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MTN 보도에 따르면 토스는 2025년 6월 호주 현지법인을 세우고 2026년 2월 금융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한 뒤 호주에서 금융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토스가 '호주를 시작으로 유럽, 그리고 이외 여러 국가로 글로벌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요'라고 적었고, 새로운 국가가 추가될 때 며칠 안에 전체 데이터 스택이 복제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9월에 올라온 이 공고는 싱가폴 허브에서 각 국가 리전의 데이터 플랫폼을 코드로 관리하고, 신규 국가 런칭 때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맡깁니다. 국가가 늘 때마다 같은 데이터 인프라를 새로 세워야 합니다. 한 번 만든 구성을 코드로 여러 환경에 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걸린 기간까지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호주·유럽을 비롯한 여러 리전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을 AWS 멀티계정 환경에서 인프라부터 파이프라인까지 end-to-end로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와 파이프라인을 다른 팀에 나눠 맡기지 않고 한 사람이 양쪽을 다룹니다. 자격 요건도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양쪽을 모두 다뤄본' 경험을 요구하므로, 이력서에서 두 영역의 경험이 각각 보여야 합니다.
싱가폴 허브에서 각 국가 리전의 데이터 플랫폼을 코드로 선언적으로 관리합니다. 신규 국가를 런칭할 때는 Terraform 기반 IaC로 EKS·Kafka·네트워크 등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ArgoCD·Vault 기반 GitOps 스택을 새 리전에 빠르게 복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새로운 국가가 추가될 때 며칠 안에 전체 데이터 스택이 복제되는 것을 목표로 적었습니다. Terraform 모듈로 같은 구성을 여러 계정이나 리전에 배포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Kafka, Kafka Connect(CDC), Flink 기반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리전으로 확장하고, 허브와 리전 간 Kafka 토픽 미러링 체계를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시간 입수가 소속 팀의 일이라 스트리밍 비중이 큽니다. 리전이나 클러스터 사이에서 토픽을 복제해 봤다면 지연이나 장애를 어떻게 다뤘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둘 만합니다.
Airflow, dbt, Snowflake 기반 DW 배치 파이프라인을 설계·운영하고, 다국가 타임존·스키마 정책 등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치 쪽 도구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여러 국가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을 때 타임존과 스키마를 어떻게 맞췄는지가 표준을 만든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데이터 입수 요청 접수부터 리전 반영까지 사람 손을 거치지 않는 입수 자동화 체계를 만들고, 데이터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내부 도구를 직접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요청을 처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일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 경험은 전후 변화를 수치나 객관적인 근거로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리전별 관측성 스택을 구축하고, PII 접근통제·GDPR 리텐션 등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를 시스템으로 풀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GDPR 리텐션이 명시돼 있습니다. 개인정보 마스킹이나 접근통제를 정책 문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구현해 본 경험은 우대 사항에도 따로 적혀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데이터 플랫폼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력 5년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역량으로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양쪽을 모두 다뤄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와 함께 양쪽을 모두 다뤘는지가 조건의 중심입니다. 파이프라인만 맡아 왔다면 인프라를 직접 고친 사례를 찾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AWS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중에서 AWS를 지정했습니다. AWS에서 다룬 서비스 이름(EKS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 두면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Kubernetes 환경에서 Terraform 등 IaC 도구로 인프라를 구축·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ubernetes와 Terraform은 업무의 신규 리전 구축에 쓰이는 도구입니다. 클러스터를 코드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범위를 밝힐 수 있습니다.
Airflow 등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터 기반 배치 파이프라인 개발·운영 경험과 Data Warehouse·Mart에 대한 이해를 함께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케스트레이터는 'Airflow 등'이라 다른 도구로 배치를 운영해 온 경력도 조건에 맞습니다. DW와 마트를 어떤 기준으로 나눠 설계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이해도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Snowflake 등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등'이 붙어 있어 다른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경험도 인정됩니다. 비용이나 성능을 조정해 본 사례가 있으면 사용 경험의 깊이가 드러납니다.
Kafka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축·운영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afka는 다른 도구로 대신할 수 있다는 표현 없이 적혀 있습니다. 직접 구축한 클러스터 규모나 토픽 처리량을 숫자로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Python 개발 역량을 갖추고 Git 중심의 코드 리뷰와 CI/CD 워크플로가 익숙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플랫폼을 코드로 관리하는 팀이라 개발 워크플로도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 조직용 내부 도구를 직접 만드는 업무에서도 이 역량을 씁니다.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근본 원인을 추적하고 backfill과 재발 방지까지 스스로 완결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복구에서 멈추지 않고 backfill과 재발 방지까지 한 사람이 끝내는 것을 봅니다. 장애 하나를 골라 원인, 복구, backfill 범위, 재발 방지 조치 순으로 정리하면 이력서 안내의 '과정 중심' 요청과도 맞습니다.
3우대 사항
멀티리전·멀티계정 클라우드 환경이나 멀티 타임존 데이터 아키텍처를 설계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여러 리전과 계정을 전제로 하므로 이런 설계 경험은 신규 국가 런칭 업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dbt로 데이터 모델과 품질 테스트를 코드로 관리하고 CI/CD 기반으로 배포·운영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배치 파이프라인 도구에 dbt가 들어 있습니다. 모델 테스트를 배포 파이프라인에 붙여 본 경험이라면 어떻게 구성했는지가 핵심입니다.
Flink, Spark 등 분산 처리 엔진과 Debezium 등 CDC 파이프라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link와 CDC는 업무의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에도 나옵니다. CDC 커넥터를 운영하며 원천 스키마 변경을 다뤄 본 경험이 여기에 맞습니다.
스키마 레지스트리 등 선언적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플랫폼을 코드로 선언적으로 관리한다는 업무 방향과 같은 요구입니다. 스키마 변경 절차를 코드 리뷰로 관리해 본 경험도 사례가 됩니다.
ArgoCD 등 GitOps 배포 체계나 Prometheus·Thanos 관측성 스택 운영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GitOps 스택 복제와 리전별 관측성 구축에서 쓰는 도구입니다. 운영해 본 도구가 있으면 다룬 규모를 숫자로 밝힐 수 있습니다.
GDPR 등 데이터 규제 대응, PII 마스킹·접근통제 설계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GDPR 등'이라 다른 개인정보 규제에 대응한 경험도 꺼낼 수 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마스킹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설계 경험이 드러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WS
- Terraform
- Kubernetes
- EKS
- ArgoCD
- Vault
- Kafka
- Kafka Connect
- Flink
- StarRocks
- Airflow
- dbt
- Snowflake
- Python
- Git
- Spark
- Debezium
- Prometheus
- Thanos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1차 직무 인터뷰, 2차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토스커뮤니티 공통 단계의 직무 인터뷰가 두 번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인터뷰 사이에 무엇을 다루는지는 공고에 없으므로 기술 경험과 장애 대응 사례를 모두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고 머리말은 '10월 8일(목)부터 25일(금)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특별 전형'으로,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직무 인터뷰에 참여하면 100만원(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을 준다고 적었습니다. 지원한 포지션보다 더 잘 맞는 포지션이 있으면 회사가 먼저 제안하고, 다른 직무로 바꿔 인터뷰해도 100만원은 같게 지급합니다.
지원 시점에 따라 조건이 다른 전형입니다. 인터뷰 도중 다른 포지션을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인접 영역을 지원서에 미리 밝혀 두면 제안을 받았을 때 판단이 쉬워집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과제와 해결 방법을 먼저 쓰기
이력서 안내는 어떤 언어나 기술을 썼는지보다 어떤 과제였고 무엇으로 어떻게 풀었는지를 자세히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기술 목록은 짧게 두고 프로젝트마다 과제와 해결 과정을 먼저 쓰세요.
- 2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경계를 넘은 경험 고르기
안내는 파이프라인 장애의 원인이 인프라에 있어 직접 고친 경험을 예로 들었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증상이 어디서 보였고 원인을 어디서 찾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둡니다.
- 3
자동화와 장애 대응 사례 정리하기
안내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 경험은 전후 변화를 수치나 객관적인 근거로, 치명적인 장애 해결이나 성능·비용 최적화 경험은 과정 중심으로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자동화 사례에는 처리 시간이나 요청 건수 같은 비교 숫자를, 장애 사례에는 세운 가설과 바꾼 것을 단계별로 붙여 두면 두 요청을 모두 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