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피드의 2022년 4월 12일 인터뷰는 토스 커뮤니티 전 계열사의 보안을 24시간 365일 보안관제 요원이 지키는 통합보안관제센터가 그해 1월 문을 열었고 보안팀이 62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토스페이먼츠 Security Engineering이 보안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상징후를 분석하며 보안 이슈에 대응하고, CERT와 Endpoint Security가 협업한다고 적었습니다. 동료 한마디는 ELK 스택, Wazuh, Falco, Fleet 같은 오픈소스 도구로 최신 위협 정보를 반영하는 환경이라고 말합니다. 토스 Security Engineer (클라우드 보안) 공고가 설계 쪽이라면 이 공고는 운영과 침해 대응 쪽입니다. 로그에서 이상징후를 찾아 판단한 사례가 있다면 사용한 도구와 판단 근거를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토스페이먼츠 Security Engineer (CERT) 공고
- 금융 수퍼앱을 지키는 방패, 보안 엔지니어를 만나다 (토스피드, 2022-04-12)
- 토스 Security Engineer (클라우드 보안) 공고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고 정책·탐지 이벤트·운영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가 ELK 스택, Wazuh, Falco, Fleet 같은 오픈소스 도구를 적극 도입한 환경이라고 적었으므로 운영하는 솔루션에는 오픈소스 도구도 있습니다. 오픈소스 도구는 탐지 정책과 운영 상태 점검을 운영자가 직접 손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영한 솔루션 이름과 정책을 조정한 사례가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보안 로그와 이벤트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위협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위협 여부 판단은 탐지된 이벤트가 정상 업무인지 공격인지를 로그로 가려내는 과정입니다. 동료 한마디가 최신 IOC와 위협 정보를 환경에 바로 적용한다고 말한 만큼 판단 근거에 IOC 대조가 쓰일 수 있습니다. 근거로 삼은 로그의 필드와 이벤트 연관, 위협이 아니라고 본 이벤트에서 확인한 내용을 쓰면 분석 경험이 드러납니다. 우대의 오탐 감소 항목은 같은 판단을 반대편에서 보는 일입니다.
침해사고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및 재발 방지 활동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침해사고 분석은 최초 침입 경로와 영향 범위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재발 방지는 그 결과를 탐지 정책이나 차단 설정에 반영하는 단계라 우대의 탐지 정책 개선과도 이어집니다. 이력서 안내는 '이상징후 발견 → 분석 → 대응 → 재발 방지 과정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팀 소개가 CERT와 Endpoint Security의 협업을 적었으므로 단말에서 나온 증거를 로그 분석과 맞춰 본 경험이 이 항목에 가깝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솔루션과 보안 로그를 운영·분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Security Engineer (클라우드 보안) 공고는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와 IAM 설계를 5년 이상 경력으로 요구하고, 이 공고는 클라우드의 솔루션과 로그를 운영하고 분석하는 쪽입니다. 어느 클라우드의 어떤 로그(감사 로그, 네트워크 로그)를 분석했는지에 따라 이 업무와의 거리가 달라집니다.
CI/CD 흐름을 이해하고 개발·인프라 담당자와 보안 운영 이슈를 협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지의 취약한 패키지나 코드에 노출된 시크릿은 개발 담당자가, 런타임과 계정 설정은 인프라 담당자가 고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보안 운영 이슈라도 어디서 생겼는지에 따라 협의할 담당자가 달라집니다. 동료 한마디가 컨테이너 이벤트를 잡는 Falco를 쓴다고 했으므로, 경보를 어느 쪽에 넘겼고 수정까지 확인했는지가 이 업무에 가까운 사례입니다.
2자격 요건
보안 솔루션 운영·분석 또는 CERT 관련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솔루션 운영 경력과 CERT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토스피드 인터뷰(2022-04-12)는 토스 커뮤니티 전 계열사의 보안팀이 62명(4월 기준)이고 통합보안관제센터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관제 조직에서 일했다면 관제 인력 규모보다 이 공고가 적은 범위(솔루션 운영, 이상징후 분석, 침해 대응)별로 맡은 일을 나눠 적는 게 좋습니다.
보안 로그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침해대응을 수행했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가 ELK 스택, Wazuh, Falco를 쓰는 환경이라고 적었고, 이 도구들은 로그 수집·검색, 호스트 로그 분석, 컨테이너 이벤트 탐지에 쓰입니다. 그래서 분석 경험은 로그가 어디서 어떻게 모였는지와 함께 쓸 때 이 업무와 가까워집니다. 방화벽,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로그 가운데 다룬 소스와 사용한 쿼리나 규칙, 내린 판단을 한 사례 안에 적을 수 있습니다. 원문이 '혹은 그에 준하는 경험'까지 적었으므로 모의 훈련이나 유사 사고 대응도 같은 틀로 쓰되, 실제 침해가 아니라는 사실과 단계별로 맡은 부분을 함께 밝힙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운영을 수행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소개가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운영 역량을 함께 발휘하는 포지션'이라고 적었으므로 이 조건은 설계보다 운영에 무게가 있습니다. 로그 수집부터 탐지 규칙 운영까지 어디를 맡았는지와 관리한 계정 수나 로그량을 쓰면 클라우드 보안 운영의 범위가 보입니다.
CI/CD의 기본 개념과 배포 흐름을 이해하고 유관 조직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I/CD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을 적었고, 무게는 유관 조직과의 소통에 있습니다. 개발자가 쓰는 배포 단계(빌드, 이미지 저장소, 배포)를 알고 어느 단계의 보안 이슈를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했는지가 소통 경험의 사례입니다.
3우대 사항
탐지 정책을 개선하거나 오탐을 줄여 대응 품질을 높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오탐 감소와 대응 시간 단축 같은 개선 결과를 근거와 함께 적고 민감한 정보는 비식별화해 달라고 했습니다. 규칙을 바꾸기 전후의 알림 건수와 오탐 비율, 놓친 위협이 없다는 점의 확인 방법까지 있으면 개선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침해대응 절차와 분석 결과를 문서화하고 팀에 공유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CERT와 Endpoint Security가 협업하므로 분석 결과를 나눌 동료에는 같은 팀의 Endpoint Security도 있습니다. 사고 보고서나 플레이북을 만들어 팀이 실제로 다시 쓴 사례가 이 우대와 맞습니다.
반복적인 보안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효율화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는 오픈소스 기반 자동화 도구로 더 정교한 위협 사냥(Threat Hunting)을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자동화한 보안 운영 작업(IOC 대조, 티켓 생성 등)과 줄어든 처리 시간이 이 우대의 크기를 말해 줍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4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2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ELK Stack
- Wazuh
- Falco
- Fleet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합류 여정은 서류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및 처우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회사 공통 전형에서 따로 있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이 공고에서는 한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두 단계가 합쳐진 만큼 레퍼런스 체크를 부탁할 사람은 직무 인터뷰를 보는 동안 미리 정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이상징후 대응을 네 단계 사례로 쓰기
안내가 이상징후 발견, 분석, 대응, 재발 방지를 실제 사례로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한 건을 골라 단계마다 쓴 로그와 도구, 내린 판단, 조치를 적고 민감한 정보는 비식별화합니다.
- 2
운영한 솔루션과 담당 범위 표로 정리하기
운영한 보안 솔루션 이름, 환경(온프레미스·클라우드), 담당 범위, 본인의 기여를 한 줄씩 적습니다. 오탐 감소나 대응 시간 단축이 있으면 전후 수치를 붙입니다.
- 3
CI/CD 협업 사례 하나 고르기
배포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보안 이슈를 개발·인프라 담당자와 협의한 사례를 고릅니다. 이슈를 발견한 단계, 전달 방식, 수정 확인까지를 순서대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