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페이먼츠] Server Developer (TCP·전문통신) 공고 분석

카드사와 은행 통신을 맡는 토스페이먼츠의 전문통신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현 시스템 대비 50배 이상의 처리량을 목표로 하는 신규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드는 Server Developer (TCP·전문통신) 공고입니다. 지금의 트래픽을 신규 시스템으로 100% 이관하는 것이 목표이고, Hybrid Cloud 환경에서 Cloud Native 아키텍처 기반의 통합 전문처리 시스템을 Active-Active DR 구조를 고려해 개발합니다. 자격 요건은 TCP/IP 프로그래밍과 트러블슈팅 경험을 갖춘 경력 8년 이상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5년 7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토스페이먼츠 펌뱅킹 팀의 서버 개발자는 금융사 연동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표준이 없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각 금융사가 서로 다른 바이너리 전문 포맷을 쓰고 통신도 TCP 기반의 로우 레벨 프로토콜을 직접 구현해야 하며, 커넥션을 오래 유지해야 해 무중단 배포가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 공고는 카드사와 은행 통신을 맡는 전문통신 시스템을 현 시스템 대비 50배 이상의 처리량을 목표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지금의 트래픽을 신규 시스템으로 100% 이관하는 일을 맡깁니다. 자격 요건에도 레거시를 재설계하는 데 거부감이 없는 사람을 찾는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운영 중인 통신 시스템을 멈추지 않고 새 구조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이관한 거래량과 기간, 그 사이 장애를 막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토스페이먼츠의 온·오프라인 카드사 및 은행 통신을 담당하는 핵심 전문통신 시스템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가 카드사와 은행으로 오가는 구간을 맡습니다. 커리어 아티클은 금융사마다 바이너리 전문(telegram) 포맷이 다르고 통신도 TCP 기반의 로우 레벨 프로토콜을 직접 구현해야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대외기관과 전문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 현 시스템 대비 50배 이상의 처리량을 목표로 신규 시스템을 처음부터 개발하고, 현재 시스템의 트래픽을 신규 시스템으로 100% 이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안정적이고 변경이 용이하며 확장 가능한 시스템 구축도 목표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로 만드는 일과 옮기는 일이 함께 있습니다. 운영 중인 시스템의 트래픽을 새 시스템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이관 방식과 기간, 이관 중 장애를 어떻게 막았는지가 이 업무와 바로 이어집니다.

  • Hybrid Cloud 환경에서 Cloud Native 아키텍처 기반의 통합 전문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설계 단계부터 Active-Active DR 구조를 고려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DR을 나중에 붙이지 않고 설계부터 넣습니다. 두 거점이 동시에 트래픽을 받는 구조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데이터 정합성을 어떻게 맞췄는지가 인터뷰 질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빌드, 배포, 변경통제, 디버깅, 모니터링, 관제, 알림 등의 운영 절차를 자동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과 운영 자동화를 같은 자리가 맡습니다. 커리어 아티클은 금융사 시스템이 커넥션을 장시간 유지해야 해 업무 시간 중에는 재시작을 동반하는 배포가 사실상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이런 제약 아래서 배포나 관제를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자동화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 자동화된 테스트가 가능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빠르고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를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스트 자동화를 개선 속도의 전제로 둡니다. 우대 사항의 TDD·리팩터링과 같은 방향이라 테스트를 먼저 갖춰 레거시를 고쳐 본 사례가 이 업무와 맞습니다.

  • 가맹점, PG, 통합전문처리 시스템, 원천사, 정산·재무 시스템, 회사 자금 흐름 추적 체계에 이르는 전 영역의 DB와 로깅 체계에서 거래를 분산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래 한 건을 가맹점에서 회사 자금 흐름까지 이어서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분산 추적이나 거래 식별 체계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었는지가 범위를 보여 줍니다.

2자격 요건

  • TCP/IP 프로그래밍과 트러블슈팅 경험이 있는 경력 8년 이상의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와 기술 조건이 한 문장에 함께 있습니다. 소켓 수준에서 통신을 직접 구현하거나 패킷을 보고 장애 원인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찾았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 복잡한 기술 제품을 운영하고 개발 과제를 리딩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만이 아니라 운영과 리딩을 함께 묻습니다. 리딩한 과제의 인원과 기간, 운영을 맡은 시스템의 규모를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세대 통합전문처리 시스템 개발을 이끌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기획/디자인/개발/운영/CX/원천사 등)와 함께 더 강한 팀을 만들어 가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상대에 카드사·은행 같은 원천사가 들어 있습니다. 외부 금융기관과 연동 일정을 조율하거나 장애를 함께 풀어 본 경험이 이 항목에서 쓰입니다.

  •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친절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고, 동료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파하며 협업을 즐기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문통신은 다른 개발자에게도 낯선 영역이라 설명이 업무의 일부가 됩니다. 사내 문서나 세미나로 네트워크 지식을 공유한 경험이 있다면 짧게라도 밝혀 두는 편이 좋습니다.

  • 레거시를 재설계하는 데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즐기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규 시스템 개발과 100% 이관이 업무의 중심이라 이 태도가 업무 전반에 필요합니다. 오래된 시스템을 다시 설계한 경험이 있다면 고쳐 쓰지 않고 새로 설계한 이유를 함께 밝히면 판단 과정이 전해집니다.

3우대 사항

  • C·Kotlin·Spring·JPA 등 Java 기술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OOP·TDD·리팩터링·페어 프로그래밍 같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언어 목록에 C와 Kotlin이 함께 있고, 공고의 '토스페이먼츠가 사용하는 기술'에는 Java, Kotlin, Spring 계열과 Netty가 있습니다. 써 본 언어와 함께 TDD나 페어 프로그래밍을 실제로 해 본 기간을 적으면 엔지니어링 역량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 레거시 시스템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레거시 코드를 리팩토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고치기 전 구조의 문제와 고친 뒤 달라진 배포·장애 빈도를 함께 쓰면 개선의 크기가 보입니다.

  • 대용량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50배 처리량 목표와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다뤄 본 TPS나 일 거래량을 숫자로 밝히는 편이 '대용량'이라는 말보다 정확합니다.

  • 비동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거나 이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리어 아티클은 펌뱅킹 시스템에서 요청과 응답이 서로 다른 커넥션을 통해 비동기로 오가 흐름 제어가 까다롭다고 소개했습니다. 비동기 I/O로 커넥션을 관리해 본 경험이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 Netty, Golang 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Netty는 공고의 사용 기술 목록에도 있습니다. Netty로 만든 서버가 있다면 도구 이름보다 그 서버의 용도와 처리량이 경험을 설명합니다.

  • 결제 관련 개발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제 경험은 우대 사항이라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결제 도메인 경험이 없다면 금융기관 연동이나 대외 통신 경험으로 이 공고의 업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4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8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Java
  • Kotlin
  • Gradle
  • Spring MVC
  • Spring Webflux
  • Spring Batch
  • JPA
  • Spring Cloud Gateway
  • Spring Cloud Config
  • Netty
  • MySQL
  • Redis
  • ElasticSearch
  • Kafka
  • Oracle
  • C
  • Golang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이고, 지원자의 경험과 이력에 따라 과제 전형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과제 전형이 붙을 수 있습니다. 과제를 낼지는 회사가 지원자의 이력을 보고 정하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과제에 쓸 시간을 여유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채용 진행 과정과 최종 배치에 따라 소속 법인이 토스페이먼츠에서 신규 법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소속이 바뀌더라도 보상 체계와 복리후생은 토스커뮤니티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공고 첫머리에 적었습니다.

      어느 법인 소속으로 입사하는지는 배치를 정하는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처우 협의 때 소속 법인과 근무 조건을 함께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해결한 개발 문제를 구체적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가 해결해 본 문제의 규모와 상관없이 개발과 관련한 문제 상황을 개선하거나 해결한 사항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통신 장애나 지연을 추적한 사례라면 원인을 찾은 도구와 과정까지 쓰는 것이 8년 경력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2. 2

      재설계와 이관 사례 고르기

      레거시 코드를 리팩토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는 안내가 있고, 우대 사항에도 레거시 시스템 개선이 있습니다. 재설계나 이관을 이끈 사례 하나를 골라 바꾼 이유, 옮긴 방식, 바뀐 뒤의 운영 지표로 나눠 정리해 두세요.

    3. 3

      비즈니스 문제를 푼 기술 사례 정리하기

      안내는 기술자로서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활용한 기술적 장점이 드러나는 사례를 자세히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처리량을 늘려 거래 실패를 줄였거나 연동 기간을 줄인 사례처럼 기술의 결과가 사업 숫자로 이어진 경험을 고르면 됩니다.

    백엔드 개발자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