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이 자리가 속한 조직과 담당 범위를 전사로 잡고 있습니다. Data Division 안의 Data Warehouse 팀에서 '전사 차원의 공통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 및 운영'과 '전사 차원의 마트의 표준을 정의&개발'을 맡는다고 적었습니다. 분석 시점 토스뱅크 공고는 92건으로 계열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데이터 조직이 스쿼드마다 흩어진 분석가들과 협업하는 구조라 공통 기반을 맡을 사람이 따로 필요한 형태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전사 공통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팀의 분석을 지원하는 역할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쓰는 기반을 만드는 역할입니다. 사용자가 내부 조직이라는 점이 성과 서술 방식을 바꿉니다.
전사 마트의 표준을 정의·개발하고 Data Quality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표준을 만드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명명 규칙이나 정합성 검증 체계를 세워 본 경험이 있으면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
Data Catalog 시스템과 Tableau 연동 같은 전사 데이터 도구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이프라인만이 아니라 도구도 만듭니다. 사내 도구를 만들어 다른 팀이 쓰게 한 경험이 있으면 적을 자리가 있습니다.
Data Mesh와 Medallion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키텍처가 공고에 명시돼 있습니다. 이름을 몰라도 계층을 나눠 적재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구조를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Hadoop Ecosystem 기반의 Python, Pyspark 프로그래밍에 능숙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만 다뤄 봤다면 간격이 생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공고가 오픈소스 활용을 따로 적은 것과 이어집니다.
Spark 같은 분산처리 엔지니어링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 크기를 숫자로 적을 수 있으면 적는 편이 낫습니다.
분산 처리 기반 query engine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튜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쿼리를 작성하는 능력이 아니라 실행 계획을 읽고 고치는 능력을 묻습니다. 느린 쿼리를 개선한 사례가 있으면 무엇을 바꿔 얼마나 줄였는지 적어야 합니다.
ETL 프로세스와 airflow orchestration을 최적화해 배치를 효율화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케줄러 운영 경험이 조건입니다. 실패 재처리나 의존성 정리를 해 본 경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단순 요청 처리가 아니라 데이터 구조와 활용 관점에서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처리한 이력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항목입니다. 요청을 거절하거나 다시 정의한 경험이 오히려 이 문장에 맞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데이터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정리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협업 대상을 스쿼드와 사일로의 DA·DE·ML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8월 1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Pyspark
- Spark
- Hadoop
- Airflow
- Tableau
- Data Mesh
- Medallion Architecture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사전 과제나 사전 인터뷰 없이 서류 접수 다음이 직무 인터뷰입니다.
같은 토스뱅크의 Server Developer 공고에는 사전 인터뷰가 있습니다. 계열사가 같아도 공고마다 다르므로 일정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금융기관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은행 소속이라 붙는 조건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마트 운영 성과까지 적습니다
이력서 안내가 '단순히 구축과 개발에서 끝나는 경험이 아닌 실제 마트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도 포함해 주세요'라고 요구합니다. 만든 뒤 얼마나 쓰였고 무엇이 줄었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 2
표준을 만들어 본 사례를 고릅니다
업무와 자격 요건 양쪽에 표준이 나옵니다. 명명 규칙, 계층 정의, 품질 기준 중 하나라도 만들어 다른 팀이 따르게 한 경험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