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Forward Deployed Engineer 공고 분석

AIOC는 사람이 전화로 하던 일을 AI로 자동화하는 팀이고, 이 공고는 그 팀의 첫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를 뽑습니다. 도입 조직마다 다른 지식 시스템과 업무 정책을 AI가 쓸 수 있게 연결하고, 백엔드와 데이터 연동으로 서로 다른 운영 환경에서 AIOC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만드는 일을 맡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는 없고 백엔드 서버 개발과 데이터 연동 역량을 첫 항목으로 적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Data First, 그리고 AI Native : 지금 토스가 일하는 방식'(2026년 3월 12일)에서 CDAO는 'AI는 기술 데모로만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AI를 '실험 → 검증 → 상용화'의 반복 구조로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에 따르면 AIOC는 토스 내부부터 적용하고 있고, 커머스와 광고 영역을 시작으로 CX 조직과 계열사까지 넓혀 가며 외부 고객사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고가 뽑는 사람은 AIOC의 첫 FDE이고, 초기 도입 사례로 표준 도입 방식과 재사용 가능한 연동 구조를 만드는 일을 맡습니다. 우대 사항과 이력서 안내가 모두 반복되던 연동을 공통 구조로 바꾼 경험을 묻고 있어, 그런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공통으로 뽑고 무엇을 고객마다 남겼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도입에 필요한 기술 설계, 구현, 안정화를 담당하고, 적용 범위와 성공 기준은 사업·제품 담당자와 함께 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현만 맡지 않고 무엇을 성공으로 볼지 정하는 자리에도 참여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성공 지표를 직접 제안하고 그 지표로 결과를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와 같은 순서로 일해 본 것입니다.

  • 도입 조직의 지식 시스템과 업무 정책을 AI가 정확히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적용 영역마다 참조하는 지식 시스템과 응대·발신 정책이 전부 다르다고 적었습니다. 사내 문서나 매뉴얼을 RAG로 연결하며 정확도를 끌어올린 경험이 있다면 지식을 어떤 형태로 다시 정리했는지가 사례의 핵심입니다.

  • 백엔드와 데이터 연동을 중심으로 AIOC가 서로 다른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 첫 항목과 같은 역량이 업무의 중심에 있습니다. 여러 내부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동하는 서버를 만들어 운영해 본 경험이 이 업무의 출발점입니다.

  • 통화 중에 업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처리해야 하므로, 지연이나 장애가 생겨도 통화 경험이 깨지지 않게 연동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통화 도중 외부 시스템 조회가 늦어져도 상대에게는 끊김 없이 들리게 하는 일입니다. 우대 사항의 실시간 연결 시스템(WebSocket, gRPC streaming, WebRTC 등)도 같은 문제를 다루는 기술입니다.

  • 구축하며 마주친 문제와 배움을 제품에 반영해 다음 도입에서 반복되지 않게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입 한 건으로 끝내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제품에 반영하는 일까지 맡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요청을 공통 기능으로 바꿔 다음 고객에게 바로 써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 사업·제품 조직과 함께 도입 대상을 만나 기술 검증과 연동 협의를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 앞에 나서는 일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기술 검증을 이끌며 상대 담당자와 연동 범위를 합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조직과 어떤 범위로 진행했는지 숫자로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2자격 요건

  • 백엔드 서버 개발과 데이터 연동을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FDE라는 이름보다 백엔드 역량이 먼저 적혀 있습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에서 연동 서버를 맡아 돌린 기간과 트래픽 규모를 밝히면 '안정적으로'가 어느 수준인지 보입니다.

  • 처음 보는 업무와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복잡한 AI 개념을 상대의 언어로 풀어 설득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역량과 설명 역량을 함께 묻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현업 담당자에게 기술 제약을 설명해 도입 결정을 받아 낸 사례가 두 역량을 함께 증명합니다.

  • ASR, TTS, LLM, RAG, Agentic Workflow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이를 실제 운영 환경에 이식해 동작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섯 기술을 깊게 다뤄 본 경험보다 전반적인 이해와 운영 환경에 붙이려는 관심을 적었습니다. 직접 다뤄 본 기술과 개념만 알고 있는 기술을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적용하고, 실제 데이터와 피드백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좋겠어요'로 끝나지만 자격 요건 목록에 들어 있는 항목입니다. 첫 버전을 일찍 내보낸 뒤 사용 데이터로 몇 차례 고쳤는지가 이 과정을 실제로 겪어 봤다는 근거입니다.

  • 기술 그 자체보다 '이 기술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끝내 결과를 만들어 본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과를 만들어 본 경험을 필요 조건으로 둡니다. 맡은 시스템이 개선한 지표를 숫자로 보여 달라는 이력서 안내와 같은 방향이라 프로젝트마다 바뀐 숫자를 붙여 두어야 합니다.

3우대 사항

  • 통화, 채팅, 게임, 실시간 거래처럼 연결이 유지되는 동안 상태를 관리하며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시스템(WebSocket, gRPC streaming, WebRTC 등)을 개발하고 운영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통화가 끊기지 않게 하는 업무의 연동과 직접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연결 상태를 어떻게 관리했고 끊김을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설명의 중심이 됩니다.

  • 여러 조직이나 고객사에 비슷한 연동을 반복 구축하다가 공통 모듈이나 설정 기반 구조로 바꿔 다음 구축 시간을 줄여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적힌 표준 도입 방식과 재사용 가능한 연동 구조를 만드는 일과 같은 경험입니다. 구축 기간이 얼마에서 얼마로 줄었는지 전후 시간을 밝히면 효과가 분명해집니다.

  • 사내 다른 조직이나 외부 고객사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조율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OC는 토스 내부부터 적용하고 외부 고객사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상대가 사내 조직일 수도, 외부 고객사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직접 조율한 경험이면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 B2B 솔루션 회사나 글로벌 SaaS에서 고객사 구축이나 연동을 해 봤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사 환경에 솔루션을 구축해 본 경험입니다. 구축한 고객사 수와 한 건에 걸린 기간을 적으면 경험의 폭이 드러납니다.

  • 프론트엔드까지 직접 구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백엔드가 중심이지만 도입 조직이 쓰는 화면까지 직접 만들면 도입에 필요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고 끝낼 수 있습니다.

  • 상담, 고객 응대, 아웃바운드 TM처럼 통화 기반 업무 도메인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OC의 대상이 인바운드 상담부터 아웃바운드 영업 전화까지라 그 업무 흐름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콜센터 시스템을 개발했거나 상담 업무를 가까이에서 지원해 본 경험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SR
  • TTS
  • LLM
  • RAG
  • Agentic Workflow
  • WebSocket
  • gRPC streaming
  • WebRTC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단계는 회사 공통과 같고, 직무 인터뷰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AI 시스템 설계와 트러블슈팅 역량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기술 질문이 시나리오 형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업무에 적힌 통화 중 실시간 조회처럼 지연이나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가정해 어떤 구조로 설계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디부터 확인할지 말로 풀어 보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 분석 시점(2026년 10월) 공고 머리말은 '10월 8일(목)부터 25일(금)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특별 전형'으로,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직무 인터뷰에 참여하면 100만원(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을 준다고 적었습니다. 지원한 포지션보다 더 잘 맞는 포지션이 있으면 회사가 먼저 제안하고, 다른 직무로 바꿔 인터뷰해도 100만원은 같게 지급합니다.

      10월 25일까지 지원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머리말에 따르면 이 채용은 7개 직군 40여 개 포지션에 걸쳐 있어 인터뷰 과정에서 다른 포지션을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고려하는 포지션이 있다면 지원서에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프로젝트를 고객·문제·제약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어떤 제약 안에서 해결했는지 프로젝트 단위로 적어 달라고 했고, 고객은 외부 고객사일 수도 사내 다른 조직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고객, 문제, 제약, 결과 네 칸으로 정리해 두세요.

    2. 2

      개선한 지표와 고친 과정 쓰기

      맡은 시스템이 어떤 지표를 얼마나 개선했는지 숫자로 보여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성능 좋은 모델을 만든 경험보다 실제 사용자나 고객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친 과정을 상세히 적어 달라고도 했으므로, 피드백을 받은 시점과 고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됩니다.

    3. 3

      공통 구조로 바꾼 기준 정리하기

      반복되던 작업을 공통 구조로 바꾼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공통으로 뽑고 무엇을 개별로 남겼는지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공통 모듈과 고객사별 설정을 나눈 기준을 한 문단으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4. 4

      처음 정의한 문제가 틀렸던 경험 고르기

      안내는 처음 정의한 문제가 틀렸던 경험도 알려 달라고 했고, 무엇을 놓쳤고 어떻게 알아차렸는지를 적어 주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놓친 가정과 그것을 알게 된 계기를 한 사례로 묶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AI 엔지니어(LLM/생성형)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