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5년 11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 따르면 토스씨엑스는 그달 부산 해운대구에 최대 250명이 근무할 수 있는 부산센터를 열었고, 이 센터는 본사 Operations Supporter와 동일한 제도·문화·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같은 글에서 부산센터의 HR Operations Manager는 채용부터 퇴직까지 HR 전반의 업무를 맡아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의 온보딩과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BPO 사업을 '새로운 맥락'이라고 부르며 신규 고객사 계약 건마다 인사 제도와 인력 구조, 보상 구조와 채용 전략을 세우는 일을 맡깁니다. 동료 한마디도 사업이 커질수록 챙겨야 할 조직이 계속 늘어난다고 적었습니다. 새 센터나 신규 계약의 인력을 처음부터 세팅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명을 얼마 만에 배치하고 안정화했는지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토스씨엑스 HR Operations Manager (BPO 사업 HR 체계·운영 담당) 공고
- 토스씨엑스, 부산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11-19)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BPO 사업 전용 인사 제도와 운영 체계를 기존 HR 리더·실무진과 함께 설계하고, 토스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정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인사 제도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BPO 사업에 맞는 제도를 새로 세웁니다. 다른 사업이나 조직에 맞춰 인사 제도를 고쳐 적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그대로 두었는지가 사례에서 먼저 보여야 합니다.
BPO Sales Team 파이프라인의 HR 카운터파트로서 계약 규모·시점에 맞는 인력 구조(규모·구성·직군)를 미리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을 맺기 전부터 인력 구조를 그립니다. 영업 일정에 맞춰 인력 계획을 앞당겨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계약 규모와 준비 기간을 숫자로 함께 적어야 합니다.
계약 단가 수준에 맞춰 인건비·복리후생 등 세부 보상 구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Recruiting Business Partner와 채용 전략(방식·기간·우선순위)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상 구조가 계약 단가에서 출발합니다. 단가와 인건비를 함께 놓고 보상 항목을 정해 본 경험이라면 항목을 어떻게 나눴고 수준을 무엇에 맞췄는지까지 적어야 합니다.
계약 체결 후 투입 인력의 온보딩 전략을 설계하고 안정화될 때까지 배치·근태·이슈 대응 등 인사 운영을 직접 챙기며, 이후에도 각 센터장과 상시 협업하는 조직운영 파트너 역할을 이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 운영까지 맡습니다.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투입해 안정화까지 이끈 경험이 있다면 투입 인원과 안정화까지 걸린 기간을 나란히 밝혀 두는 게 좋습니다.
계약 건별 대응 사례와 안정화 지표를 데이터로 쌓아 인사 체계와 운영 프로세스를 계속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 한 건을 마칠 때마다 다음 계약에 쓸 기준을 남깁니다. 안정화를 지표로 재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를 썼고 그 지표를 보고 무엇을 고쳤는지가 사례가 됩니다.
2자격 요건
BPO 사업이라는 새로운 맥락에서 정해진 인사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함께 설계하고 다듬어 가는 데 익숙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제도를 운영해 온 경험보다 새 상황에 맞게 고쳐 본 경험을 봅니다. 이력서 안내도 인사 체계를 새로운 사업 맥락에 맞게 설계·커스터마이징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정해진 방식을 고집하기보다 유연한 태도로 협업하며 함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요 의사결정을 P&C Team 리더·법인 리더와 함께 하고 영업팀과도 맞물려 일하는 자리입니다. 다른 의견을 받아들여 설계를 바꾼 사례가 있다면 무엇을 바꿨는지에서 협업 방식이 드러납니다.
HRM 경력이 3~10년 정도 필요합니다. 연차가 낮아도 현장 경험이 깊다면 기존 HR 리더·실무진과 함께 설계하고, 연차가 높다면 더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폭이 넓고 연차에 따라 맡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팀 소개는 동료 HR Operations Manager가 3~8년의 연차라고 적었으므로, 연차가 짧다면 현장 운영 경험의 깊이를 인원과 기간으로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영업 파이프라인 안에서 생기는 HR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 계획을 세워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업 조직과 맞물려 일해 본 HR 경험을 요구합니다. 수주 전 단계에서 인력 확보 계획을 세운 사례가 있다면 계약 시점보다 얼마나 먼저 계획을 세웠는지가 선제 대응을 보여 줍니다.
인사 체계(제도·조직구조·운영 프로세스)나 보상 항목(인건비·복리후생 등)을 설계·개선하거나 인력 구조와 함께 고려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새로 만든 경험이 아니라 참여·검토 경험이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도를 처음부터 만든 사람만 찾는 것이 아닙니다. 설계에 참여하거나 검토한 경험이라도 본인이 맡은 부분을 분명히 나누어 적으면 이 항목에 쓸 수 있습니다.
BPO 등 현장에서 다수 인력의 채용·배치·온보딩·안정화를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투입 인력 온보딩과 같은 일입니다. 한 번에 채용하고 배치한 인원 수가 이 경험의 규모를 가장 짧게 설명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3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도림 본사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 경력 조건 : 경력 3~10년 정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새 사업에 맞춰 바꾼 인사 체계 쓰기
이력서 안내가 인사 체계를 새로운 사업 맥락에 맞게 설계·커스터마이징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바꾸기 전 제도와 바꾼 뒤 제도를 나란히 놓고 무엇 때문에 바꿨는지 한 문장씩 붙여 두세요.
- 2
파이프라인을 보고 세운 인력 계획 정리하기
안내는 HR 리더·현장 리더와 협업하거나 영업/사업 파이프라인을 참고해 채용 전략이나 인력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조율한 경험을 상세하게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보를 보고 언제 계획을 세웠는지까지 쓰면 '선제적'이라는 말에 근거가 생깁니다.
- 3
온보딩 규모와 보상 설계 참여 밝히기
신규 조직이나 계약 건의 온보딩·안정화는 규모와 기간을 포함해 적고, 보상 항목을 인력 구조와 함께 고려하거나 단가/원가 구조 설계에 참여한 경험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참여만 한 경우에도 본인이 맡은 계산이나 검토 범위를 분명히 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