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증권] Finance Manager(Tax) 공고 분석

토스증권 Finance Division에서 법인세·부가세·원천세·교육세 같은 회사 세무와 고객의 투자 세제를 함께 맡는 Finance Manager(Tax) 공고입니다. FP&A, Accounting, Treasury 포지션과 같은 Division에 속합니다. 회계법인(금융파트)이나 증권업에서 3~5년 내외 세무 업무를 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1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일리안의 2026년 4월 보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년도 해외주식 투자수익이 250만 원을 넘은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토스증권에서만 거래한 투자자라면 별도 서류 없이 MTS 안에서 신청부터 납부까지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도 고객의 투자 활동과 관련한 세제를 연구하고 관련 서비스나 내역 제공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있습니다. 동료의 한마디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규 금융상품의 세금 처리 정책을 정하는 일도 이 자리가 맡습니다. 회사 세무 신고 경력과 함께 개인 투자자 과세를 서비스 요건으로 풀어 본 경험이 있으면 이 자리의 두 갈래 업무를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법인세, 부가세, 원천세, 교육세 등 각종 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회사 자체의 세목이 넷 이상 이름으로 나옵니다. 교육세처럼 금융·보험업자에게 붙는 세목도 있으므로 금융회사의 세무 신고를 직접 맡아 본 기간을 따로 밝혀 둘 만합니다.

  • 토스증권 고객의 투자 활동과 관련한 세제를 연구하고, 관련 서비스나 내역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의 세금만이 아니라 고객이 받는 세금 서비스까지 이 자리가 다룹니다. 팀 소개에 따르면 이 팀은 PO, 원장시스템팀과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세법 해석을 시스템 요건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요건이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신규 금융상품 출시 과정에서 세금 처리 정책을 결정합니다. 운영 중인 금융상품에 제도 변경 같은 이슈가 생기면 세무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품이 나오기 전에 과세 방식을 정하는 일입니다. 세법 개정이 상품 운영에 어떤 변화를 요구했고 그때 무엇을 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있으면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계열사 간 거래의 구조와 가격이 적정한지 검토하고, 공통비용 안분·정산과 이사회 승인 등 내부거래 관리 업무를 함께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룹 안 계열사 사이의 거래를 세무와 절차 양쪽에서 다룹니다. 팀 소개도 계열사의 Finance팀과 긴밀하게 협업한다고 적었습니다. 계열사 간 거래 가격이나 공통비용 안분을 검토해 본 경험이 있다면 거래 규모와 함께 밝혀 둘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회계법인(금융파트)이나 증권업에서 3~5년 내외 세무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을 쌓은 곳을 회계법인 금융파트와 증권업 두 곳으로 좁혀 두었습니다. 다른 업종의 세무 경력이 섞여 있다면 금융상품 과세를 다룬 기간이 얼마인지 따로 보이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팀 소개에 따르면 팀원 경력은 5년부터 15년이므로 이 공고로 합류하면 팀 안에서 연차가 낮은 쪽에 서게 됩니다.

3우대 사항

  • 개인고객의 증권사 금융상품 투자와 관련한 과세처리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 사항은 고객의 투자 활동과 관련한 세제를 연구하는 업무와 이어집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 원천징수처럼 개인 투자자에게 생기는 세금을 다뤄 본 경험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 Public Accountant(공인회계사) 혹은 Tax Accountant(세무사) 자격증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자격 가운데 하나면 되는 우대이고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자격이 없다면 맡았던 신고 범위를 경력 항목에서 더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쪽이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 플랫폼 산업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업 경력과 별도로 플랫폼 산업 경험을 우대합니다. 앱 서비스 회사나 플랫폼 기업의 세무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함께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성장하는 회사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을 경험해 본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에 실린 동료의 한마디에는 '현재도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 사업이 생길 때 세무 구조를 처음부터 잡아 본 경험이 이 우대와 이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내외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세목별로 맡은 범위 정리하기

      법인세·부가세·원천세·교육세 가운데 직접 신고를 맡은 세목과 검토만 한 세목을 나눠 쓰면 업무에 적힌 세목과 바로 비교됩니다. 회계법인 출신이라면 금융파트에서 맡은 고객사의 업종도 밝혀 두세요.

    2. 2

      몰입해서 기대 이상을 이룬 경험 고르기

      공고는 '업무에 깊게 몰입해서 기대 이상의 성취를 이룬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해요'라고 적었습니다. 세무조사 대응이나 제도 변경 대응처럼 기간과 결과가 분명한 건을 하나 골라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쓰는 편이 낫습니다.

    3. 3

      프로세스 개선·자동화 사례 쓰기

      공고는 '프로세스 개선이나 업무 자동화를 직접 발의하거나 주도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신고 자료 취합이나 원천세 계산을 자동화한 사례가 있다면 줄어든 시간과 오류를 숫자로 보여 주세요.

    재무·회계·세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