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회사 연혁에는 패스오더 다운로드가 2024년 1월 200만, 2025년 2월 800만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Snowflake 기반 DW 위에 내부 데이터와 GA·AppsFlyer·날씨 API 같은 외부 데이터를 모으고, 구축한 데이터가 CRM·그로스 실험에 바로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팀이 Data Analyst를 함께 뽑고 있어 데이터를 받아 쓸 사람이 이미 정해져 있는 구조입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데이터 수집부터 적재, 변환,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End-to-En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필요한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에 정확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분석과 실험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적었습니다. 운영해 온 파이프라인의 지연이나 장애를 줄인 경험을 앞에 둘 만합니다.
전사 주요 지표를 하나의 정의로 정리하고 데이터 마트와 대시보드를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지표를 두고 서로 다른 숫자를 말하는 일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적었습니다. 지표 정의를 통일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부서의 숫자를 맞췄는지가 규모를 보여 줍니다.
GA, AppsFlyer 같은 마케팅 솔루션과 날씨 API 등 외부 데이터를 내부 데이터와 연동·적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날씨 데이터가 따로 언급된 것은 카페 주문 서비스라는 업종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외부 API를 붙여 본 경험은 그 데이터가 어떤 분석에 쓰였는지까지 이어질 때 힘이 생깁니다.
메타데이터 관리, 데이터 표준화, 품질 관리 체계를 세우고 Text-to-SQL 같은 접근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의 러닝커브를 낮춘다는 목적이 붙어 있습니다. 비개발 직군이 직접 데이터를 꺼내 쓰게 만든 사례가 곧 이 업무의 결과입니다.
2자격 요건
Snowflake 등 클라우드 DW에서 데이터 모델과 마트를 설계·운영하고 외부 데이터 소스를 연동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만든 경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이프라인 운영 경험만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SQL·Python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다뤘는지, 어떤 목적의 환경을 설계했고 데이터 활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쓰라고 안내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력 2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역량과 성과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대신 역량과 성과로 대체할 길을 열어 두었습니다. 경력이 짧다면 직접 설계한 마트나 파이프라인의 규모를 숫자로 보여 주는 쪽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DW를 모델링하고 데이터 마트를 설계·운영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떤 목적의 마트를 어떤 구조로 설계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모델링 방식을 고른 이유까지 말할 수 있으면 면접에서도 이어집니다.
GA·AppsFlyer·날씨 API 등 외부 데이터 소스를 연동하고 적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칸에 나온 외부 데이터와 같은 목록입니다. 직접 다뤄 본 것이 있으면 이름을 그대로 적어 두어야 서류에서 찾기 쉽습니다.
AARRR·퍼널·코호트 분석 같은 그로스해킹 관점의 지표를 이해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엔지니어에게 지표 이해를 요구하는 것은 만든 데이터가 그로스 실험에 바로 쓰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지표 정의를 분석가와 함께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적을 수 있습니다.
SQL·Python을 능숙하게 다루고 dbt로 데이터 품질을 관리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dbt가 품질 관리 수단으로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테스트를 어떻게 걸었고 어떤 오류를 미리 잡았는지가 사례의 중심입니다.
AI/ML 파이프라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킬 칸의 마지막 항목입니다. 업무에 Text-to-SQL 환경 구축이 들어 있으므로 LLM으로 데이터 조회를 도와 본 경험도 여기에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부산 서면역 인근 (부산진구 서면로 39, 6층)
- 경력 조건 : 경력 2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nowflake
- SQL
- Python
- dbt
- GA
- AppsFlyer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이력서와 함께 사전질문 두 개에 답해야 합니다.
질문은 Data Analyst 공고와 같습니다. 하나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그로스해킹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 정의부터 회고 및 개선까지 순서를 정해 쓰는 실험 경험입니다. 이 포지션은 산업기능요원 복무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마트 설계 사례를 목적부터 쓰기
꼭 있어야 할 경험과 자격 요건 두 곳에서 어떤 목적으로 어떤 구조의 마트를 만들었는지를 물었습니다. 구조 설명보다 그 마트가 해결한 문제를 먼저 적어야 공고가 정한 순서와 맞습니다.
- 2
사전질문의 실험 사례를 엔지니어 시점으로 준비하기
사전질문은 분석가 공고와 같아서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 경험을 묻습니다. 엔지니어라면 실험을 가능하게 만든 데이터 작업을 그 다섯 단계 안에 놓고 쓰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 3
dbt와 Snowflake 경험을 구체적인 숫자로 정리하기
두 도구가 요건에 이름으로 들어 있습니다. 다룬 테이블 수나 품질 테스트 개수처럼 규모를 보여 줄 숫자를 미리 모아 둘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