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증권] 소비자보호 담당자 (사전협의) (Customer Protection Manager) 공고 분석

토스증권 소비자보호팀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 이벤트의 금융소비자보호 사전협의를 맡는 소비자보호 담당자 공고입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 고객에게 불리하거나 오해를 부를 내용이 없는지 미리 검토하고, 제품팀의 법령 준수를 모니터링합니다. 자격 요건은 금융회사 금융소비자보호팀에서 사전협의 업무를 포함해 3년 이상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1월 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 공고의 팀 소개는 소비자보호팀이 토스증권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령 아래에서 만들어지고 판매될 수 있게 하는 팀이고, 제품 개발부터 판매, 판매 후 민원 관리와 제도 개선까지 제품의 Life Cycle에 관여한다고 적었습니다. 토스증권 Customer Protection Manager (FDS/금융사기대응) 공고는 이상금융거래(FDS) 정책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구제, 증권사 최초의 '안심보상제' 피해 접수와 보상지급 결정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사기 피해를 다루는 그 공고와 달리 이 공고는 제품이 나가기 전 단계의 사전협의를 맡습니다. 동료의 한마디는 고객의 불편함이나 기능 개선 요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는 문화에서 금융소비자보호가 시작된다고 적었습니다.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고객에게 불리한 요소를 찾아 바꾸게 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구나 기능을 어떻게 바꾸게 했는지를 지원서의 중심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금융상품, 서비스, 이벤트 사전협의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뱅크 Consumer Protection Manager (정책/기획) 공고는 사전협의 대상을 상품 개발, 상품정보제공, 상품설명서, 마케팅 활동, 광고물로 적었고, 이 공고는 상품과 서비스에 이벤트를 더했습니다. 이벤트는 혜택 조건과 기간 같은 문구가 짧게 나가 고객이 조건을 오해하기 쉽습니다. 사전협의에서 문구를 고치게 한 사례가 있다면 어떤 조항을 어떻게 바꾸게 했는지를 적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을 새로 만들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제공되는 기능이나 설명서 등에 고객에게 불리할 수 있는 내용이나 오해의 소지, 차별적 요소가 없는지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미리 살피고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앱의 기능은 문서와 달리 화면 흐름과 버튼 문구로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불리한 내용이나 오해의 소지, 차별적 요소를 보는 검토도 설명서에서 끝나지 않고 화면까지 갑니다. 기획서가 아니라 화면 단계까지 보고 의견을 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화면을 어떻게 바꾸게 했는지가 이 업무에서 다시 하게 될 작업과 이어집니다.

  • 제품팀에서 관련 법령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매뉴얼,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 제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준수 여부를 보는 모니터링과 매뉴얼·시스템·프로세스 관리가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onsumer Protection Manager (정책/기획) 공고는 금융상품 판매의 법령·내규 준수 모니터링과 함께 실태평가 대응을 따로 업무로 적었는데, 이 공고에는 실태평가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모니터링에서 찾은 문제가 사전협의 기준이나 매뉴얼 개정으로 이어진 경험은 어떤 문제가 어떤 기준 변경으로 이어졌는지를 한 사례로 적으면 모니터링과 매뉴얼 관리를 함께 보여 줍니다.

2자격 요건

  • 금융회사 금융소비자보호팀에서 3년 이상 근무하며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증권 Customer Protection Manager (FDS/금융사기대응) 공고는 FDS 기획과 운영 분야 5년 이상을 적었고, 이 공고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팀 근무 3년에 사전협의 업무 경험을 더해 요구합니다. 소비자보호팀에서 맡은 업무를 사전협의, 민원, 모니터링으로 나누고 사전협의 건수와 대상 상품 종류를 함께 적으면 이 요건이 묻는 사전협의 경험의 규모가 보입니다.

  • 다양한 팀과의 협업을 위해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협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제품팀이 요청하는 일이라 의견이 제품 일정과 부딪힐 때 설득이 필요합니다. 제품팀이 반대한 의견을 어떤 논리로 설득해 반영시켰는지 보여 주는 사례 한 건이 이 요건에 가장 가깝습니다.

3우대 사항

  • 단순히 규정을 체크하는 것을 넘어 유관부서와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는 금융소비자보호가 고객의 불편이나 기능 개선 요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는 문화에서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런 팀에서 이 항목이 묻는 경험은 규정 판정보다 제품에 실제로 들어간 대안입니다. 문제가 없다는 의견 대신 같은 목적을 이루면서 고객에게 불리하지 않은 대안을 낸 사례라면 어떤 대안이었고 최종 화면이나 문구에 반영됐는지를 쓸 수 있습니다.

  • 금융투자회사에서의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이 있다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속한 금융투자업권의 소비자보호는 투자 권유와 설명 의무, 적합성과 적정성 판단 같은 투자 상품 판매 규제가 중심입니다. 토스증권이 판매하는 상품이 금융투자상품이라 이 경험이 있으면 사전협의 대상 상품의 규제를 알고 시작합니다. 다룬 상품 종류와 적용한 판매 규제를 함께 쓰면 금융투자 경험의 범위가 구분됩니다.

  • 리테일 서비스 및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협의 대상이 모바일 앱의 기능과 이벤트이므로 화면과 푸시 알림 같은 접점을 이해해야 문구가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담당자와 협업해 화면 문구를 바꾼 사례가 이 우대에 가깝습니다.

  • AI 툴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 온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 검토가 중심인 직무에서 AI 툴은 법령과 내규 조회, 상품설명서 문구 점검 같은 반복 검토에 쓸 수 있습니다. 토스 계열의 여러 공고도 AI 활용 경험을 자격 요건이나 우대 사항, 이력서 안내에 적고 있습니다. 쓴 업무와 AI 결과를 확인한 방법이 함께 있으면 활용 경험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1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사전협의에서 낸 의견이 반영된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온라인 서비스 제공이나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한 사전협의 과정에서 직접 의견을 제시해 적용 또는 개선된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전협의 한 건을 골라 검토한 조항, 낸 의견, 반영된 최종 문구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2. 2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효과 중심으로 쓰기

      안내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가치를 창출하려고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를 개선 내용과 효과 중심으로 상세히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검토 소요 기간이나 재검토 건수처럼 전후를 비교할 단위를 정해 적습니다.

    3. 3

      소비자보호팀의 역할에 대한 견해 준비하기

      안내는 금융회사에서 소비자보호팀이 하는 역할에 대한 견해도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동료의 한마디가 고객 불편이나 기능 개선 요청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하는 문화를 소비자보호의 출발로 적었으므로 그 관점에 대한 의견을 두세 줄로 미리 정리합니다.

    법무·컴플라이언스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