지니어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설계, 구현, 운영, 자동화, 팀 리딩을 적었으므로, 보안 솔루션 도입이나 시스템 구축처럼 사람마다 다른 10년 경력은 연차 구간별로 이 다섯 가운데 무엇을 맡았는지로 나눠 쓰는 편이 좋습니다.
보안 기술 분야에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사람을 찾고 있고, 시스템의 구조와 동작을 이해하고 기술적 선택의 근거와 장단점을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이 보안관리체계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고 적었으므로 기술 선택의 장단점은 팀 방향을 정할 때 리더가 직접 설명하게 됩니다. 솔루션 도입이나 구조 설계에서 고른 방식과 고르지 않은 방식의 차이를 근거와 함께 씁니다. 그 선택을 설명하다 보면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판단과 기술적 기여도 함께 나옵니다.
요구사항이나 해결 방법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법을 찾아간 경험이 필요합니다. 주어진 제약 속에서 판단하고, 시행착오와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 방법을 발전시켜 온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과제는 감독기관 점검 지적이나 침해사고 후속 조치처럼 요구가 추상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출발점에서 과제를 구체화한 과정과 중간에 접근 방법을 바꾼 계기가 사례로 이어집니다.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도 운영하며 개선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적용 범위와 예외, 장애와 복구, 사용자의 불편까지 살펴 기술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온 사람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적용 범위와 예외, 장애와 복구, 사용자 불편은 보안 통제를 현장에 적용할 때 실제로 부딪히는 항목입니다. 예외 승인 건수나 통제 때문에 생긴 장애의 복구 시간처럼 운영 수치를 쓸 수 있습니다.
기술적 기여와 팀 리딩을 함께 경험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동료와 서로 다른 의견을 논의하며 해법을 찾고, 본인의 경험이 동료의 성장과 팀의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도운 경험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리더 공고라 10년 경력 안에 리딩이 있는지도 함께 묻습니다. 원문은 리딩을 동료와 서로 다른 의견을 논의하며 해법을 찾고 그 경험이 동료의 성장과 팀의 역량으로 이어지게 돕는 일로 설명했습니다. 기술 논의에서 동료와 의견이 달랐던 사례를 어떻게 정리했고 그 뒤 동료의 일이나 팀 역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적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의 채용, 피드백, 위임 항목은 같은 리딩을 팀 운영 쪽에서 적은 것입니다.
3우대 사항
여러 서비스나 조직이 함께 사용하는 보안 플랫폼을 만들고 활용 범위를 넓혀 온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조직이 함께 쓰는 보안 플랫폼은 팀이 만든 통제를 다른 조직이 직접 가져다 쓰게 하는 구조입니다. 활용 범위를 재는 단위는 쓰는 조직과 서비스 수입니다. 업무의 공통 기능과 플랫폼 항목과 같은 방향이라, 처음 쓴 조직에서 시작해 몇 개 조직으로 늘었는지를 시점과 함께 적으면 활용 범위를 넓혀 온 과정이 그대로 나옵니다.
API 연동이나 코드·스크립트 기반 자동화, 셀프서비스를 통해 보안 업무와 운영 방식을 개선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셀프서비스는 보안팀을 거치지 않고 개발 조직이 직접 통제를 신청하고 적용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보안팀이 처리하던 건수가 줄었다면 전후 수치를 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 환경에 보안 통제를 적용하거나, 금융 서비스에서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을 함께 높여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서비스는 보안 통제 때문에 거래가 막히면 바로 고객 장애가 됩니다. 이 우대는 보안 강화와 안정성 유지를 함께 달성한 사례를 요청하며, 통제를 도입한 뒤 장애나 민원이 늘지 않도록 한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팀을 이끈 경험을 문제·판단·결과 순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동료들과 기술 문제를 풀며 팀을 이끈 경험을 중심으로 쓰라고 했습니다. 해결하려던 문제, 본인의 판단과 기술적 기여, 함께 일한 방식을 한 사례 안에서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2
직접 설계한 것과 팀이 만든 것 나누기
리더 경력은 팀의 성과와 본인의 기여가 섞이기 쉽습니다. 시스템마다 본인이 직접 설계하거나 구현한 부분과 팀원이 맡은 부분을 나눠 적으세요.
- 3
채용과 위임 경험 모으기
업무에 채용, 피드백, 업무 배치와 위임이 적혀 있습니다. 면접에 참여한 횟수, 후배에게 위임한 업무와 결과를 숫자로 모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