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플레이스 리더십 인터뷰에서 최재호 팀리더는 얼굴 결제까지 지원하는 결제 단말기를 만들고 버전 2로 업그레이드한 일을 2024년의 하이라이트로 꼽았습니다. 같은 인터뷰는 단말기 100만 대 보급을 지금 가장 집중하는 목표로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Device Team 아티클은 하드웨어가 묶인 제품은 문제가 생기면 롤백이 아니라 폐기나 리콜이 필요할 수 있어 사고가 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는 외부 제조 파트너와 개발·양산을 진행하며 하드웨어 품질 전 주기를 리딩하는 일을 맡깁니다. 생산 단계에서 불량을 막아 낸 경험과 출시 뒤 시장 불량을 설계로 되돌린 경험이 모두 업무에 쓰입니다.
- 토스플레이스 Device Hardware Quality Engineer 공고
- 토스플레이스 리더십 인터뷰: '당연함을 재정의 하는 경험'에 대한 제안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5-03-18 게시 · 2026년 6월 기준으로 갱신)
- 직군은 나뉘어 있어도, 문제는 나뉘어 있지 않아요 : 토스플레이스 Device Team의 이야기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10-02)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참여해 DFQ 관점에서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부품 선정 및 설계 검토에 QA 기준을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품질 검증이 완성품 검사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부품 선정이나 설계 리뷰에서 품질 기준을 관철해 본 적이 있다면 어떤 기준을 왜 지켰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제 단말기의 주요 HW 및 신뢰성 시험(온습도, 낙하, 진동 등)을 정의·수행하고, 제품과 생산 단계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험을 수행하는 데 더해 시험 항목과 조건을 정하는 일까지 맡습니다. 어떤 근거로 시험 조건을 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협업 제조 파트너를 사전 Audit으로 검증하고, EVT/DVT/PVT/초도 양산 등 각 생산 단계에서 현장을 방문해 4M 관점으로 품질을 점검합니다. 현지에서 해결되지 않은 이슈는 지속 추적해 개선 방향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생산 이벤트마다 파트너 현장에 가는 업무입니다. 우대 사항에 글로벌 제조 파트너사와의 현지 협업 경험이 있어 해외 현장 방문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HW·신뢰성 불량을 분석하고, 5-Why, 8D 기반으로 원인을 규명하며 CAPA(Corrective & Preventive Action) 프로세스를 운영해 원인 분석부터 재발 방지까지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불량 하나를 고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재발 방지 조치까지 책임집니다. 8D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고 닫아 본 경험이 있다면 건수와 대표 사례가 그 경험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협력사 출하(OQC) 및 내부 입고(IQC) 기준을 수립·운영하며, Yield, DPPM, FFR 등 핵심 지표를 정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사 기준과 품질 지표를 처음 정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지표를 정의해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어떤 값을 목표로 잡았고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설명 거리가 됩니다.
양산 중 발생하는 4M 변경을 DCR(Design Change Request) 프로세스로 통제하며, PCR부터 ECN, BOM/SOP 변경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검증 완료 후 양산 적용을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변경 관리의 처음과 끝을 함께 맡습니다. 변경 검증이 늦어져 양산 일정과 부딪혔을 때 어떻게 조율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이 드러납니다.
출시 이후 FFR 기반으로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이슈를 분석·재현해 원인을 규명합니다. 도출된 개선 사항은 양산 공정 및 차기 제품 설계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장에 설치된 뒤의 고장까지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시장 불량을 다음 제품 설계로 되돌린 경험이 있으면 그 연결 과정을 적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HW QA 경험: 디스플레이/카메라 기능이 있는 소비자 전자기기, IoT 디바이스, 또는 임베디드 하드웨어 제품에서 QA/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개발부터 양산까지 단계별 품질 기준 수립과 검증 활동을 직접 리딩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전자 계측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환영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품군은 셋 가운데 하나면 되지만 개발부터 양산까지 단계별 기준을 직접 리딩한 경험이 요구됩니다. 양산 품질만 맡아 왔다면 개발 단계에 관여한 범위를 따로 보여 줘야 합니다.
제조 파트너사(EMS/ODM) 협업 경험: 외부 제조 파트너사의 품질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5-Why, 8D 등 구조적 방법론을 활용해 불량 원인 분석과 이슈 해결을 이끌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여기에 더해 기구 설계·금형·사출 공정 등 Mechanical 영역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협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사 공장이 아니라 외부 제조사를 관리해 본 경험입니다. 파트너사에 개선을 요구하고 결과를 받아 낸 과정이 드러나야 합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생산 이벤트 때 제조 파트너사 현지에서 생긴 생산 이슈를 찾아 해결을 주도한 경험, 문제가 생겼을 때 현장 데이터와 관찰을 함께 활용해 임팩트를 고려해 판단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방문이 업무의 일부라서 현지에서 바로 판단한 경험을 봅니다. 라인을 세울지 진행할지 같은 결정을 어떤 데이터로 내렸는지가 구체적인 사례가 됩니다.
3우대 사항
디스플레이/카메라 하드웨어 품질 관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는 얼굴 결제(페이스페이)를 지원해 카메라와 화면이 결제 흐름에 들어갑니다. 이 부품군의 불량 유형을 다뤄 봤다면 그 경험을 입사 뒤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글로벌 제조 파트너사와의 현지 협업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 사항은 언어가 다르고 멀리 있는 파트너와 이슈를 닫아 본 경험을 가리킵니다. 현지에서 무엇을 확인했고 돌아온 뒤 어떻게 추적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으면 됩니다.
디바이스 HW 개발 경험과 KC 인증에 대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 경험과 KC 인증 경험이 한 줄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인증 시험을 준비하며 설계 변경을 요청해 본 적이 있다면 두 경험을 한 사례로 묶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8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DFQ
- 5-Why
- 8D
- CAPA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생산 단계별 역할을 표로 정리하기
업무에 EVT/DVT/PVT/초도 양산이 단계별로 적혀 있습니다. 맡았던 제품마다 단계별로 무엇을 정의하고 검증했는지 정리하면 개발부터 양산까지 리딩했다는 필수 요건이 이력서에서 바로 보입니다.
- 2
8D로 닫은 불량 사례 하나 고르기
원인 규명부터 재발 방지까지 이끈 불량 사례를 한 건 골라 현상, 원인, 조치, 효과를 지표(Yield, DPPM 등)와 함께 정리해 둡니다. 이 정리는 직무 인터뷰에서 방법론을 실제로 어떻게 썼는지 설명할 때 쓸 수 있습니다.
- 3
Device Team 아티클로 협업 방식 미리 보기
공고 하단의 Device Team 아티클은 매장에서 결제 문제가 생겼을 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담당이 함께 원인을 좁히는 과정과 해외 협력사 소통을 소개합니다. 품질 담당이 팀 안에서 누구와 일하는지 알고 지원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