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미리디

[미리디] 데이터 분석가 (Data Analyst) 공고 분석

지원서에 도메인을 순서대로 적어 내는 공고입니다.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디자인 셋 가운데 관심 있는 순서를 밝히면 서류 검토에 참고하고 배치는 전형 과정에서 정합니다. 연차는 4년 이상 7년 미만으로 위아래가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9월 2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미리디의 실행 원칙은 "의견보다는 숫자와 사실에 기반하여 의사결정하고 실행합니다"입니다. CTO는 이것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면 먼저 MVP를 빠르게 만들어 A/B 테스트로 검증하고, 의미 있는 지표 변화가 확인된 기능만 정식으로 개발합니다"로 풀었고 "그래서 기획서를 두고 갑론을박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실험 결과가 개발 여부를 정하는 구조라 분석가가 스쿼드마다 들어가고, 2025년에 매출이 21% 늘면서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선 해여서 전사 지표를 한곳에서 관리할 필요도 함께 커졌습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여러 도메인의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하고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전략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결과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분석이 어떤 결정을 바꿨는지 보여 주는 사례가 이 문장에 대응하므로 결론과 그 뒤의 조치를 함께 씁니다.

  • 고객 행동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정의해 수집하고 분석에 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 쌓인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과 다릅니다. 이벤트를 새로 설계해 심고 그 데이터로 새로 알게 된 것이 있다면 그 과정을 자세히 적습니다.

  • 주요 비즈니스 지표를 정하고 A/B 테스트와 실험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TO는 "의미 있는 지표 변화가 확인된 기능만 정식으로 개발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실험 설계가 개발 여부를 정하는 구조라 실험을 몇 번 돌렸고 그중 몇 개가 기각됐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 데이터 마트를 여러 개 설계하고 적재하며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가가 마트 설계까지 맡습니다. SQL로 조회만 해 온 경력이라면 테이블을 직접 설계해 본 경험이 어디까지인지를 밝혀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

  • 전사 핵심 KPI 체계를 설계하고 관리하며 대표와 리더십이 보는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공고가 지정했습니다. 경영진 대상 리포트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몇 명이 어떤 주기로 봤는지까지 적으면 구체성이 생깁니다.

2자격 요건

  • 4년 이상 7년 미만의 유관 경력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한이 있는 공고입니다. 7년을 넘겼다면 같은 회사의 다른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SQL과 Python으로 데이터 탐색과 정제, 분석, 대시보드 제공까지 전체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단계를 모두 적어 두었습니다. 분석만 하고 대시보드는 다른 조직이 맡았던 경력이라면 그 경계를 밝히고 대신 무엇을 해 봤는지 씁니다.

  • A/B 테스트와 코호트 분석, 퍼널 분석 등 분석 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방법론 이름을 셋이나 나열했습니다. 이름만 아는 것과 돌려 본 것은 다르므로 각각을 실제로 적용한 프로젝트를 하나씩 붙여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 최신 AI 기술을 분석 과정에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서비스에 적용해 기여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 공고 대부분에 들어 있는 조건입니다. 분석 자동화든 서비스 적용이든 어느 쪽이든 되므로 둘 중 실제로 해 본 쪽을 구체적으로 씁니다.

  • 데이터 분석으로 서비스 지표를 올리거나 문제를 해결해 기여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건수가 아니라 움직인 지표를 봅니다. 어떤 지표가 얼마에서 얼마가 됐는지를 적고 그 변화에 분석이 어떻게 관여했는지를 한 줄 덧붙입니다.

  • 유관 부서와 소통하며 문제를 구조화하고 이슈 우선순위를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역할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러 조직의 분석 요청이 몰렸을 때 순서를 정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기준을 밝힙니다.

  • 복잡한 데이터를 요약해 핵심 메시지로 정리하고 리더십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의 대표와 리더십 대시보드 항목과 이어집니다. 경영진 보고 자료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자료가 어떤 결정으로 이어졌는지까지 씁니다.

3우대 사항

  • 컴퓨터 과학과 통계학, 산업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사 이상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가 아니라 우대입니다. 비전공자라면 방법론 항목에서 실제 적용 사례로 채우는 편이 이 공고에서 효과가 큽니다.

  • 파트나 프로젝트 단위의 분석 리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상한이 7년 미만인 공고에 리드 경험이 우대로 붙었습니다. 팀장이 아니었더라도 분석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나눈 경험이 있으면 그 이야기를 넣습니다.

  • Commerce와 Subscription, Platform 등 특정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서에 적는 도메인 선택과 맞물리는 항목입니다. 미리디는 구독과 인쇄 커머스를 함께 운영하므로 두 모델 중 다뤄 본 쪽을 도메인 순서에 반영하면 설명이 자연스러워집니다.

  • 대표나 C레벨, 주요 리더십을 대상으로 한 리포트와 대시보드 설계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과 업무 목록에 이미 같은 요구가 두 번 나왔습니다. 세 번 반복된 항목이므로 관련 경험이 있으면 서류에서 강조합니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배우며 성장하려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험을 설계하는 자리라 기각된 가설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온 실험을 하나 골라 그 뒤에 무엇을 바꿨는지 정리합니다.

  •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2025년 매출이 21% 늘었고 같은 해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지표가 매달 달라지는 환경을 다뤄 본 경험이 이 항목과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태평양물산 8층
  • 경력 조건 : 경력 4~7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Databricks
  • Athena
  • Google Analytics
  • Google Tag Manager
  • Amplitude
  • Braze
  • Airbridge
  • Tableau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 따라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미리디 채용 FAQ

  •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공고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디 채용 FAQ

  • CTO가 밝힌 서류 기준

    CTO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벤처스퀘어 미리디 CTO 인터뷰

  •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미리디 채용 FAQ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 전형 다음에 코딩 테스트가 있고 그 뒤 1차와 2차 인터뷰, 처우 협의로 이어집니다. 2차는 경우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분석 직무인데 코딩 테스트가 서류 바로 뒤에 붙습니다. SQL과 Python을 다시 손에 익혀 두고 지원하는 편이 일정상 안전합니다.

    • 지원서를 낼 때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디자인 세 도메인의 관심 순서를 적습니다. "선택하신 도메인은 서류 검토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최종 배치는 전형 과정을 통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순서를 적는 칸이 곧 지원 동기를 묻는 칸입니다. 경력에서 가장 가까운 도메인을 1순위로 두고 이력서의 앞부분을 그 도메인에 맞춰 배치하면 서류가 한 방향을 말하게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도메인 순서를 먼저 정하기

      지원서에 세 도메인의 순서를 적어야 합니다. 프로덕트는 사용자 행동, 비즈니스는 전사 KPI, 디자인은 템플릿과 기여자 행동을 다루므로 경력과 가장 가까운 쪽을 1순위로 고릅니다.

    2. 2

      설계한 이벤트와 마트 써 두기

      업무 목록에 데이터를 직접 정의해 수집하는 일과 마트 설계가 함께 있습니다. 분석만이 아니라 스키마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테이블 수와 사용 조직을 적어 둡니다.

    3. 3

      기각된 실험 하나 준비하기

      실험 결과로 개발 여부를 정하는 조직이라 기각 경험이 약점이 아닙니다. 가설과 결과, 그 뒤에 바꾼 방향을 세 줄로 정리해 두면 우대 사항의 실패 항목까지 함께 답이 됩니다.

    4. 4

      코딩 테스트 대비 시간 확보하기

      서류 다음 단계가 코딩 테스트입니다. SQL 윈도 함수와 Python 데이터 처리를 미리 점검해 두면 서류 결과를 받은 뒤 급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데이터 분석가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