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머니그라피가 지금 '채널'을 넘어 '미디어 브랜드'로 도약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소개하고, 콘텐츠를 넘어 오프라인 이벤트와 브랜드 협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며 이 다음 챕터를 함께 그릴 사람을 찾는다고 적었습니다. 토스는 2026년 1월 머니그라피 구독자가 5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고, 담당 PD는 구독자 증가와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도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기획과 함께 브랜드 협업·오프라인 이벤트 같은 IP 기회 발굴을 다룹니다. 시리즈 하나를 끝까지 맡아 본 경험과 채널 밖으로 콘텐츠를 넓혀 본 경험을 포트폴리오에서 따로 구분해 두면 두 업무에 모두 답할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머니그라피가 다루는 취향·문화·경제를 키워드로 새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공고는 시리즈 하나를 온전히 맡아 완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피소드 단위가 아니라 시리즈 단위로 맡깁니다. 시리즈를 처음 기획해 마지막 회까지 끌고 간 경험이 이 자리의 기본 조건에 가깝습니다.
머니그라피를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너머 미디어 브랜드로 키우는 전략과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작자에게 채널 전략까지 맡기는 업무입니다. 채널 지표를 보고 편성이나 포맷을 바꿔 본 경험이 있으면 근거가 됩니다.
머니그라피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바탕으로 브랜드 협업, 오프라인 이벤트 같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IP 기회를 찾고 실행하며, 토스와 계열사를 위한 영상 기반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업무도 함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콘텐츠를 IP로 확장하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채널 콘텐츠를 굿즈나 행사, 협업으로 넓혀 본 경험은 제작 경력과 나눠 적어 두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경력이 7년 이상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과 제작을 함께 센 경력입니다. 둘 중 한쪽만 해 온 기간은 어떻게 볼지 공고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두 업무를 함께 맡은 기간이 얼마인지 분명히 적는 게 좋습니다.
콘텐츠와 미디어 트렌드를 이해하고, 분석적 사고를 바탕으로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각만이 아니라 분석을 근거로 방향을 정하는 능력을 봅니다. 조회수나 시청 지속 시간 같은 지표로 기획 방향을 정한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개별 콘텐츠를 넘어 시리즈·채널 단위의 전략과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리즈와 채널 단위로 맡긴다는 업무 내용이 자격 요건에 다시 나옵니다. 단발 영상 포트폴리오보다 시리즈나 채널 운영 기록이 이 조건을 증명합니다.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과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주로 맡긴 작업과 본인이 만든 작업을 포트폴리오에서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여러 팀과 매끄럽게 협업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의 크리에이티브 기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Brand Tribe의 Brand Manager, Visual Designer와 목적 조직을 이뤄 일한다고 팀 소개에 적혀 있습니다. 다른 직군과 함께 콘텐츠를 만든 경험이 필요합니다.
3우대 사항
머니그라피가 다루는 문화, 경제, 사회 영역에 호기심과 애정이 깊고, 콘텐츠로 특정 타겟의 팬덤을 만들어 본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영상 콘텐츠로 '브랜드의 팬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적었습니다. 구독자나 커뮤니티가 실제로 모인 과정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외주 프로덕션과 협업해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내 본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제작과 외주 협업을 모두 봅니다. 외주를 쓴 프로젝트에서는 본인이 무엇을 정하고 관리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시리즈 하나를 완결한 기록 준비하기
시리즈를 온전히 맡아 완결하는 것이 첫 업무입니다. 기획 의도, 회차 구성, 성과 지표가 함께 보이도록 대표 시리즈 하나를 정리해 두세요.
- 2
포트폴리오에 기여도 표시하기
공고는 프로젝트마다 실제로 맡은 영역과 기여도를 표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기획, 촬영, 편집 가운데 본인이 직접 한 부분을 작업마다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3
머니그라피 콘텐츠 미리 보기
공고는 머니그라피 구독자 50만 돌파 소식과 B주류경제학 소개 글을 함께 연결해 두었습니다. 지금 채널에서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 보고 새 시리즈 아이디어를 하나 준비해 가면 면접에서 꺼낼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