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기업교육은 이제 고객 데이터·업무 흐름·학습 경험이 연결되는 SaaS 솔루션으로 확장 중'이라고 적고 개인정보 보호와 인프라 보안을 '사업 성장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보고서도 기업 대상 사업을 별도 축으로 두고 있고, 이 자리를 B2B 본부에서 뽑는 배경도 그 확장에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B2B 본부의 보안 정책과 운영 기준, 점검 체계를 세우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 있는 정책을 지키기만 하는 구성이 아니라 기준을 직접 만듭니다. 정책 문서를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으면 그것이 실제 운영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까지 적어야 합니다.
GCP 기반 서비스 인프라의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취약점을 점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가 GCP로 지정돼 있습니다. AWS 경험만 있다면 개념이 옮겨 가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해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접근통제와 권한관리, 로그 추적성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고객의 임직원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라 개인정보가 공고 전체에서 반복됩니다. 권한 체계를 정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대상 인원과 시스템 수를 적으면 규모가 전달됩니다.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침해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CI/CD와 Docker, Kubernetes 등 개발·배포 환경 보안 점검을 내재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파이프라인에 보안을 통합하는 일입니다. 우대 사항에 적힌 DevSecOps와 같은 맥락이므로 개발팀이 실제로 사용하도록 만든 경험이 있으면 그 도입 과정을 적으면 됩니다.
2자격 요건
보안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공고의 근무 조건에는 '리더급 7년 이상, 파트장급 3~7년차 기준'이라고 적혀 있어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경력이 그 사이에 있다면 어느 급으로 지원하는지 전형 중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보안 운영과 취약점 점검, 보안 아키텍처 개선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가지가 한 줄에 들어 있습니다. 점검만 해 봤다면 그 결과로 무엇을 고쳤는지까지 이어 적어야 나머지 두 가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접근통제와 권한관리, 로그와 모니터링, 취약점 조치 등 인프라 보안 개선을 직접 수행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수행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 정책 수립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시스템에서 무엇을 바꿨는지 구체적인 이름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ISMS-P 등 국내 보안 규정과 컴플라이언스 이해를 요구하고, 보안 이슈를 개발팀과 비기술 조직에 분명히 설명해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명 역량이 필수 자격에 들어가 있습니다. 비기술 조직을 설득해 보안 조치를 관철한 사례가 있으면 그때 무엇을 근거로 삼았는지가 좋은 답이 됩니다.
3우대 사항
GCP 보안 서비스인 Cloud Armor와 Security Command Center 활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항목의 GCP 조건과 이어집니다. 도구 이름으로 적혀 있으므로 써 본 적이 있다면 그대로 맞춰 적으면 서류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DevSecOps 파이프라인 구축이나 SRE 수행 경험, SIEM과 IDS/IPS 구축·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과 인프라 운영을 한 사람에게 함께 맡깁니다. 운영 쪽 경험이 있다면 보안 경력과 분리하지 말고 같은 흐름으로 쓰는 쪽이 이 자리와 맞습니다.
B2B SaaS와 에듀테크, HRTech 도메인 보안 경험과 CISSP, CISA,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메인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데이터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규모와 요구받은 인증이 근거가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GCP
- Cloud Armor
- Security Command Center
- CI/CD
- Docker
- Kubernetes
- SIEM
- IDS/IPS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지원서 3문항을 500자씩 준비하기
공고가 지원서에 세 질문을 문항당 500자 이내로 답하라고 요구합니다.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를 개선한 대표 사례, 로그와 모니터링, 침해 대응 중 직접 구축한 경험, 개발팀이나 비기술 조직과 협업해 개선으로 연결한 경험 세 가지입니다.
- 2
안내문에 섞인 영업 지표 문구는 넘기기
같은 지원 안내에 수주액과 파이프라인, 전환율 같은 영업 지표를 적으라는 문장과 제안서, CRM 자료 제출 권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보안 직무와 맞지 않는 안내이므로 위의 세 질문에 맞춰 쓰면 됩니다.
- 3
연차 기준이 두 가지인 점 확인하기
자격 요건은 5년 이상인데 근무 조건은 리더급 7년 이상, 파트장급 3~7년차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에 어느 급으로 검토되는지 확인해 두면 처우 협의 단계에서 어긋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