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당근은 2026년 3월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광고주 수가 37%, 집행 광고 수가 29% 늘었고 당근마켓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671억 원으로 7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를 낼 가게도 함께 늘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비즈프로필로 연결된 누적 단골이 10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광고주가 늘어나면 지면을 더 만드는 것만으로는 성과를 유지하기 어렵고 같은 지면에서 더 잘 맞는 광고를 고르는 일이 따라붙습니다. 공고가 지면 수익화와 전환 추적 도구, 모델 개선을 업무 목록에 함께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당근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당근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지면의 수익화를 고민해 새로운 광고 상품을 만들거나 기존 상품에 편입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로 만드는 일과 기존 상품에 붙이는 일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기획해 본 적이 없어도 기존 상품에 지면을 추가해 본 경험이면 이 항목에 답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 성과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끌어올리는 광고 노출 방식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지표를 동시에 움직이라는 조건입니다. 한쪽만 개선한 사례를 말하면 다른 쪽이 어떻게 됐는지 반드시 되물어 오므로 미리 두 숫자를 같이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머신러닝 모델이나 서빙 로직을 개선해 광고 성과를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 공고인데 모델 개선이 업무 목록에 직접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 조직과 함께 일하며 모델 성능을 사업 지표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가장 강한 근거입니다.
타게팅 도구와 전환 추적 도구, 광고 운영 API 같은 광고 도구를 만들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환 추적 도구는 광고주 사이트나 앱의 구매·가입 이벤트를 받아 광고 성과로 잇는 장치입니다. 광고 운영 API는 대행사나 큰 광고주가 자기 시스템에서 캠페인을 다루는 통로입니다. 우대 사항이 꼽은 다섯 전문 영역에도 전환 추적 도구와 광고 플랫폼이 나옵니다. 이 자리는 광고주가 보는 상품만이 아니라 광고주가 쓰는 도구까지 맡습니다. 내부 운영 도구나 연동 API를 기획해 본 이력도 관련 경력으로 꺼내기 좋습니다.
2자격 요건
프로덕트 매니저 또는 프로덕트 오너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직함을 같은 자격으로 묶었습니다. 로드맵을 직접 세운 경험인지 정해진 로드맵을 실행한 경험인지를 면접에서 구분해 묻습니다.
퍼포먼스 광고 상품이나 플랫폼을 2년 이상 경험했을 것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 경력과 별개로 도메인 경력을 따로 묻고 있습니다. 광고를 맡은 기간이 전체 경력의 일부라면 어느 기간이 그 2년인지 이력서에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제품에 강한 오너십을 가지고 스스로 로드맵을 그리며 일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선순위를 누가 정했는지를 보는 항목입니다. 순서를 스스로 정하고 그 근거를 동료에게 설명한 사례가 하나는 필요합니다.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상품은 광고주, 사용자, 영업 조직의 요구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의견이 부딪혔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했는지가 컬처핏 인터뷰의 신뢰와 충돌 항목으로도 이어집니다.
3우대 사항
퍼포먼스 광고 상품 전반을 기획해 출시까지 진행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 단계만 맡고 넘긴 경험과는 구분됩니다. 출시 이후의 숫자까지 확인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을 대표 사례로 자세히 쓰면 됩니다.
기존 퍼포먼스 광고 상품을 개선해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경험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퍼포먼스 광고 상품을 다음 단계로 올리는 일은 과금·입찰 방식을 클릭 단가에서 전환 최적화나 자동 입찰로 옮기거나 타기팅을 넓히는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근은 2025년 광고주 수가 37%, 집행 광고 수가 2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주가 늘어나는 동안 기존 상품의 성과를 지키며 구조를 바꾸는 경험이 쓰일 곳이 많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상품을 맡아 개선한 경험이라면 광고주 성과와 사용자 경험이 개편 전후로 어떻게 움직였는지까지 보여 주세요. 두 지표를 함께 보는 것은 업무의 노출 방식 조건과도 맞습니다.
지면 수익화, 전환 추적 도구, 광고 머신러닝, 자동화 서빙 로직, 광고 플랫폼 가운데 한 영역에 깊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섯 영역은 각각 업무 목록의 한 항목에서 나옵니다. 지면 수익화는 새 광고 상품 업무와 같은 쪽입니다. 광고 머신러닝과 자동화 서빙 로직은 모델·서빙 로직 개선 업무, 전환 추적 도구와 광고 플랫폼은 광고 도구 업무에 해당합니다. 그중 하나를 정해 가장 구체적인 사례를 골라 주세요. 그 경험으로 업무의 어느 항목을 맡을 수 있는지까지 말하면 전달이 빠릅니다.
한 영역의 깊이 대신 광고의 여러 영역을 직접 경험한 넓은 이해도를 갖춘 사람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네 항목은 지면 상품, 노출 방식, 모델·서빙 로직, 광고 도구에 걸칩니다. 한 사람이 광고 시스템의 앞뒤를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넓은 경험은 광고주 성과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노출 방식 설계처럼 두 지표 사이에서 무엇을 내줄지 정하는 판단에서 쓰입니다. 본인 경력이 깊이와 넓이 가운데 어느 쪽에 가까운지 밝히면 검토하는 쪽이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7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교보강남타워 11층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채용 FAQ가 밝힌 정규직 기준 일반적인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단계마다 결과 통보에 걸리는 기간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절차가 달라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 규칙이 단계마다 달라서 지원 순서를 정할 때 먼저 볼 부분입니다.
여섯 단계
일반적인 순서는 서류, 화상 인터뷰, 과제,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와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이고 포지션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 통보는 서류가 영업일 7일 이내, 화상과 직무 인터뷰가 5일 내외, 컬처핏 단계가 10일 내외입니다. 과제는 "5일 또는 7일 이내 작성 가능한 분량"이고 별도 전형으로 있기도 하고 인터뷰에 함께 출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각 단계의 대기 기간이 공개돼 있으므로 다른 회사 일정과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서류부터 최종까지 한 달이 넘게 걸린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컬처핏 뒤에는 1년
서류와 화상 인터뷰, 직무 인터뷰 단계에서 떨어지면 같은 공고에 6개월 뒤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공고는 제한이 없습니다. 컬처핏 인터뷰 이후에는 모든 공고에 1년간 지원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컬처핏 기준이 전 공고 공통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의 실패 비용이 다른 단계보다 훨씬 큽니다. 인재상 다섯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하나씩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여러 공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력서 형식
자유 형식이고 PDF를 권장합니다. 채용 FAQ는 hwp와 word를 호환 문제로 지양해 달라고 하고 zip은 받지 않으며,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에 첨부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형식을 정해 두지 않았으므로 양식을 맞추는 데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유 형식에서는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지원자의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적힌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적는 편이 낫습니다.
복수 지원과 그 밖의 규칙
정규직은 전부 상시 채용이고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공고별로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각각 진행됩니다.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공고에는 입사 후 3개월 수습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절차가 따로 도는 구조라 두 곳에 지원하면 일정이 서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만 컬처핏 단계까지 간 공고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결과가 나머지에 영향을 주므로 순서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과제가 직무 인터뷰 단계에 함께 들어갑니다.
전형 표기가 직무 인터뷰(과제)입니다. 과제 전형이 따로 있는 공고와 달리 인터뷰와 같은 단계에서 다뤄지므로 과제 결과를 그 자리에서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PM 경력과 광고 경험 함께 정리하기
자격 요건이 PM 3년과 광고 도메인 2년을 각각 요구합니다. PM 경력 전체를 적고, 퍼포먼스 광고 상품이나 광고 도구를 맡은 프로젝트는 기간과 함께 구체적으로 밝혀 두면 서류를 검토하는 사람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광고주 지표와 사용자 지표를 함께 든 사례 고르기
노출 방식 설계 업무가 두 지표를 동시에 요구합니다. 한쪽만 개선한 사례라면 다른 쪽이 그때 어떻게 움직였는지까지 미리 확인해 두어야 답이 끊기지 않습니다.
- 3
전문 영역을 하나로 좁히기
우대 사항이 다섯 영역을 나열하면서 깊이와 넓이 중 하나를 고르게 열어 두었습니다. 면접 전에 강점을 한 영역으로 좁혀 그 안에서 가장 구체적인 사례를 준비하면 됩니다.
- 4
과제가 붙는 직무 인터뷰에 대비하기
이 공고의 직무 인터뷰에는 과제가 함께 나옵니다. 화상 인터뷰를 통과한 뒤 과제와 인터뷰 준비가 같은 기간에 겹치므로 일정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