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내부감사 담당자 (재무) (Internal Auditor) 공고 분석

토스와 계열사의 내부감사 전략을 세우고 재무 감사를 수행하는 Internal Auditor (재무) 공고입니다. Internal Audit 팀에서 종합·부문·일상·특별 감사를 수행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리스크 평가와 내부 통제시스템 진단·개선도 맡습니다. 자격 요건은 내부감사, 외부감사 또는 감사 컨설팅 업무 6년 이상과 KICPA입니다. 전형은 토스커뮤니티 공통 단계와 같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1월 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토스를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습니다. 딜사이트는 새로 지정된 토스에 내부통제·위험관리, 보고·공시 등 주요 의무가 지정일로부터 6개월간 유예된다고 전했습니다. 금융위 보도자료는 이 제도를 내부거래 등 금융그룹 차원의 위험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는 10월 8일에 올라왔습니다. 업무에는 토스와 계열사에 필요한 감사 전략 수립과 전반적인 내부 통제시스템의 진단·개선이 적혀 있습니다. 우대 사항에는 금융감독원 등 감독당국 검사 수검 경험이 있습니다. 계열사까지 범위에 둔 감사나 내부통제를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범위의 조직을 어떤 기준으로 점검했는지가 지원서의 사례가 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토스의 Internal Audit Manager (재무)로서 토스와 계열사에 필요한 감사 전략을 수립하고 감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 범위가 토스 본사에서 계열사까지 넓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토스를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제도는 내부거래 같은 그룹 차원의 위험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 법인이 아니라 여러 법인을 묶은 감사 계획을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대상 법인과 감사 주제를 고른 기준을 쓸 수 있습니다.

  • 내부감사(종합, 부문, 일상, 특별 등) 수행에서 업무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잠재적인 리스크를 평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필요한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든 감사 유형(종합, 부문, 일상, 특별)은 유형마다 감사를 시작하는 계기와 범위가 다릅니다. 특별감사는 제보나 사건을 계기로 하는 경우가 많고, 종합감사는 조직 단위로 넓게 봅니다. 그중 리스크 평가로 감사 대상을 정한 한 건이 있다면, 프로세스를 어떻게 분석했고 어떤 개선안을 냈는지가 이 업무의 사례입니다.

  • 전반적인 내부 통제시스템을 진단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감사 발견 사항이 지적에서만 끝나지 않고 예방 등 실질적 개선 반영까지를 감사의 주요 업무로 여긴다고 적었습니다. 지적 건수보다 지적 뒤에 개선이 실제로 이뤄진 사례가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개선안에 반대한 부서와 합의한 과정은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감사 결과에 따른 반발' 사례가 됩니다.

2자격 요건

  • 6년 이상의 내부감사, 외부감사 또는 감사 컨설팅 업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감사, 외부감사, 감사 컨설팅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업무 첫 항목이 'Internal Audit Manager (재무)'로서 감사 전략을 세우는 일이므로, 연차 안에 감사 계획이나 대상 선정을 맡은 경력은 자세히 적으면 업무와의 연결이 분명합니다. 계열사까지 포함한 감사 전략과 내부 통제시스템 진단 업무가 있어서, 경력마다 감사한 조직의 규모와 감사 유형도 함께 밝히면 다룬 범위가 연차보다 잘 전해집니다.

  • KICPA를 보유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ICPA는 회계법인에서 외부 회계감사를 맡는 자격입니다. 그래서 이 자격은 회계법인의 외부 회계감사 경험을 묻는 다른 필수 요건과 한 이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대 사항은 KICPA 외에 CIA, CFE 같은 감사 관련 자격을 따로 적었습니다. CIA는 내부감사, CFE는 부정조사를 다루는 국제 자격입니다.

  • 회계법인에서 외부 회계감사를 수행했거나 내부 감사부서에서 재무(회계/자금 등) 감사를 수행한 경험이 필요하고, 두 가지 경험이 모두 있으면 더욱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 감사부서 경력은 회계와 자금 가운데 어느 영역을 감사했는지로, 회계법인 경력은 감사 대상 업종과 규모로 쓰면 요건의 두 경로가 각각 드러납니다. 요건은 두 경험이 모두 있으면 더욱 좋다고 덧붙였으므로, 외부감사에서 내부감사로 옮긴 경력이라면 두 이력을 각각 적을 수 있습니다. 이력서 안내는 '핀테크 또는 IT 기업'에서 근무했거나 해당 산업을 감사한 경험이면 어떤 서비스와 업무였는지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 내부 회계 관리 제도의 설계, 운영, 평가를 경험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 회계 관리 제도는 재무보고의 신뢰성을 위한 통제 체계입니다. 이력서 안내가 평가 업무를 따로 들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였는지' 쓰라고 했습니다. 설계, 운영, 평가 가운데 직접 맡은 단계마다 통제 항목 수와 평가 결과를 적는 것이 그 요청에 맞습니다.

  • 윤리 경영 제보 접수 및 부정 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 특별감사가 있고 특별감사는 제보나 사건을 계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보 접수, 사실 조사, 결과 보고 가운데 맡은 단계를 나눠 적으면 부정 조사에서 맡은 범위가 구체적입니다.

  •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는 다른 부서의 업무를 점검하는 자리라 개선안 합의가 업무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팀 소개가 지적에서 끝나지 않고 개선 반영까지를 주요 업무로 적었으므로, 지적을 받은 부서가 반대하는 가운데 근거를 들어 합의한 과정이 이 요건의 사례가 됩니다.

3우대 사항

  • 금융권 업무 또는 감사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는 토스그룹의 소속 금융회사를 7개로 집계했습니다(2025년 말 기준, 해외 금융회사 포함). 감사 범위가 계열사까지이므로, 금융권 경험은 은행, 증권, 보험 같은 업권 가운데 어디였는지를 함께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 KICPA 외에 CIA, CFE 등 감사 관련 자격증을 보유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에 윤리 경영 제보 접수와 부정 조사가 있어서 CFE는 그 경험과 같은 영역을 다룹니다. 자격은 취득 연도와 함께 자격 과정에서 다룬 영역을 적고, 실제 감사에서 그 지식을 쓴 장면을 덧붙입니다.

  • 리스크 평가에 기반한 연간 감사 계획 수립 등 감사 기획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내부감사팀이 연간 감사 계획에 따라 다양한 업무 분야의 감사를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감사 대상과 우선순위가 그 계획에서 정해지므로,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리스크 평가, 감사 대상 선정'을 주도한 사례라면 평가 항목과 대상 조직 수까지 적는 게 좋습니다.

  •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으면 좋고, AI, SQL, Python, Excel 등으로 대량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전형 과정에서 국문과 영문 직무명을 함께 쓴다고 안내했습니다. 감사 대상 거래 전체를 SQL이나 Python으로 직접 분석한 경험은 일부만 뽑아 보는 표본 감사와 달리 전수 점검입니다. 점검한 건수와 발견 비율을 함께 적으면 분석의 규모가 전해집니다.

  • 금융감독원 등 감독당국 검사 수검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검은 감독기관의 검사를 받는 쪽에서 자료를 내고 질의에 답하는 일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감독원 업무보고와 수검 때 수행한 업무를 따로 요청했으므로, 자료 취합, 질의 응답, 사후 조치 가운데 맡은 역할을 단계별로 나눠 쓰면 수검에서 한 일이 분명해집니다.

  • 전자금융거래법,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전자금융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법규는 전자금융을 하는 회사의 거래 안전과 IT 보안 통제를 점검하는 기준입니다. 전자금융업을 하는 회사의 내부 통제시스템을 감사할 때 이 법규는 점검 기준으로 쓰입니다. 감사 점검 항목을 이 법규 조항과 연결한 경험이 있다면 조항 이름까지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6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Exce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감사 영역과 맡은 업무 나눠 쓰기

      이력서 안내는 수행한 내부감사 영역(재무, 리스크 관리 등)과 그 영역에서 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쓰라고 했습니다. 영역마다 감사 유형, 대상 조직, 맡은 역할을 한 줄씩 정리합니다.

    2. 2

      반발을 풀어 간 사례 고르기

      안내는 감사 결과에 따른 반발이나 새 업무 절차를 적용할 때 어려웠던 점과 해결 과정을 사례로 써 달라고 했습니다. 지적한 내용, 반대한 부서의 논거, 합의한 개선안을 순서대로 적은 사례 하나를 준비하세요.

    3. 3

      수검과 핀테크·IT 감사 경험 밝히기

      감독 당국 수검 경험과 수검 때 한 일, 핀테크나 IT 기업에서 근무했거나 해당 산업을 감사한 경험이 있으면 어떤 서비스와 업무였는지 적어 달라는 안내가 따로 있습니다. 감사위원회 운영이나 장애 보고, 상시모니터링 같은 감사 밖 업무도 쓸 수 있습니다.

    재무·회계·세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