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NHN 양철웅 CTO는 2026년 7월 에이전틱 데이 기조발표에서 'AI가 사내 모든 데이터와 지식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는 환경,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보안이야 말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달 NHN은 AI 서비스를 전 임직원으로 넓혔습니다. 이 공고는 웹·앱·인프라·클라우드 침투 테스트에 더해 AI/LLM 활용 자동화 공격 도구 개발과 AI 레드티밍을 업무로 적었으므로, LLM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시험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NHN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NHN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전사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별 취약점을 찾는 데서 나아가 실제 공격자가 밟을 경로를 시나리오로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 취약점을 이어 목표까지 도달한 경험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웹/앱/인프라/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상 범위가 네 갈래로 넓습니다. 주로 다룬 영역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을 테스트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나눠 적어야 범위가 보입니다.
AI/LLM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도구(Agent/MCP)를 개발하고 AI 레드티밍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를 공격 도구로 쓰는 일과 AI 시스템을 공격 대상으로 시험하는 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처럼 LLM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에서 바로 쓰입니다.
신규 서비스와 기능 출시 전에 보안을 검토하고 보안 요구사항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격만이 아니라 출시 전에 개발 조직에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일도 맡습니다. 검토 결과를 개발자가 따를 수 있는 기준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이 업무의 바탕입니다.
최신 공격 기법과 위협 트렌드를 연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구가 정식 업무로 적혀 있습니다. 새 공격 기법을 재현하거나 정리해 공유한 기록이 있다면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취약점 공격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보안대책 수립을 위해 협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찾은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되는지 확인한 뒤 대책까지 함께 만드는 흐름입니다.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조치까지 이어 간 사례가 이 업무를 보여 줍니다.
2자격 요건
RedTeam 및 침투 테스트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의 기준이 보안 전반이 아니라 공격 쪽 실무입니다. 관제나 보안 운영 경력이 섞여 있다면 침투 테스트를 수행한 기간을 따로 셀 수 있게 적어야 합니다.
공격 기법(TTPs)을 연구하고 공격 시뮬레이션 프로세스를 구축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스트를 수행한 경험에 더해 시뮬레이션을 반복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든 경험을 요구합니다. 시나리오 설계부터 결과 보고까지의 흐름을 정리해 두면 설명이 쉽습니다.
OWASP Top 10과 웹/앱/AI 취약점을 이해하고 대응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취약점이 필수 요건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웹과 앱 경험만 있다면 LLM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따로 공부한 근거를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Python으로 공격을 자동화하고 도구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도구를 쓰는 것과 별개로 Python으로 직접 도구를 만들 수 있는지가 필수 요건입니다. 공개 저장소에 올린 스크립트나 도구가 있다면 링크를 함께 내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증명입니다.
AI/LLM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등 자동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AI 자동화 공격 도구 개발과 이어지는 요건입니다. 반복하던 진단 작업을 AI로 줄인 사례가 있다면 줄어든 시간이 그 경험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3우대 사항
LLM 기반 자율 Agent로 공격 자동화를 설계·개발·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의 AI 활용에서 한 단계 나아가 Agent가 스스로 공격 단계를 이어 가게 만든 경험입니다. 운영까지 해 봤다면 오탐이나 통제 범위를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CVE 발굴 이력이나 버그바운티, CTF 입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적을 봅니다. CVE 번호나 대회 이름과 순위를 적으면 확인이 바로 됩니다.
클라우드 환경 침투 테스트와 권한 상승·측면 이동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침투 테스트 대상에 클라우드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어떤 권한에서 시작해 어디까지 이동했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MITRE ATT&CK 프레임워크 기반 위협 모델링과 작전 설계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격 시나리오를 MITRE ATT&CK 같은 표준 프레임워크로 설계해 본 경험입니다. 수행한 작전을 ATT&CK 기법 단위로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OSCP 등 보안 관련 자격증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증은 우대 사항입니다. 보유했다면 취득 연도와 함께 적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삼평동 플레이뮤지엄(Play Museum)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OWASP Top 10
- MITRE ATT&CK
- MCP
전형과 지원
NHN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전형은 서류전형, T인터뷰, C인터뷰 순이고 직무에 따라 Pre-Test나 사전 과제, 전화인터뷰가 추가됩니다. 같은 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라도 법인마다 전형 표기가 달라 지원하는 공고의 합류 여정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단계
지원 안내는 전형을 '서류전형 → (Pre-Test) → T인터뷰(Tech) → C인터뷰(Career)'로 적었고, NHN 법인 공고는 그 뒤에 처우협의와 입사를 붙여 적습니다. 합류 여정은 경력 채용 일부 직무가 T인터뷰에서 포트폴리오나 사전과제 PT발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과제와 라이브코딩, 포트폴리오 제출은 공고마다 붙는 조건이 다릅니다. 공고 아래쪽의 합류 여정 항목에 별표로 달린 주석까지 읽어야 서류 합격 뒤의 일정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두 인터뷰가 보는 것
T인터뷰는 직무를 잘 아는 스페셜리스트들과 직무 역량과 경험 위주로 약 40분에서 1시간 대화하는 자리이고, C인터뷰는 사업부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인사팀이 일하는 방식, 성향, 가치관을 묻는 자리라고 소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인터뷰에는 기술 면접관이 아니라 그 사업부의 의사결정권자가 들어옵니다. 직무 이야기와 별도로 일하는 방식과 지원 동기를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법인마다 다른 표기
분석 시점 NHN Link 공고는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 NHN ACE 공고는 '1차면접(실무)'와 '2차면접(임원)', NHN COMMERCE 공고는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단계를 적었습니다. 세 법인의 공고에는 모두 상시 채용이라 면접이 수시로 진행되고 먼저 지원한 사람에게 기회가 먼저 부여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채용 사이트라도 법인마다 단계 이름이 다릅니다. 먼저 지원한 사람부터 면접이 잡히는 공고라면 지원 시점을 늦출수록 기회가 줄어듭니다.
결과 안내와 재지원
수시채용 서류 결과는 1개월 이내, 면접 결과는 면접일로부터 최대 2주 이내에 안내하고 법인별로 발표 일정이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공고에 다시 지원하려면 결과를 받은 시점부터 최소 6개월 뒤를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금지가 아니라 권장 기간이고, 같은 공고에 대한 안내입니다. 6개월 뒤 다시 지원하려면 1:1 채용문의로 절차를 안내받으라고 적었습니다.
지원서 양식과 중복 지원
지원서는 사진 없는 양식이고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습니다. 한 공고 안에서는 한 직무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인성·적성 검사는 없지만 직무에 따라 서류 합격자에게 직무지식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출 뒤 수정이 안 되므로 공고의 자격 요건과 맞춰 보는 검토는 제출 전에 끝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수인 공고도 있어 첨부 조건을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공격 시나리오 하나를 끝까지 정리하기
직접 설계한 시나리오 하나를 골라 진입 지점, 이어 간 취약점, 도달한 목표, 이후 대책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공격 경로를 단계별로 적어 두면 T인터뷰에서 시나리오 설계를 묻는 질문에도 같은 순서로 답할 수 있습니다.
- 2
AI 레드티밍 경험 따로 적기
LLM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한 경험이나 AI로 만든 공격 도구가 있다면 웹·앱 진단 경력과 나눠 적습니다. 이 공고에서 다른 진단 공고와 가장 다른 업무가 이 부분입니다.
- 3
외부 실적의 근거 모으기
CVE 번호, 버그바운티 보고 내역, CTF 순위처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적을 링크와 함께 정리합니다. 포트폴리오나 깃허브를 함께 내라는 지원서 안내에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