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에 실린 동료의 한마디를 쓴 직원은 토스뱅크에 오기 전에도 RDW 마트 구축과 ALM 산출 시스템을 관리했지만, 이곳에서는 리스크 산출 시스템을 단순히 운영하지 않고 산출 시스템 체계를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적었습니다. 토스뱅크 Head of Data는 2026년 3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Data Platform Tribe가 Hadoop 기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은행이라는 산업 특성상 대외 기관이 요청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은행이 기본으로 갖춰야 할 다양한 지표를 매일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는 그 Data Division의 Finance Data Platform 팀에서 관리회계와 재무 ALM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맡기고, 재무분석팀·재무ALM팀과 함께 마트를 설계하는 일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ALM 산출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면 정해 둔 체계를 운영한 부분과 산출 로직이나 마트 구조를 직접 바꾼 부분을 나눠 써야 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뱅크 재무분석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재무분석 마트를 설계하고 관리회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트를 쓰는 쪽은 데이터 조직 밖의 재무분석팀입니다. 관리회계 지표를 현업과 함께 정의하고 그 정의대로 마트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였는지와 누가 그 마트를 썼는지를 적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재무ALM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재무ALM 마트를 설계하고 재무 ALM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리회계와 ALM이 이 팀의 두 축입니다. 동료의 한마디에는 리스크 ALM 산출 시스템 경력이 있다면 재무ALM 시스템 체계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리스크 쪽 ALM 산출을 해 왔다면 어떤 산출물을 맡았는지 적어야 합니다.
Hadoop-Ecosystem과 오픈소스솔루션 기반으로 Workflow 개발 및 자동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용 솔루션 대신 오픈소스 위에서 배치 흐름을 직접 만드는 환경입니다. 금융권 경력이 상용 ETL 도구 중심이었다면 오픈소스 스케줄러나 Hadoop 위에서 직접 짠 배치 경험을 따로 밝혀 두세요.
2자격 요건
금융권에서 관리회계 or ALM 시스템을 관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업종을 금융권으로, 시스템을 관리회계 or ALM으로 한정했습니다. 맡았던 시스템 이름과 그 시스템이 내던 산출물을 경력마다 적어 두면 어느 쪽 경험인지 분명해집니다.
Java or python 언어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 산출 규칙을 코드로 옮기는 능력을 묻습니다. 이자 수익이나 원가 배부 같은 계산 규칙을 Java나 python으로 구현해 본 사례가 있다면 어떤 규칙이었는지와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SQL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트 설계와 배치가 업무의 중심이라 SQL이 별도 요건으로 올라 있습니다. 대용량 집계 쿼리의 실행 시간을 줄여 본 경험이 있다면 줄이기 전후의 시간을 붙여 둘 만합니다.
재무분석이나 ALM에 필요한 마트 설계와 배치 스케줄링을 구축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을 관리한 경험과 별도로 마트와 배치를 직접 만든 경험을 묻습니다. 일 배치와 월말 결산 배치처럼 주기가 다른 작업을 함께 운영해 봤다면 주기별로 나눠 쓰는 게 좋습니다.
3우대 사항
Frontend / Backend 기술을 활용해 관리회계 or ALM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트 개발에 더해 관리회계나 ALM 시스템의 화면과 서버까지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재무 담당자가 쓰는 조회 화면이나 시뮬레이션 입력 화면을 직접 만든 경험이 여기에 맞습니다.
Hadoop-Ecosystem 환경의 데이터처리 기술을 활용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이 Hadoop Ecosystem에서 Finance Data를 관리하므로 입사하면 바로 쓰게 될 환경입니다. 금융권 경력이 RDB 중심이었다면 Hadoop 계열 도구를 다룬 기간을 따로 적어야 이 우대 사항과 연결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2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Hadoop
- Java
- Python
- SQ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안내에 적힌 두 항목 모두 채우기
이력서 안내는 '아래 3가지 사항 중 2가지 이상 포함해주세요'라고 하며 서류전형 검토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고 적었지만, 분석 시점 공고에는 항목이 두 개만 실려 있었습니다. 적힌 두 항목을 모두 지원서에 넣는 쪽이 안전합니다.
- 2
자동화 사례 하나 고르기
첫 항목은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문제를 자동화했거나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한 사례를 하나만 적어 달라는 것입니다. 월말마다 손으로 돌리던 재무 산출 배치를 Workflow로 바꾼 경험처럼, 바꾸기 전후의 소요 시간이 있는 사례 하나를 고르세요.
- 3
최근 깊이 학습한 기술 정리하기
두 번째 항목은 최근 새로운 기술을 깊이 있게 학습한 경험입니다. Hadoop Ecosystem처럼 이 공고의 업무와 이어지는 기술이라면 무엇을 만들어 보며 익혔는지까지 적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