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2026년 6월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인 '토스증권 PC'에 최대 4개 차트를 함께 띄우는 멀티차트와 차트 안에서 주문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챕터 소개 글에는 WTS를 출시하며 생긴 웹소켓 연결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2026년 4월에 올라온 테크톡톡 후기는 한 덩어리로 운영하던 빌드 환경이 팀이 커지며 병목이 됐고, 이를 풀려고 앱별 독립 빌드·배포 환경과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구조를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2020년 6월에 처음 게시된 이 공고도 모바일 웹뷰와 데스크탑 제품을 함께 맡기고, 웹소켓과 Web Worker로 실시간 데이터를 끊김 없이 보여 주는 일을 업무에 따로 적었습니다. 실시간 시세처럼 갱신이 잦은 화면에서 렌더링 성능을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가 얼마나 나아졌는지가 설득력을 만듭니다.
- 헤럴드경제(2026-06-03)
-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챕터를 엿보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
-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챕터와 함께하는 테크톡톡 (토스 커리어 아티클)
- 토스증권 Frontend Developer 공고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ndroid, iOS 앱의 웹뷰에서 동작하는 모바일 제품과 PC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데스크탑 제품,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까지 모던 웹 기술로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행 환경이 다른 세 종류의 제품을 한 팀이 맡습니다. 기술 소개에도 모바일 제품은 Emotion, 데스크탑 제품은 Vanilla-extract로 스타일을 나눠 쓴다고 적혀 있습니다. 웹뷰와 데스크탑 웹을 모두 다뤄 봤다면 각각 무엇을 만들었는지 나눠 적어야 경험의 폭이 드러납니다.
증권 거래 시스템, 복잡한 계좌 체계 등 어렵고 복잡한 투자 상품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끄러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복잡한 업무 규칙을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격 요건의 '복잡하고 어려운 요구사항을 단순한 문제로 추상화'와 같은 축이어서, 까다로운 규칙을 화면 구조로 단순하게 풀어낸 경험이 이 업무에 그대로 쓰입니다.
웹소켓, Web Worker, 자체 구현 모듈 등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정확하고 끊김 없이 제공하고, 유저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세와 체결 정보가 늦거나 틀리면 거래 판단이 달라집니다. 토스증권 프론트엔드 챕터 소개 글에는 WTS를 출시하며 탭 수만큼 웹소켓 연결이 생기는 문제를 Shared Worker로 해결한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다뤄 봤다면 연결 수나 렌더링 부하를 어떻게 줄였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React 기반의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조건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개발과 운영이 함께 적혀 있으므로 출시 뒤 장애 대응이나 성능 개선까지 맡아 본 서비스를 대표 경력으로 고르면 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구사항을 단순한 문제로 추상화하고, 변경에 유연한 아키텍처를 고민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에도 '복잡하거나 반복되는 문제를 단순한 형태로 추상화한 경험'을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공통 훅이나 컴포넌트 구조를 바꿔 이후 변경이 쉬워진 사례가 있다면 바꾸기 전과 후의 구조를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브라우저 렌더링 성능을 고려해 개발하고 최적화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시간 시세처럼 화면이 자주 바뀌는 제품이라 렌더링 비용이 체감 속도를 좌우합니다. 어떤 지표로 문제를 확인했고 무엇을 바꿔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숫자로 말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해내는 것보다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기술적으로 해결한 경험을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에도 같은 내용이 한 번 더 나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시작한 개선 작업이 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는지부터 적는 편이 낫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0년 6월 1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React
- Next.js
- Typescript
- React-Query
- Recoil
- Jotai
- Emotion
- Vanilla-extract
- TDS(Toss Design System)
- 웹소켓
- SSE
- Web Worker
- YarnBerry
- PNPM
- Webpack
- SWC
- Babel
- Github
- Github Action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고, 직무 인터뷰가 1부와 2부로 나뉩니다.
회사 공통 단계보다 과제 하나와 직무 인터뷰 하나가 더 붙습니다. 서류를 낸 뒤 과제와 두 차례의 직무 인터뷰에 쓸 시간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이력서나 제출 서류에서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고, 토스증권 내규에 따른 채용 금지자나 결격사유 해당자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고는 이 조건이 확인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력서의 재직 기간과 직함이 증빙 서류와 같은지 미리 맞춰 두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추상화한 사례 하나를 구조로 설명하기
이력서 안내가 복잡하거나 반복되는 문제를 단순한 형태로 추상화한 경험을 설명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바꾸기 전 구조, 추상화한 방식, 그 뒤 변경 작업이 얼마나 쉬워졌는지를 한 사례로 정리해 두면 사전 과제 뒤 인터뷰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 2
렌더링 개선을 숫자로 정리하기
자격 요건에 브라우저 렌더링 성능 최적화가 있고 업무에는 실시간 데이터가 있습니다. 리렌더링 횟수나 로딩 시간처럼 측정한 지표와 개선 폭을 함께 적어 두세요.
- 3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 붙이기
안내는 경험을 단순 나열하지 말고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와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한 줄씩 덧붙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