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바이라인네트워크의 2026년 4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비바리퍼블리카를 5월 1일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밝혔고,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공시 의무와 내부거래 관련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기업집단 차원의 공시 및 내부통제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IT SOX Manager가 Finance Division ICFR Team에서 토스증권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기반으로 IT SOX Program을 운영·평가·보고하고,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 SOX팀 및 계열사와 협업한다고 적었습니다. 장기 목표는 자동화된 통제와 IT 통제 체계 고도화로 글로벌 기준의 SOX Program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증권사 IT 통제를 평가해 본 경험이 있다면 통제 수와 평가한 시스템 범위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고, 업무의 통제 평가와 이슈 개선 추적에 맞는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US SOX Standard 기반 IT SOX Program을 도입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입'이라는 동사가 쓰여 이미 있는 프로그램을 돌리는 일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처음 세우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팀 소개의 장기 목표도 '글로벌 기준의 SOX Program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미국 기준 프로그램을 새로 세운 적이 있다면 통제 수와 대상 시스템 수가 규모를 보여 주고, 국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IT 통제를 운영했다면 그 운영 규모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IT 일반통제(ITGC)와 IT 자동통제(ITAC) 프레임워크를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GC는 접근권한, 변경관리, 운영처럼 시스템 공통의 통제이고 ITAC는 계산, 검증, 인터페이스처럼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행하는 통제입니다. 수립은 통제 목록과 테스트 절차를 만드는 일이어서 통제 수와 테스트 주기가 규모를 말해 줍니다. 팀은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 SOX팀 및 계열사와도 협업하므로, 그룹 SOX 조직과 기준을 맞춰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맞췄는지도 쓸 수 있습니다.
IT 리스크 및 시스템 접근권한, 변경관리, 운영 안정성 등 세부 IT 통제를 평가하고, 식별된 이슈의 개선계획을 수립·추적·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에서 멈추지 않고 이슈의 개선계획을 세우고 추적하고 검증까지 합니다. 팀 소개도 시스템 책임자가 주요 통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발견된 이슈를 개선하도록 돕는다고 적었습니다. 결함을 몇 건 찾았는지보다 그중 몇 건을 어떤 기한에 어떻게 닫았고 재테스트까지 했는지가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ITAC의 계산·검증·인터페이스 로직과 권한·직무분리 등 시스템 설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통제 운영에 사용되는 리포트·쿼리 등 IPE의 신뢰성을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PE는 통제가 기대는 시스템 산출물(리포트, 쿼리 결과)을 가리킵니다. 증권사에서는 거래 내역과 수수료 계산 결과가 재무제표 숫자로 이어지므로 계산 로직 검증이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우대의 'Python, SQL 등 데이터 분석 스크립트를 활용한 감사나 통제 검증'은 IPE의 리포트·쿼리를 다시 계산해 검증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외부 감사인 및 내부 감사팀의 내부회계관리제도 IT 영역 관련 검토·감사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감사인과 내부 감사팀 둘 모두에 대응합니다. 감사 대응에서 맡은 일이 자료 제공, 이슈 소명, 개선 합의 중 무엇인지에 따라 경험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자격 요건이 회계법인 경로와 인하우스 경로를 모두 적었으므로, 감사하는 쪽에서 본 경험과 감사받는 쪽에서 대응한 경험 모두 이 업무를 설명하는 사례가 됩니다.
IT·정보보안·데이터팀 등과 협업해 IT 통제 자동화 및 효율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장기 목표가 '자동화된 통제와 IT 통제 체계 고도화'이므로 이 항목이 그 목표를 실행하는 업무입니다. 수작업 증적 수집을 쿼리나 스크립트로 바꾼 경험이 있다면 줄어든 시간과 데이터팀과의 협업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IT 통제 책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IT 통제 현황 및 평가 결과를 공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유 상대가 통제 책임자와 주요 이해관계자입니다. 팀 소개가 IT, Finance, Operations, Product, Compliance 등 다양한 조직과의 협업을 적었으므로 서로 다른 조직에 평가 결과를 설명해야 합니다. 보고서의 형식과 보고 상대, 보고 주기로 이 경험의 범위가 구분됩니다.
2자격 요건
회계법인에서 IT SOX(ITGC·ITAC) 감사·자문을 수행했거나, 인하우스에서 IT SOX를 직접 설계·운영하고 외부감사에 대응해 본 경험이 5년 이상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금융, 테크/핀테크, 리테일, 플랫폼 산업군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은 회계법인에서 감사·자문을 한 경력과 인하우스에서 IT SOX를 설계·운영하며 외부감사에 대응한 경력을 두 경로로 나눠 요구합니다. 회계법인 경력과 인하우스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우대 산업군 넷 가운데 토스증권은 증권사이면서 핀테크 그룹의 계열사라 금융과 테크/핀테크 두 쪽에 걸칩니다. 그 산업군에서 평가한 시스템의 종류와 수를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IT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GC의 접근권한, 변경관리, 운영 영역은 네 분야의 운영 절차를 알아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변경관리 통제를 보려면 배포 파이프라인을, 접근권한 통제를 보려면 계정·권한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평가한 시스템 종류(거래 시스템, 클라우드, DB)와 설정을 직접 확인한 사례가 이 지식의 폭을 보여 줍니다.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IT, Finance, Operations, Product, Compliance와의 협업을 전제로 합니다. 통제 결함의 원인이 여러 조직에 걸린 이슈가 있었다면 어떻게 나눠 담당을 정했는지를 협업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3우대 사항
플랫폼 기업 또는 금융사에서 SOX 404 기반 IT SOX 감사·설계·운영 리드 경험이 있거나, 회계법인에서 플랫폼·금융 산업군 IT SOX 감사·자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는 자격 요건에서 우대한 산업군 경험을 리드 경험으로 한 단계 올린 항목입니다. SOX 404는 미국 상장사의 내부통제 평가 조항으로 업무의 US SOX Standard와 같은 기준입니다. 리드 경험의 크기는 팀 규모, 맡은 시스템 수, 외부 감사인 대응 횟수로 드러납니다.
글로벌 기준 ICFR/SOX 제도 구축(set-up) 또는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토스증권의 내부회계관리제도(ICFR)를 기반으로 IT SOX Program을 운영한다고 적었고 업무에는 US SOX Standard 기반 프로그램의 도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우대의 set-up이나 전환 경험은 입사 뒤 하게 될 일과 같은 종류입니다. 팀의 장기 목표도 '글로벌 기준의 SOX Program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전환 프로젝트였다면 전환 전후 기준 사이에서 통제가 몇 개 바뀌었고 기간이 얼마였는지를 쓸 수 있습니다.
ERP 도입·전환 프로젝트에서 IT 통제 구축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Financial Systems Manager (SAP) 공고는 여러 법인의 SAP FI 운영을 적었습니다. SAP 같은 ERP에서 권한과 직무분리 통제를 설계한 경험은 어떤 직무 조합을 충돌로 정의했는지를 쓰면 직접 설계한 점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Python, SQL 등 데이터 분석 스크립트를 활용한 감사나 통제 검증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IPE 검증은 통제가 기대는 리포트와 쿼리 결과가 빠짐없이 정확한지를 봅니다. Python과 SQL로 전수 대사나 이상치 추출을 돌리면 샘플 검사로는 놓치던 누락 건까지 찾게 됩니다. 증권사에서는 거래 내역과 수수료 계산 결과가 재무제표 숫자로 이어지므로 그런 대사 사례가 이 우대와 맞고, 대상 건수와 발견 건수를 함께 적으면 규모가 분명해집니다.
글로벌 감사인·컨설팅 파트너·해외 법인과 협업한 경험이 있고, 영어 문서 작성·회의·실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 SOX에서 영어로 쓰는 문서에는 영문 RCM(위험·통제 매트릭스), 통제 기술서, 감사인 질의 회신이 있습니다. 이런 문서를 쓴 경험이 있다면 협업한 기관 유형과 사용 언어, 쓴 문서 종류에 따라 영어 경험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CISA, CISSP 등 관련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ISA는 정보시스템 감사와 통제를, CISSP는 정보보안 전반을 다루는 자격이라 IT 통제 평가와 보안 지식 양쪽 우대와 이어집니다. 자격 이름보다 그 지식을 통제 평가 한 건에서 쓴 장면이 지식의 실무성을 보여 줍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SQ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통제 평가 사례를 ITGC 영역별로 쓰기
접근권한, 변경관리, 운영 안정성 가운데 맡았던 영역마다 평가한 시스템, 통제 수, 발견 이슈, 개선 추적 결과를 한 줄씩 정리합니다.
- 2
감사 대응 경험을 역할로 나누기
외부 감사를 받는 쪽이었는지 감사하는 쪽이었는지를 먼저 밝힙니다. 그다음 맡은 일을 자료 제공, 이슈 소명, 개선 합의로 나눠 적으면 업무 항목의 외부·내부 감사 대응 가운데 해 본 일이 구분됩니다.
- 3
IPE 검증이나 통제 자동화 사례 고르기
리포트나 쿼리의 완전성과 정확성을 검증한 사례, 또는 수작업 통제 테스트를 스크립트로 바꾼 사례 하나를 대상 건수와 줄어든 시간으로 정리합니다. 팀의 장기 목표가 자동화된 통제라서 이 사례의 방향이 공고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