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IB토마토는 2026년 6월 메가존클라우드가 올해 상장을 목표로 실사 작업에 착수했고, 2020년 시리즈B에 참여한 JKL파트너스는 원금에 가까운 금액을 회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고에 따르면 기업재무유닛은 Pre-IPO·IPO·투자유치 같은 자본 조달과 M&A, IR·공시를 맡는 조직이고, 이 공고의 IR 담당자는 그 가운데 상장 주관사 관리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증권신고서, IR Deck 작성까지 상장 실무를 이끕니다. 회사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뽑는 공고라, 청구서나 공시 문서를 실제로 써 본 경험이 업무 목록 대부분과 그대로 연결됩니다.
메가존얼라이언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메가존얼라이언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상장 주관사,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 외부 파트너사를 관리하고 전체 로드맵 실행을 관리하며 IPO 프로젝트를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파트너사 관리와 로드맵 실행 관리가 한 업무로 묶여 있어 여러 자문사의 일정을 맞추는 일이 중심입니다. 참여했던 IPO에서 함께 일한 자문사의 종류와 맡았던 단계를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작성을 총괄하고, 질의 대응과 이슈 해결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청구서 작성을 '총괄'한다고 적었으므로 문서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책임지는 업무입니다. 거래소 질의에 답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쟁점을 어떤 자료로 풀었는지 면접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작성하고, 금감원·거래소 등 규제기관의 요청 자료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장 심사 다음 단계의 공시 문서도 이 담당자가 씁니다. 증권신고서를 직접 쓴 경험과 규제기관 요청 자료를 준비한 경험을 나눠 설명하면 이 업무의 두 부분에 각각 답이 됩니다.
클라우드 산업 특성을 반영한 Valuation 논리를 세우고 Investment Highlight를 발굴하는 Equity Story 개발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Equity Story 개발은 회사의 가치를 숫자와 논리로 설명하는 일입니다. 클라우드·SaaS 기업의 비교 기업을 고르거나 Valuation 방식을 정해 본 경험은 우대 사항의 IT·Cloud 산업 이해와도 이어집니다.
주요 주주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기·수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국문·영문 IR Deck과 실적 발표 자료를 기획·작성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R Deck을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만듭니다. 영문 투자자 자료를 직접 써 봤다면 그 자료의 종류와 대상 투자자까지 경력 설명에 담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사회와 주주총회 운영 실무(안건 준비, 의사록 작성)를 맡고 관련 내부 규정을 정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장을 앞둔 회사의 거버넌스 정비까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주총 안건을 준비하거나 이사회 규정을 고쳐 본 일도 이 업무의 경력입니다.
2자격 요건
증권사(IPO 부서) 또는 발행사(기업)에서 IPO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해 봐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증권사 쪽 경험과 발행사 쪽 경험이 모두 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어느 쪽이었든 참여한 IPO마다 맡은 단계와 상장 시장을 자세히 쓰면 실무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외부 기관과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제표 이해와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실적 숫자를 투자자의 질문에 맞춰 설명해 본 장면이 이 요건에 맞는 경험입니다.
3우대 사항
IT, Cloud, B2B SaaS 또는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 사항은 클라우드 산업 특성에 맞춰 Equity Story를 세우는 업무와 이어집니다. 이 산업의 기업을 분석했거나 상장을 도운 경험이 있다면 공개할 수 있는 범위에서 회사 이름을 밝혀도 됩니다.
대형 증권사 IPO 본부, Big 4 회계법인 자문 본부 또는 Pre-IPO 단계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경로가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셋 가운데 어느 곳의 경력이든 같은 무게로 적혀 있습니다. 회계법인 자문 본부 출신이라면 상장 준비를 자문한 건을 따로 묶어 IPO 실무 경험이 잘 보이도록 쓰는 게 좋습니다.
KICPA, AICPA, CFA 등 재무·금융·회계 관련 전문 자격증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증 세 가지가 예로 적혀 있습니다. 보유했다면 공고에 적힌 표기 그대로 이력서에 쓰는 편이 대조하기 쉽습니다.
이메일, 회의, 영문 자료 작성 등 비즈니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즈니스 영어는 업무의 영문 IR Deck 작성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해외 투자자나 외국계 자문사와 메일·회의로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면 상대와 안건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정규직 전환을 위한 평가기간 3개월 계약직 운영)
- 근무지 : 메가존빌딩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46)
- 경력 조건 : 경력 15년 이하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메가존얼라이언스 채용 담당자가 안내하는 기본 절차는 지원서 제출, 1차 실무면접, 2차 바레이저면접, 3차 최종면접, 입사조건 검토, 최종합격의 6단계입니다. 분석 시점에 열어 본 메가존(주) 공고는 대부분 바레이저면접 없이 실무 면접과 최종 면접을 적었고(Physical AI 사업단의 품질 보증, 서비스·제품 기획, 데이터 엔지니어링, 백엔드 엔지니어링 공고는 실무 면접 뒤 바로 입사 조건 검토), 코딩 테스트와 기술 면접은 부서와 직무에 따라 붙습니다.
기본 단계
서류는 각 사업부 실무자가 검토하고, 1차 실무면접은 부서장과 Hiring Manager가 직무적합성을 확인합니다. 회사는 Hiring Manager를 '일반적으로 각 부서의 최고 부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무에 따라 기술 면접 같은 추가 면접이 있고, 코딩 테스트를 할지는 부서와 직무에 따라 달라 서류 합격 때 따로 알려 줍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첫 면접부터 부서의 최고 책임자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무 질문에 대비하면서 그 사업부가 하는 사업도 미리 알아보고 면접에 들어갑니다.
바레이저면접
자주 묻는 질문은 2차 바레이저면접을 '당사의 핵심 가치와 문화 적합성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합니다. 채용 담당자 안내는 필요하면 레퍼런스 체크와 인성검사가 더해질 수 있다고 적었고, 3차 최종면접은 경영진과의 면접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면접과 별도로 회사의 가치에 맞는지를 보는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인재상 네 가지와 Trinity Values에 맞는 경험을 미리 골라 두면 이 면접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법인과 채용관마다 다른 단계 표기
분석한 메가존클라우드 공고는 모두 '지원서 제출 > 1차 실무면접 > 2차 바레이저면접 > 3차 최종면접 > 입사조건검토 > 최종합격'을 적었습니다. 분석한 메가존소프트 공고도 같은 순서를 적었습니다. 메가존(주)의 Physical AI Lab·MZD·화웨이 BD·회계 업무 담당자·총무 업무지원 담당·기술 영업·의료플랫폼사업팀 보험심사·통합서비스플랫폼본부 UI/UX 디자이너·호스팅케이알(Hosting.kr) 운영·디지털자산 사업 및 제품 기획 리더 공고는 '지원서 제출 > 실무 면접 > 최종 면접 > 입사 조건 검토 > 최종 합격' 순서입니다. 디지털자산 사업 및 제품 기획 리더 공고는 1차 면접 뒤에 과제 수행 프로세스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메가존(주) Physical AI 사업단의 품질 보증, 서비스·제품 기획, 데이터 엔지니어링(Data Engineer / DBA), 백엔드 엔지니어링(Backend/Platform Engineer) 공고는 전형이 '지원서 제출 > 실무 면접 > 입사 조건 검토 > 최종 합격'이라 최종 면접이 없습니다. AI 전용 채용관 페이지는 1차 실무면접, 바레이저면접, 2차 실무면접 순으로 단계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사이트 안에서도 법인과 페이지마다 단계 이름이 다릅니다. 지원하는 공고 본문 아래쪽 '합류 여정'의 채용과정 줄이 그 공고의 실제 절차입니다.
결과 안내 기간
자주 묻는 질문은 서류 검토를 '가능한 1~2주 안으로' 진행하고 서류 합격자에게만 따로 알린다고 답합니다. 채용 담당자 안내는 서류 검토가 최대 2~3주, 실무면접과 최종면접도 각각 최대 2~3주까지 걸릴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은 전형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내부 가이드에 따라 공유하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에서 떨어지면 따로 연락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궁금하면 언제든 recruit@mz.co.kr이나 나인하이어 카카오톡으로 물어보라고 회사가 안내합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여러 포지션과 여러 계열사에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불이익도 없다고 안내합니다. 여러 포지션에서 실무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은 회사가 정한 한 포지션으로만 진행합니다. 다른 포지션에서 불합격해도 다시 지원하는 데 제한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심 있는 사업부가 여럿이면 각각 지원해도 됩니다. 실무면접은 포지션마다 따로 보므로 이력서도 공고마다 따로 맞춥니다.
서류 양식과 포트폴리오
정해진 이력서 양식은 없고 자유양식으로 내면 되며,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노션 등 어떤 방법이든 좋다고 안내합니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요청할 수 있고, 자주 묻는 질문은 제출 뒤 서류를 보태려면 나인하이어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보내고, 메일로 낼 때는 포지션 명과 이름을 함께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사업부 소개와 공고 요건에 맞춰 경력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지원자가 정합니다. 영상 편집 공고처럼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적은 공고는 첨부를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입사 후 3개월 평가 기간
메가존클라우드 공고는 대부분 고용형태를 '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평가기간 3개월 계약직 운영)'으로 적고, AI Research Engineer 공고는 '정규직(정규직 전환을 위한 3개월 평가 필요)'로 적었습니다. 채용 담당자 안내는 이 3개월이 전 직원에게 공통으로 운영되는 기간이고 근속 기간과 퇴직금 산정에는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메가존(주) Physical AI 사업단의 품질 보증, 서비스·제품 기획, 데이터 엔지니어링, 백엔드 엔지니어링 공고는 평가기간을 6개월로 적고 기간이 끝날 때 정규직 전환 면접을 두며, MZD의 iOS·Android·QA/검증·제조AX ML 엔지니어·제조AX AI 애플리케이션·MLOps 엔지니어·제조AX 데이터 엔지니어·제조AX UI/UX 기획·컨설턴트·Web/Front-End 공고는 수행 업무와 프로젝트에 따라 평가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첫 3개월은 계약직 형태의 평가 기간입니다. 근속과 퇴직금 계산에서는 빠지지 않는다는 점까지 확인하고 처우 협의에 들어가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참여한 IPO 건 정리
참여한 IPO마다 증권사·발행사 가운데 어느 쪽이었는지, 맡은 단계(실사, 청구서, 증권신고서, 공모), 상장 시장과 시기를 한 줄씩 정리합니다.
- 2
직접 쓴 공시·IR 문서 고르기
청구서, 증권신고서, IR Deck 가운데 직접 작성한 부분을 문서별로 나눠 보세요. 공시된 문서라면 면접에서 그 문서를 펼쳐 놓고 작성 과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3
클라우드 기업 Equity Story 연습
상장한 국내외 클라우드·SaaS 기업 하나를 골라 Investment Highlight 세 가지와 Valuation 방식을 정리해 봅니다. 1차 실무면접에서 Equity Story 업무를 물을 때 그 정리가 출발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