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기업 공동대출'은 2026년 10월 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토스뱅크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심사하고, 금리와 한도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거쳐 산정됩니다. 아주경제는 2026년 10월 13일 토스뱅크가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와 여신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는 2026년 4월에 게시됐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환경을 반영한 기업신용평가 모형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일을 맡깁니다. 기업 대출 심사에 쓰인 모형을 직접 만들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모형이 어떤 대출에 쓰였는지까지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뱅크의 새로운 기업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모형을 '처음부터' 설계한다고 적었습니다. 기존 모형의 재추정보다 새 모형을 세운 경험이 있다면 설계를 어느 단계부터 맡았는지 분명히 적어 둡니다.
기업신용평가 모형의 시스템 운영과 정책·규정 수립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만이 아니라 운영과 내부 규정까지 범위에 있습니다. 모형 모니터링이나 등급 체계 관련 규정을 써 본 경험이 이 업무로 이어집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환경과 고객 경험을 반영한 기업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모형은 영업점 대면 없이 모은 정보로 기업을 평가합니다. 서류 제출 없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로 평가를 설계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금융 및 비금융 데이터를 발굴·분석하고, 최신 AI/ML 기반 모델링 기술을 신용평가에 적용할 방법을 연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 데이터 밖의 데이터를 찾는 일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비금융 데이터를 변수로 넣어 변별력을 확인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변수가 변별력을 얼마나 높였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기업신용평가 모형 개발과 운영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인 신용평가가 아니라 기업 신용평가 경험을 묻습니다. 개인 모형 경력이 중심이라면 기업 대상 모형에 참여한 기간을 따로 밝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계적 지식과 AI/ML 기반 신용평가모형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통계 지식과 AI/ML 모형 전문성을 함께 요구합니다. 두 방식을 비교하거나 함께 써 본 경험이라면 어느 쪽을 왜 택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금융감독 규제와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형 개발 능력과 별도로 규제 이해가 요건에 있습니다. 모형 검증이나 감독기관 대응을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규정을 근거로 대응했는지까지 적을 만합니다.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이 한 요건에 묶여 있습니다. 모형의 판단 근거를 다른 부서에 설명해 받아들여진 사례가 있다면 이 요건에 맞습니다.
3우대 사항
Python, SQL 등 데이터 분석·모델링 툴을 다룰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는 자격 요건이 아니라 우대 사항입니다. Python이나 SQL로 모형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면 분석과 모델링 가운데 어느 단계에 썼는지 밝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SQ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JD 기준으로 경험 다시 쓰기
공고는 기존 업무를 시계열로 쓰기보다 지원한 팀의 JD 기준으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달라고 추천합니다. 모형 설계, 운영과 규정, 비대면 모형, AI/ML 적용이라는 네 업무에 맞춰 경험을 다시 묶는 것이 좋습니다.
- 2
상단 요약 4~5항목 정리하기
주요 업무와 역량을 이력서 상단에 4~5항목으로 요약해 달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요약에 기업 신용평가모형의 개발과 운영 경험이 드러나야 자격 요건이 바로 확인됩니다.
- 3
업무의 배경과 목적 밝히기
공고는 업무의 나열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업무를 시작한 배경과 궁극적인 목적이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모형마다 왜 새로 만들거나 바꿨는지를 한두 문장으로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