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카카오

[카카오] 카카오 SSP 플랫폼 애드핏 PM (경력) 공고 분석

SSP 플랫폼 '애드핏'의 PM을 뽑는 카카오 광고사업 조직의 경력 공고입니다. 조직 소개는 운영 중인 플랫폼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과 신규 광고 상품·플랫폼을 백지에서 설계하는 일을 함께 다룬다고 적었고, 이 PM은 두 축을 모두 맡습니다. 자격 요건은 플랫폼 또는 서비스 기획 경력 5년 이상이고 Ad Tech 경험은 우대 사항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1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의 조직 소개에 따르면 애드핏은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T 같은 카카오 서비스부터 Daum·T전화·배달의민족 같은 외부 매체까지 웹·앱의 광고 지면을 연결하는 카카오의 SSP이고, 비즈보드·배너·네이티브·팝업·리워드 같은 상품이 애드핏을 거쳐 유저에게 도달합니다. 카카오는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자료에서 카카오톡 지면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이용자 활동성 증대와 신규 광고 상품 성과에 힘입어 28%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PM은 운영 중인 애드핏의 상품·정책 고도화와 신규 광고 플랫폼의 초기 설계를 함께 맡습니다. 광고 상품의 수익 지표를 개선했거나 새 광고 상품을 처음부터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두 축 가운데 어느 쪽 경험인지 밝혀 쓰면 됩니다.

카카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상위기획과 신규 플랫폼의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기획·개발·디자인과 함께 논의하고, 신규 프로덕트의 선택지와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기능 명세를 받아 설계만 하는 역할이 아니라 '왜 하는가 /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부터 함께 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안을 비교해 하나를 고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무엇을 포기했는지까지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 운영 지표와 사용자·운영자 요구를 연결해, 매체 운영자의 수익과 광고주의 성과, 유저의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상품·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해관계가 다른 세 주체를 함께 보는 일입니다. 한쪽 지표를 올리려다 다른 쪽 지표가 나빠진 상황을 조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 DSP·매체·SDK·데이터 담당 조직과 자주 협업하며, 이해도가 다른 조직 사이에서 요구를 정리하고 결정을 이끌어 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이 역할을 '번역가 역할'이라고 불렀습니다. 기술 조직과 사업 조직의 요구를 하나의 요건으로 맞춘 경험이 있다면 누구와 무엇을 합의했는지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 결정과 변경 히스토리를 문서화하고, 공유·문서화를 팀 자산으로 쌓는 문화를 함께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화가 업무 목록에 따로 올라 있고 크루의 한마디에도 공유·문서화 문화가 나옵니다. 의사결정 기록이나 변경 이력을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가 인터뷰에서 꺼낼 이야기가 됩니다.

  • 애드핏이 운영 중인 상품·정책의 사용성과 수익 구조를 끌어올리고 신규 광고 플랫폼의 초기 결정에 기여해 매체와 광고주, 유저에게 더 나은 광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 포지션이 만들 변화로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상품의 수익 구조 개선과 신규 플랫폼의 초기 결정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개선한 상품은 수익 지표로, 처음부터 설계한 프로덕트는 결정 과정으로 나눠 정리하면 됩니다.

2자격 요건

  • 플랫폼 또는 서비스 기획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도메인 경력은 자격 요건이 아니라 우대 사항에 있습니다. 플랫폼 기획과 서비스 기획 두 경력이 모두 이 조건에 들어가므로, 맡았던 서비스와 기획 범위를 자세히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 사용자와 운영자의 모호한 요구를 구체적인 기능 요건과 정책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는 매체와 운영자 양쪽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을 발전시킨다고 적었습니다. 관리자 화면이나 운영 도구처럼 파트너·내부 사용자의 요구를 정책 문서로 만든 경험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서비스 흐름과 화면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디자인 등 유관 부서와 협업해 구현까지 완주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흐름과 화면 설계를 직접 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화면 설계서를 쓴 프로젝트가 출시까지 이어졌다면 기간과 함께 일한 직군을 밝히면 '완주'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 특정 영역을 맡아 성과를 개선하고 실행을 주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은 영역 하나를 골라 개선 전후의 지표와 그 사이에 실행한 일을 순서대로 쓰면 '주도'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전달됩니다.

3우대 사항

  • Ad Tech 분야(SSP, DSP, Ad Network, Ad Exchange) 업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애드핏은 SSP이고 업무의 협업 조직에 DSP가 있습니다. 네 분야 가운데 맡았던 쪽과 다룬 지표를 적으면 광고 거래 구조를 어디까지 다뤄 봤는지가 드러납니다.

  • 타 SSP(구글 애드센스, 애드몹 등)를 사용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이 '사용 또는 운영 경험'이라 매체 쪽에서 애드센스나 애드몹을 써 본 경험도 적을 수 있습니다. 지면 구성이나 설정을 바꿔 광고 수익을 바꿔 본 적이 있다면 그 결과를 숫자로 들 수 있습니다.

  • 신규 플랫폼·프로덕트를 백지에서부터 설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가 신규 광고 상품과 플랫폼 설계를 두 축 가운데 하나로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만든 프로덕트가 있다면 처음 정한 범위와 출시 전까지 달라진 점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데이터·지표를 근거로 상품/정책 의사결정을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로 상품·정책을 정해 본 경험은 운영 지표와 사용자·운영자 요구를 연결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업무에 바로 쓰입니다. 지표를 보고 정책을 바꾼 결정 하나를 근거 지표, 결정 내용, 바뀐 결과 순으로 정리해 두면 인터뷰에서 그 결정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 SDK/서버/데이터 등 기술 파트너와 긴밀히 협업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도 SDK·데이터 담당 조직과의 협업이 적혀 있습니다. 개발자와 함께 기술 제약을 놓고 기획을 조정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바꿨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카카오 기본 전형은 서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입사 확정 순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테스트나 과제 전형이 앞에 붙습니다. 공고마다 사전 인터뷰나 현장 과제, 인성검사가 더해지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전형 안내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기본 단계와 직군별 추가

    1차 인터뷰는 실무진과 직무별 전문 인터뷰어가 직무 역량을, 2차 인터뷰는 리더와 인사부서가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테크 직군은 서류 합격 뒤 코딩테스트를, 디자인 직군은 과제 전형을 거치고 레퍼런스 체크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에는 리더와 인사부서가 함께 들어오므로 직무 이야기만으로는 준비가 부족합니다. 일하는 법 네 가지와 「카카오가 일하는 법」 문장에 맞춘 사례를 2차 전까지 따로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카카오 영입절차

  • 1인 1지망

    카카오는 1인 1지망이 원칙이라 여러 공고에 동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공고로 옮기려면 지원을 취소한 뒤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카카오와 공동체 회사는 전형이 따로 진행되어 둘 사이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카오 안에서는 공고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비슷한 공고가 여럿이라면 업무 목록을 보고 내가 해 본 일이 가장 많은 쪽을 고르면 됩니다. 카카오뱅크나 카카오페이 같은 공동체 회사 공고에는 따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계산해 두세요.

    카카오 채용 FAQ

  • 재지원과 수습

    1·2차 인터뷰에서 불합격하면 서류 제출 시점부터 1년 뒤에 재지원할 수 있고, 그 전 단계에서 불합격했거나 포지션과 직원 유형이 다르면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정규직은 입사 후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고 그동안 보상과 복지는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단계까지 간 뒤의 결과가 1년을 좌우합니다. 1인 1지망 원칙과 함께 보면 어느 공고에 지원할지 고르는 순간이 이 회사 지원에서 가장 큰 결정입니다.

    카카오 채용 FAQ

  • 서류와 코딩테스트

    서류 전형은 최대 15일 정도 걸리고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메일로 결과를 안내합니다. 코딩테스트는 HackerRank에서 알고리즘 역량을 보는 온라인 테스트입니다. 공고의 경력 기간은 권장 사항이라 그 연차의 경험과 역량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가 조금 모자라도 지원은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모자란 연차는 업무 내용으로 채워야 합니다. 맡았던 일의 범위와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카카오 채용 FAQ

  • 목록에서 잠시 사라지는 공고

    지원서가 충분히 들어온 공고는 검토를 위해 진행 중 공고 목록에서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처리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영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 페이지의 마감 표시도 카카오 공고 목록을 기준으로 하므로, 마감으로 표시된 공고가 며칠 뒤 다시 진행 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카카오 채용 FAQ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전형 뒤 1차 인터뷰를 보고, 2차 인터뷰와 함께 인성검사를 치른 다음 처우 협의로 넘어갑니다.

      카카오 기본 전형에 없는 인성검사가 2차 인터뷰 단계에 붙어 있고, 코딩테스트나 과제 전형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영입 진행 상황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 같은 절차가 더해지거나 바뀔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결정 기록 하나

      신규 프로덕트에서 선택지와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한 경험 하나를 골라, 놓고 본 안과 고른 안, 그 이유를 문서 형태로 정리해 두세요. 업무에 결정 히스토리 문서화가 있어 1차 인터뷰에서 그 문서를 바탕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2. 2

      애드핏 지면 직접 보기

      카카오톡, 카카오맵, Daum 같은 매체에서 비즈보드와 배너, 네이티브 광고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매체와 광고주, 유저 가운데 누구의 불편을 먼저 풀고 싶은지 생각을 정리해 가면 인터뷰 답변의 바탕이 됩니다.

    3. 3

      소속 법인 안내

      공고 끝에는 카카오가 2027년 1월 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을 예정하고 있어 입사 시점에 따라 소속 법인과 고용 주체가 달라질 수 있고, 근로조건은 원칙적으로 신설법인에 포괄 승계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입사일에 따른 소속 법인은 처우 협의 때 확인해 두세요.

    PM(프로덕트 매니저)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