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사내 변호사 (PDP) (Legal Counsel) 공고 분석

토스의 개인(신용)정보 처리 법령 리스크를 검토하는 PDP 팀 사내 변호사(Legal Counsel) 공고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 관점에서 사업 전략, 파트너십, 신사업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계열사 간 데이터 교류 이슈도 검토합니다. 자격 요건은 한국변호사로서 로펌 또는 금융회사에서 TMT·데이터·개인정보 자문 3년 이상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1월 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토스그룹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습니다. 보도자료는 이 제도를 내부거래 등 금융그룹 차원의 위험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토스그룹의 소속 금융회사를 7개로 집계했습니다(2025년 말 기준, 해외 금융회사 포함). 이 공고는 10월 16일에 올라왔습니다. PDP(개인정보보호) 팀 소속이고, 업무에는 토스의 내부거래와 계열사 간 데이터 교류 이슈 검토가 적혀 있습니다. 계열사 사이에서 개인(신용)정보를 주고받는 구조의 법적 근거와 제한을 검토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쟁점을 어떤 결론으로 정리했는지가 지원서의 사례로 이어집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토스 서비스의 법적 준거성 확보 방안을 데이터 관련 법령(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등) 관점에서 검토하고 가이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의견서로 끝나지 않고 현업에 가이드를 내려보내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일반법이고 신용정보법은 금융 분야의 개인신용정보를 다루는 특별법이라 토스의 금융 서비스에는 두 법이 모두 걸립니다. 자격 요건에도 현업이 이해할 수 있는 기준으로 안내하는 역량이 있습니다.

  • 토스의 사업 전략, 파트너십, 신사업 등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서도 데이터 관련 법령 관점에서 리스크를 분석하고 대응체계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법무가 사업 전략, 파트너십, 신사업 같은 프로젝트 전반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넘기는 제휴가 제공인지 처리 위탁인지에 따라 동의 요건이 달라지므로, 제휴 계약 단계에서 이를 구분해 설계안을 낸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 개인(신용)정보 처리(수집-이용-보관-제공-파기) 관련 법률, 판례 및 고시/가이드를 기반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법률적 리스크를 식별하고, 토스 서비스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처리 단계마다 요건이 달라서 수집 동의서 검토, 보관 기간 판단, 파기 절차 점검처럼 맡은 자문을 단계별로 나눠 적으면 어느 단계를 다뤄 봤는지 분명해집니다. 개인정보 분야는 조문이 포괄적으로 쓰여 있어 감독기관 안내서와 결정례를 보고 판단하는 사안이 자주 나옵니다. 조문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아 안내서나 결정례로 판단한 사안이 있다면 그 근거를 사례로 적을 수 있습니다.

  • 토스의 내부거래, 계열사 간 데이터 교류와 관련된 이슈를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토스그룹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며 소속 금융회사를 7개로 집계했습니다(2025년 말 기준, 해외 금융회사 포함). 계열사 사이에서 개인(신용)정보를 주고받는 구조에서는 정보를 제공하는 근거를 계열사마다 따로 점검하게 됩니다. 그룹 안 정보 제공의 법적 근거를 검토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법령 조항이 쟁점이었는지 쓸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한국변호사로서 로펌 또는 금융회사에서 TMT / 데이터 / 개인정보 관련 자문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TMT, 데이터, 개인정보 자문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토스 Platform Legal Counsel 공고는 비금융 플랫폼 사업의 공정거래·광고 이슈를 맡고 경력 5년 이상을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PDP 팀 소속이라 개인정보와 신용정보 자문의 비중을 키워 쓸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관련 법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서비스의 사용자 데이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일반법)과 신용정보법(금융 분야 특별법)이 함께 걸려서, 같은 자문이라도 쟁점 조항이 어느 법에 있었는지는 사안마다 다릅니다. 의견서마다 쟁점이 된 법과 조항을 구분해 쓰면 금융 서비스 자문 경험이 구체적으로 전달됩니다.

  • 개인(신용)정보 관계 법령에 국한되지 않고 판례, 고시 및 가이드, 안내서 등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현업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기준을 안내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내 법무가 현업에 주는 기준은 외부 로펌의 의견서와 달리 기획자와 개발자가 이 데이터를 이 용도로 써도 되는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이력서 안내는 외부 공개가 민감한 부분은 제외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문 내용 대신 기준 문서의 형태(체크리스트, 가이드라인)와 현업이 그 기준을 쓴 방식이 사례가 됩니다.

  • 다양한 배경의 직원들과 원만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유연한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사업 전략, 파트너십, 신사업의 리스크 분석이 들어 있어서 설명하는 상대가 법무 비전문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내 법무의 설명은 안 된다는 말로 끝나지 않고 동의 방식이나 제공 구조를 바꾸는 대안까지 가야 사업 방향에 반영됩니다. 어떤 직군의 누구에게 어떤 쟁점을 설명해 어떤 대안으로 방향이 바뀌었는지까지 적으면 사례가 구체적입니다.

3우대 사항

  • 규제당국 대응 업무 경험이 있거나 개인(신용)정보 체계 구축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제당국 대응 경험과 개인(신용)정보 체계 구축 프로젝트 경험은 이 우대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팀 소개는 PDP 팀이 개인(신용)정보보호 법령 및 정책 수립을 주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체계 구축 경험이라면 맡은 단계와 만든 산출물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개인정보 법률 검토와 분쟁 해결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개인(신용)정보 관련 법률 검토와 분쟁 해결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했습니다. 쟁점, 검토한 법령과 판례, 사업에 낸 결론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2. 2

      개인정보 밖 전문성도 따로 쓰기

      안내는 개인(신용)정보 이외 분야의 전문성이나 업무 수행 경험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TMT나 금융 규제 자문처럼 공고의 사업 전략·파트너십 업무와 이어지는 경험을 별도 항목으로 적으세요.

    3. 3

      민감한 사례는 구조만 남기기

      안내는 외부 공개가 민감한 사항은 제외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의뢰인과 사건명을 지운 뒤에도 거래 구조와 법적 쟁점이 전달되는지 확인하세요.

    법무·컴플라이언스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