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IT Strategy Manager 공고 분석

토스의 클라우드 전환, 플랫폼 운영체계, 권한·계약·비용 구조, BCM 같은 기술 운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운영모델과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Tech Excellence Tribe IT Planning Team의 IT Strategy Manager 공고입니다. 입사 후 내부 직무 명칭은 IT Planning Manager이고, 팀이 가진 컴플라이언스·비용·PMO·운영 관리 전문성에 전략·기획 역량을 더하는 자리로 소개돼 있습니다. 자격 요건은 다섯 가지 유관 경험을 5년 이상 해 온 사람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IT Planning 팀은 2025년 6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 '보이지 않는 기반을 설계하는 토스 IT Planning 팀의 이야기'에서 글로벌 진출, 신규 서비스 확장, 대외 감사와 규제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회사가 팀에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팀 규모를 2~3배 수준으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에서 팀원들은 재해복구 훈련, 장애 대응, 감독기관과 외부 감사 대응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팀이 그 컴플라이언스·비용·PMO·운영 관리 전문성에 더해 중장기 기술 방향과 운영모델을 설계할 전략·기획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적었습니다. 통제와 운영을 맡아 온 팀에 전략 기능을 더하는 자리이므로, 규제 환경에서 운영 체계를 다뤄 본 경험과 중장기 로드맵을 세운 경험을 함께 보여 주면 두 축이 모두 드러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현재 운영 구조의 병목, 비용 비효율, 리스크를 진단하고 As-Is / To-Be 관점에서 더 나은 운영모델과 거버넌스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IT Planning Team이 규정 준수만 담당하는 지원 조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컨설팅이나 정보전략 조직에서 현행 진단과 목표 모델을 그려 본 경험이라면 진단 뒤 실제로 바뀐 운영 방식까지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 기술 전략을 선언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정책, 프로세스, 시스템, 로드맵, 투자 시나리오로 구체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산출물이 전략 문서 한 장이 아니라 정책과 시스템, 투자 시나리오까지입니다. 우대 사항의 TCO·ROI 관점과 함께 보면 기술 투자안을 비용 숫자로 비교해 의사결정 자료로 만든 경험이 이 업무에 쓰입니다.

  • 클라우드 전환, 플랫폼 운영체계, 권한/계약/비용 구조, BCM, 외부 위수탁 등 조직 단위의 복잡한 문제를 cross-functional하게 풉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T Planning 팀을 소개한 2025년 커리어 아티클에서 팀원들은 재해복구 훈련, 장애관리, 감독기관 검사와 회계감사(ITGC) 대응을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과제에도 BCM과 외부 위수탁이 있어, 업무 연속성 계획이나 위탁 관리 체계를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기존 팀원들이 맡아 온 재해복구 훈련이나 감독기관 대응과 함께 설명하기 쉽습니다.

  • 기술 조직, 보안, 재무, 구매,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각 조직이 개별 최적화가 아니라 회사 전체 관점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정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상대가 엔지니어링 밖의 재무와 구매까지 걸쳐 있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반대나 충돌을 어떻게 풀었는지 적어 달라고 요청했으므로, 목표가 서로 다른 조직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합의시킨 사례를 그 과정과 함께 준비해 둘 만합니다.

  • 외부 규제나 내부 통제 요구사항도 단순 대응으로 보지 않고, 토스의 속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원칙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아티클에서 팀원은 전자금융업 특성상 규제가 많아, 규제를 적용할 때 다양한 안을 준비해 엔지니어와 함께 논의하고 실현 가능한 방향을 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규제 요구를 하나의 통제안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여러 대안을 비교해 현업이 받아들이게 한 사례는 비교한 안들과 현업이 그중 하나를 고른 이유까지 쓰는 편이 낫습니다.

  •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AI/ML 등 주요 기술 조직과 함께 토스의 중장기 기술 운영 방향과 실행 우선순위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엔지니어 쪽 언어로 대화해야 하는 업무입니다. 인프라 용량이나 플랫폼 이관 일정을 기술 조직과 함께 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비슷합니다.

2자격 요건

  • 아래 다섯 가지 유관 경험을 5년 이상 해 온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가 특정 직무명이 아니라 아래 경험들에 걸려 있어, 컨설팅·CIO 조직·SI·MSP처럼 우대 사항에 든 환경에서 전략 과제를 맡은 기간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기간과 함께 업무의 운영모델·거버넌스 설계와 이어지는 과제를 몇 건 해 봤는지가 드러나게 쓰는 편이 이 공고의 요구에 가깝습니다.

  • 복잡한 기술 조직 또는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여러 이해관계자를 조율하며 구조적인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말한 '여러 조직의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를 구조화'하는 일을 해 본 경험을 묻습니다. 참여한 조직 수와 각 조직이 원했던 것을 나란히 적으면 조율의 크기가 보입니다.

  • 기술, 비용, 운영, 리스크를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문제로 묶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 계획까지 설계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클라우드 전환이나 권한·계약·비용 구조는 한 과제에 네 관점이 모두 걸리는 일입니다. 비용 절감안이 운영 리스크를 키우지 않도록 조정한 사례처럼 둘 이상의 관점을 함께 따져 내린 판단을 하나 골라 둘 만합니다.

  • 외부 규제, 내부 정책,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현업 실행 구조와 연결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독 규정 한 조항을 실제 업무 절차나 시스템 통제로 바꿔 운영까지 이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조항을 무엇으로 바꿨는지 조항 단위로 적을 때 요건이 말하는 '현업 실행 구조와 연결'해 본 과정이 바로 드러납니다.

  • 엔지니어,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조직과 바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기술 운영의 언어를 이해하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은 IT Planning Manager가 정책을 기술로 구현하는 '언어 통합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기술 배경이 있다면 다뤄 본 인프라나 플랫폼 구성을, 기획 배경이라면 엔지니어와 함께 설계를 정한 회의나 문서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 전략 문서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조직의 변화와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밀어붙여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에서 팀은 '실행을 통한 결과'를 내는 것에 진심으로 집착한다고 적었습니다. 제안이 채택된 뒤 정착까지 걸린 기간과 그 사이 바뀐 지표를 함께 보여 주는 사례가 이 요건에 가깝습니다.

3우대 사항

  • 금융, 통신, 제조, 방산처럼 규제와 운영 복잡도가 높은 산업에서 IT 전략 또는 운영체계 설계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통신이나 제조, 방산에서 일한 경력은 그 산업의 규제가 IT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꿨는지까지 적어 두면 면접에서 토스의 전자금융 규제 환경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전환, 데이터센터/인프라 운영, 플랫폼 거버넌스, 기술 투자 로드맵 수립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은 이 포지션에서 하이브리드 인프라와 대규모 온프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온프렘과 클라우드를 함께 운영하는 환경에서 전환 범위나 순서를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우대와 업무가 함께 요구하는 일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IT/Tech Consulting, 대기업 CIO/정보전략 조직, 대형 SI/클라우드/MSP 환경에서 전략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 출신이라면 제안 뒤 고객사가 실제로 실행한 부분을, 인하우스 출신이라면 직접 운영까지 맡은 부분을 나눠 적으면 이 공고가 강조하는 실행 경험이 드러납니다.

  • 비용 구조, TCO, ROI, 투자 우선순위 같은 관점에서 기술 의사결정을 지원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전략을 투자 시나리오로 구체화하는 것도 이 포지션의 업무입니다. 라이선스나 인프라 비용을 몇 년 단위로 비교해 투자 순서를 정한 자료를 만들어 봤다면 비교한 기간과 그 결론이 이 우대의 TCO·ROI 관점을 보여 줍니다.

  • IT 전략, ISP, 정보화 기획, 운영모델 설계, EA, 디지털 전환 같은 영역에서 중장기 방향을 수립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SP·EA처럼 정보화 기획 프로젝트에서 쓰는 이름이 그대로 적혀 있어 그런 프로젝트 이력을 같은 이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업무가 실행 구조까지 맡기므로 수립한 방향 가운데 실제로 이행된 과제를 따로 표시해 두면 차이가 보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전형 다음에 전화 인터뷰가 있고,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이어집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전화 인터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력서의 전략 과제 가운데 실행까지 이어진 사례를 짧게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첫 통화에서 경험의 범위를 전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문제 정의와 변화의 흐름 쓰기

      이력서 안내는 전략 수립 경험만 적기보다 어떤 복잡한 문제를 어떤 구조로 정의했고 어떤 변화로 연결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운영모델·정책·프로세스·시스템·거버넌스 가운데 무엇을 설계해 현장에 어떻게 안착시켰는지를 사례마다 정리해 두세요.

    2. 2

      충돌을 푼 과정 정리하기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렬했고 반대나 충돌을 어떻게 풀어냈는지도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반대한 조직과 그 이유, 합의에 이른 방식을 한 사례로 묶어 두세요.

    3. 3

      만든 변화를 숫자로 적기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리스크 감소, 투자 판단, 조직 정렬처럼 본인이 만든 변화가 드러나는 결과를 함께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규제나 컴플라이언스 환경에서 전략과 실행의 균형을 맞춘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IT운영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