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인컴] Tax Counsel 공고 분석

토스인컴 Tax Lab Team에서 제품에 필요한 세법을 해석하고 세무 엔진의 로직을 설계·검증하는 Tax Counsel 공고입니다. 팀은 세무 디지털 혁신을 위해 세법 요건 검토와 로직 개발, 세무 아이템의 서비스화 지원, 조직 전반에 세무 도메인을 공유하는 일을 맡는다고 소개합니다. 토스코어의 세금 신고와 계열회사 간 정산을 맡는 토스 Tax Manager와 달리 고객용 세무 서비스의 규칙을 다루고, 자격 요건에는 연차 없이 세무프로그램 경험, 기장 업무 경험, IT 산업에 대한 관심이 적혀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8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인컴이 바꾸어 갈 세상'은 사업자용 서비스 비즈플러스가 매출·지출·정산 데이터부터 예상 부가세 산출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까지 매장 운영에서 마주치는 일을 제품 안으로 옮겨 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글은 흩어진 흐름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기 위해 제품과 기술, 세무의 관점을 가까이에서 맞춰 가고 있다고 적었고, '숨은 환급액 찾기'로는 서면 신고처럼 고객이 혼자 하기 어려웠던 영역에도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Tax Counsel은 Tax Lab Team에서 제품에 필요한 세법을 해석하고 세무 엔진의 로직을 설계·검증합니다. 근로소득자 환급과 사업자 부가세를 모두 다뤄 본 세무 실무자라면 두 영역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쟁점을 하나씩 골라 두면,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복잡한 이슈'를 검토하고 해결한 경험으로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토스인컴이 만드는 제품에 필요한 제반 세법을 해석하고 세무 엔진 구성을 위한 로직을 설계합니다(세법 준수 여부 검토, 세무 엔진 검증 등).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법 조문을 제품이 계산할 수 있는 규칙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공제 요건이나 환급 계산 기준을 개발자나 기획자가 쓸 수 있는 문서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세목이었는지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 세무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금 환급 서비스뿐 아니라 세무 전반의 이슈를 찾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환급 밖의 영역까지 업무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실무에서 고객이 자주 놓치던 공제나 신고 문제를 알고 있다면 그 경험을 서비스 아이디어로 연결해 설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조세심판원 판례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회사가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팀은 세법을 세무 엔진의 로직으로 옮기는 곳이라, 매년 개정되는 세법은 엔진의 계산 규칙을 다시 고치는 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세법 개정을 세무프로그램 설정이나 신고 서식 변경으로 반영해 봤다면 개정 하나가 계산 규칙 몇 곳을 바꿨는지를 숫자로 남겨 둘 만합니다.

2자격 요건

  • 세무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하거나 기획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써 본 경험과 기획한 경험이 '경험하거나 기획해보신'으로 함께 들어 있습니다. 써 본 세무프로그램의 이름과 그 안에서 맡은 신고 업무를 자세히 쓰면 세무 엔진을 검증하는 업무와 연결됩니다.

  • 다양한 케이스에서 기장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장 경험의 폭을 묻습니다. 맡았던 기장 고객의 업종과 사업 형태가 여럿이었다면 그 범위를 경력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 IT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대상이 제품 안의 세무 엔진입니다. 세무 서비스 앱을 써 보며 느낀 점이나 개발자와 요건을 맞춰 본 경험을 면접에서 예로 들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11월 2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7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복잡한 세무 이슈 사례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는 세무 서비스 관련 복잡한 이슈를 검토하고 해결해 본 경험을 구체적으로 써 달라고 했습니다. 쟁점, 검토한 근거(조문·예규·판례), 결론을 사례마다 순서대로 정리해 두세요.

    2. 2

      쟁점을 먼저 찾은 경험 고르기

      이력서 안내는 이슈의 쟁점을 파악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지도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고객이나 동료가 묻기 전에 먼저 발견한 세무 문제가 있다면 그 사례를 고릅니다.

    3. 3

      세법 개정 하나 골라 두기

      최근 개정된 세법이나 조세심판원 결정 가운데 개인 환급이나 사업자 신고에 영향을 준 것을 하나 골라, 제품 로직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설명할 준비를 합니다.

    재무·회계·세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