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의 2025년 9월 Realtime Data Team 소개에 따르면 토스증권에서는 초당 수백만 건의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같은 글에서 팀원은 지연 없는 처리와 안정적인 OLAP 환경을 동시에 만드는 것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고, 팀 리더는 서비스 초기부터 아키텍처 설계에 참여해 지금은 팀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Kafka 클러스터 운영과 CDC·Flink·ksqlDB 파이프라인 구성, OLAP 쿼리 성능 최적화를 한 자리에 맡깁니다. 초 단위 지연이 문제가 되는 환경에서 처리량과 정합성을 함께 지켜 본 경험이 있다면 처리한 이벤트 규모와 지연 시간이 숫자로 있어야 같은 환경을 다뤄 봤다는 점이 전해집니다.
- 토스증권 Data Engineer (Realtime) 공고
- 초 단위로 움직이는 데이터, 그 뒤에 있는 토스증권 Realtime Data Team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9-18)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증권의 대규모 데이터가 들어오는 Kafka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고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 앞에 클러스터 자체의 운영이 있습니다. 브로커나 파티션 구성을 바꿔 가용성이나 처리량을 개선해 본 경험이 이 업무에 쓰입니다.
CDC, Kafka Connect, Flink, ksqlDB 같은 도구로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도구라도 처리한 이벤트 규모에 따라 경험의 크기가 크게 다릅니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도록 OLAP을 운영하며 쿼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입수와 분석용 저장소 운영을 한 팀이 함께 맡습니다. 자격 요건에도 ClickHouse, StarRocks, Druid, Pinot 같은 OLAP 운영 경험이 따로 있습니다. 스트리밍 쪽만 해 왔다면 OLAP 운영은 이 자리에서 새로 맡는 범위입니다.
더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 시간을 위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도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과 함께 새 기술 도입 검토도 맡습니다. 구성을 바꾼 뒤 처리량이나 지연 시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아키텍처 개선 효과를 보여 줍니다.
2자격 요건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며 인프라의 안정성과 성능을 책임져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만이 아니라 운영 책임을 묻습니다. 장애나 성능 문제를 직접 맡아 해결한 사례가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Kafka 기반의 아키텍처를 설계·운영해 본 경험이 있거나 분산 메시징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Kafka 운영 경험이 없어도 분산 메시징 시스템에 대한 이해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무가 Kafka 클러스터 운영이므로, 다른 메시징 시스템을 다뤘다면 Kafka와 무엇이 같고 다른지 정리해 가세요.
중급 이상의 Java(또는 Kotlin)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실시간 스트리밍 프레임워크(Flink, ksqlDB 등)로 구현할 수 있으면 좋다는 항목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 엔지니어 공고에 언어 수준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Flink 잡을 Java나 Kotlin으로 직접 작성해 본 경험을 적으면 언어 수준과 스트리밍 구현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ClickHouse, StarRocks, Druid, Pinot 등 OLAP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축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가지가 '등'으로 열거돼 있어 하나만 다뤄 봤어도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Data Engineering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거나, 한 영역에서의 깊이를 바탕으로 역할 범위를 넓혀 보고 싶은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넓은 경험과 한 영역의 깊이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되도록 적었습니다. 배치 중심으로 일해 왔다면 실시간 쪽으로 범위를 넓히려는 이유가 지원서에서 이 항목에 대한 답이 됩니다.
탄탄한 Data Engineering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 스택을 빠르게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 도구를 도입해 문제를 푼 사례가 있다면 도입 전에 무엇과 비교했는지 적으면 '최적의 솔루션'을 찾은 과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팀과 함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팀이 쓰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리라, 데이터를 요청한 팀과 함께 문제를 푼 사례가 이 항목에 쓰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1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afka
- CDC
- Kafka Connect
- Flink
- ksqlDB
- Java
- Kotlin
- ClickHouse
- StarRocks
- Druid
- Pinot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가장 몰입했던 프로젝트 하나 고르기
이력서 안내가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가장 열정적으로 임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낸 프로젝트를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실시간 파이프라인이나 OLAP 운영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프로젝트를 골라 소개하세요. 이 자리의 업무와 가장 직접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 2
어려움과 시도를 중심으로 쓰기
안내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려고 시도한 방법을 중심으로 써 달라고 했습니다. 지연이나 데이터 유실 같은 문제가 있었다면 시도한 방법을 순서대로 적고, 효과가 없었던 시도도 남겨 두세요.
- 3
팀 기술 콘텐츠 미리 보기
공고의 더 알아보기에는 팀 소개 아티클과 토스 기술 블로그의 토스증권 실시간 데이터 시리즈가 연결돼 있습니다. 팀이 쓰는 도구와 운영 방식을 먼저 보고 가면 직무 인터뷰에서 본인 경험과 비교해 말할 거리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