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4년 5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 따르면 Corp.Dev Chapter는 Tax Tech 업체 택사스소프트(세이브잇) 인수에서 사업 기획, 시너지 발굴과 검증, 인수 의사결정, 거래 조건 협상과 거래 종결까지 주도했고 프로젝트를 3개월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같은 글은 Manager가 네 가지 주요 업무 가운데 최소 두 영역 이상을 담당하며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가진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9월 아티클에서 팀은 기존 사업과 관련된 금융회사 인수뿐 아니라 아직 토스가 발을 들이지 않은 영역, 때로는 금융 밖의 산업까지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는 2020년 6월에 처음 게시됐고, 신규 사업과 제품, 기술, 인력의 확보 기회를 정의하는 일부터 PMI까지를 업무로 적었습니다. 기회 발굴부터 거래 종결 뒤 통합까지 한 딜을 여러 단계에 걸쳐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단계마다 본인이 내린 결정이 지원서에 드러나야 합니다.
- 토스의 입체적 성장에 누구보다 진심인 Corp.Dev Chapter의 이야기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4-05-23)
- 토스의 다음 성장을 만드는 일, Corporate Development Manager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9-01)
- 토스 Corporate Development Manager 공고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Corporate Development Team의 네 영역(모듈) 가운데 두 개 이상을 주도적으로 리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의 한 단계만 맡는 역할이 아니라 두 모듈 이상을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2026년 커리어 아티클은 Manager가 두 모듈 이상을 DRI로 주도하고,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처음 세운 가설부터 실행과 후속 성장까지 End-to-End를 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Tackle: 토스(계열사 포함)의 Organic / Inorganic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제품, 기술, 인력 등의 확보 기회를 정의·발굴하고, 각 사업과의 시너지와 Impact 분석으로 'Buy or Build' 판단과 전략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수할지 직접 만들지를 정하는 판단이 업무 첫 단계에 있습니다. 검토한 기회마다 인수, 투자, 자체 구축 가운데 무엇을 권했고 그 근거가 된 시너지 분석이 무엇이었는지가 경력기술의 중심이 됩니다.
Orchestrate: 투자심의위원회, 이사회, 경영진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성장 솔루션 전략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론을 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결론으로 의사결정 기구를 설득하는 일까지 맡습니다. 투자심의위원회나 이사회 안건을 직접 준비하고 설명한 경험이 있다면 안건의 쟁점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Supervise: 사업 인수합병(M&A), 투자, 전략적 제휴, 자회사 설립 과정을 리드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행 수단이 네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거래 구조 설계, 협상, 실사 가운데 본인이 직접 맡은 단계를 수단별로 구분해 두면 경험의 폭이 분명해집니다.
Sustain: 실행 이후에 일어나는 PMI, 발생 이슈, 연계사업 방안 등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래 종결 이후의 통합 작업도 이 공고의 업무입니다. 인수 후 통합이나 투자 이후 사업 지원을 맡았다면 종결 뒤 무엇을 바꿨는지를 이 영역의 경력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TOSS 4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의 모듈 이상 경력을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는 두 모듈 이상을 리드하는 것이지만 자격 요건은 한 모듈 이상의 경력입니다. IB 자문이나 PE 투자처럼 한 단계에 집중한 경력이라면 그 경력이 어느 모듈에 해당하는지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뛰어난 분석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4년 커리어 아티클에서 팀원은 새 사업을 기획하는 일에 수많은 리서치와 모델링이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기회를 검토할 때 세운 가설과 그것을 확인한 분석 방법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재무 모델링/평가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링·평가와 프로젝트 관리가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모델링으로 거래 가격이나 투자 판단을 바꾼 경험과 여러 부서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일정을 관리한 경험을 나눠서 소개하는 편이 낫습니다.
경영진과 이사회 대상 보고/논의를 실행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과 경영진 앞에서 직접 논의한 경험은 다릅니다. 본인이 발표하거나 질문에 답한 안건이 있다면 그 결정이 어떻게 났는지까지 정리해 둘 만합니다.
Deal process를 주도하거나 경험해 본 사람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주도하거나 경험해보신'으로 적었습니다. 딜 팀의 일원으로 참여한 경험도 이 항목과 연결되므로, 참여한 딜마다 본인이 맡은 범위를 한 줄로 밝혀 두면 주도한 딜과 참여한 딜이 구분됩니다.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스킬, 협상 및 계약 체결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과 계약 체결까지 요건에 적혀 있습니다. 상대방과 조건을 놓고 협상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조건이 쟁점이었고 최종 계약에 무엇이 반영됐는지를 함께 적으면 됩니다.
Corporate Development, Investment Banking, Management Consulting 분야 경력을 보유한 사람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구성원의 배경으로 Corporate Development, Private Equity, Investment Banking, 전략컨설팅, VC를 들었습니다. 거쳐 온 분야의 프로젝트가 TOSS 네 모듈 가운데 어디와 이어지는지 밝히면 경력의 연결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Fintech 또는 IT 스타트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026년 커리어 아티클에서 팀원은 금융이나 IT 백그라운드가 없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핀테크나 IT 스타트업에서 일했다면 검토한 안이 빠르게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를 골라 소개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0년 6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합류 여정은 서류 접수, 프리인터뷰, 사전과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커뮤니티 공통 단계에 없는 프리인터뷰와 사전과제가 직무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사전과제의 형태는 공고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기회 분석이나 재무 모델링을 짧은 시간에 정리하는 연습이 대비가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프로젝트마다 맡은 모듈 표시하기
이력서 안내는 Tackle, Orchestrate, Supervise, Sustain으로 경력을 구분해 주도적으로 한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써 달라고 했습니다. 업무가 두 모듈 이상을 리드하는 것이므로 프로젝트마다 본인이 주도한 모듈을 표시해 두면 여러 모듈을 이어서 맡은 경험이 한눈에 보입니다.
- 2
투자·자문 업계 경험 자세히 쓰기
Corporate Development, Private Equity, Investment Banking, Venture Capital, Professional Firm 경험이 있으면 자세히 작성해 달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2026년 커리어 아티클의 팀원은 실사 자료를 검토한 사람과 그 자료로 가격을 다시 제안한 사람은 다른 경험을 한 것이라며, 본인이 내린 판단을 한 줄이라도 써 달라고 했습니다.
- 3
프리인터뷰와 사전과제 준비하기
직무 인터뷰 전에 프리인터뷰와 사전과제가 있습니다. 대표 딜 하나를 기회 발굴부터 결과까지 짧게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하고, 그 딜에서 쓴 모델링 가정을 다시 점검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