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4월 29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를 5월 1일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공시 의무와 내부거래 관련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기업집단 차원의 공시와 내부통제 체계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년 9월에 올라온 이 공고의 업무는 토스증권의 공정거래위원회 공시와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 공시를 함께 총괄하는 일과 회사 성장에 따라 적용되는 규제를 이사회·주주총회 안건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공시 대상이나 규제 범위가 넓어진 회사에서 새 공시 항목을 정리하고 내부 절차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지원서에서 가장 자세히 적는 게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증권의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 및 영업보고서 공시/보고, 금융투자협회 공시 등 대외공시/보고 업무 전반을 총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시를 받는 기관이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세 곳입니다. 다뤄 본 공시를 기관별로 나눠 두면 이미 해 본 영역과 새로 익힐 영역을 면접 전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공시 리스크 관리와 오류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공시 자동화 시스템과 내부공시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한이 있는 공시를 제때 내는 일에 더해 오류를 막는 구조를 새로 만드는 일이 업무에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나 검증 절차, 자동화 도구를 도입해 공시 오류나 지연을 줄인 경험이 있다면 도입 전후 차이를 숫자로 적어 두세요.
유관부서와 협업해 회사 성장에 따라 적용되는 규제와 법규를 반영한 안건을 적시에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주주총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안건을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 적용되는 규제를 먼저 찾아 안건으로 만드는 일까지 맡습니다. 법령 개정이나 회사 규모 변화로 이사회 결의 사항이 바뀐 경험이 있다면 어떤 안건을 언제 올렸는지 적어 두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금융사 또는 상장사에서 공시, 대외보고, 이사회·주주총회 운영 등의 업무를 3~6년 정도 경험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말은 '금융사에서 3년 이상 공시 업무를 경험하신 분'을 모신다고 적었고, 자격 요건은 금융사와 상장사를 함께 들었습니다. 공시와 대외보고, 이사회·주주총회 운영은 모두 이 경력으로 적을 수 있으므로 맡았던 업무를 빠짐없이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대외공시 보고서의 재무 사항을 꼼꼼하게 검증할 재무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시 문서의 숫자를 직접 검증하는 역할입니다. 재무제표나 영업보고서의 수치를 회계 자료와 대조해 오류를 잡아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항목을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공시 정확성과 신속성을 위한 문제해결 능력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확성과 신속성을 함께 적었습니다. 마감이 촉박한 공시를 오류 없이 낸 경험이나 반복되는 지연 원인을 없앤 경험이 이 항목과 이어집니다.
주주총회 및 이사회 운영 관련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요 업무에 있는 이사회·주주총회 운영을 자격 요건에서도 실무 경험으로 요구합니다. 소집 통지, 안건 자료, 의사록 작성 가운데 직접 맡은 절차를 하나씩 적어 두면 됩니다.
상법, 자본시장법, 지배구조법 등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내부 유관부서와 외부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법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항목에서 함께 요구합니다. 법 개정을 회사 절차에 반영하면서 관련 부서나 외부 기관과 조율한 사례가 있다면 두 요구를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증권회사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증권의 공시에는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와 금융투자협회 공시처럼 증권회사에 적용되는 보고가 들어 있습니다. 증권업 경험이 없다면 금융투자회사 영업보고서의 항목을 미리 살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6년 정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공시 정합성·적시성 개선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대외 공시 보고서의 정합성, 적시성을 위해 수행한 프로젝트와 프로세스 개선 경험을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개선 전에 어떤 오류나 지연이 있었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한 사례씩 정리해 두면 공시 자동화 업무와도 이어집니다.
- 2
이사회·주주총회 운영 경험 정리하기
이사회와 주주총회 운영 경험, 관련 법률과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도 기술해 달라고 했습니다. 정기·임시 주주총회를 몇 차례 준비했는지와 그때 검토한 법 조항을 묶어 정리해 둡니다.
- 3
민감한 내용은 빼고 쓰기
안내는 외부 공개가 민감한 사항이면 그 부분을 제외해 달라고 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공시 일정이나 거래 내용은 빼고, 맡은 역할과 절차 중심으로 경험을 설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