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Technical Writer 공고 분석

문서가 없는 영역에 문서화 체계를 세우고, 반복되는 문서 리뷰와 피드백을 자동화하는 AI 파이프라인을 직접 설계·구현하는 토스 Technical Writer 공고입니다. API 레퍼런스와 대고객용 정책, 온보딩 문서를 쓰고 팀원들의 초안을 리뷰하는 일도 함께 맡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는 적혀 있지 않고, 서류 접수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3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Technical Writing Chapter Lead 한주연 님은 2026년 6월 19일 토스 기술 블로그에서 조직의 크기가 커지면서 다들 반복되는 질문에 답하는 데 지쳤고, 암묵지를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얻고 싶어 했다고 썼습니다. 같은 글은 TW가 이제 문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각 조직에 맞는 지식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고, 한 명이었던 챕터가 셋이 되어 더 많은 동료를 찾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글은 문서가 포함된 PR이 열리면 AI 봇이 테크니컬 라이팅 원칙에 따라 리뷰 코멘트를 달도록 만든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도 반복되는 문서 리뷰와 피드백을 자동화하는 AI 파이프라인 구현이 들어 있습니다. 문서를 잘 쓴 경험만큼 문서 작업을 도구로 바꿔 본 경험이 필요하므로, 자동화나 스크립트로 문서 작업을 줄여 본 사례가 있다면 지원서에서 따로 밝혀 둘 만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문서가 없는 영역에서 0에서 1로 문서화 체계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있는 문서를 다듬는 일보다 처음 세우는 일이 먼저 적혀 있습니다. 팀 소개도 토스 안에 아직 문서화 문화가 자리 잡지 않은 조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서가 없던 팀에 처음 문서 체계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팀의 규모와 만든 문서의 종류를 적을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문서 리뷰와 피드백을 자동화하는 AI 파이프라인과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글을 쓰는 직무지만 구현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토스 기술 블로그의 Technical Writing 시리즈는 문서가 포함된 PR이 열리면 자동으로 리뷰가 시작되도록 만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스크립트나 봇으로 문서 작업을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 내외부 API 레퍼런스, 대고객용 정책, 온보딩 문서를 작성하고 팀원들의 초안을 리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쓰는 문서의 독자가 개발자, 고객, 새로 합류한 동료로 다릅니다. 독자가 다른 문서를 각각 써 본 경험이 있다면 문서 종류별로 나눠 적으면 독자에 맞춰 쓴 경험이 전해집니다.

  • Technical Writing 챕터에서 공통의 문서 품질 기준과 평가 체계를 만들어 도메인과 전사에 배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준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전사에 퍼뜨리는 일까지 맡습니다. 내가 만든 가이드를 다른 팀이 실제로 쓰게 된 과정이 이 업무에 가장 가까운 경험입니다.

  • 토스의 테크니컬 라이팅 가이드를 바탕으로 AI와 독자 모두에게 가치 있는 문서 기준과 AI Writing 가이드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를 읽는 쪽에 사람과 함께 AI가 들어 있습니다. AI가 참고하기 좋은 문서 구조를 고민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2자격 요건

  • 문서가 없는 영역에서 0에서 1로 체계를 세워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과 같은 경험을 요구합니다. 처음 만든 문서 체계가 무엇이었고 그 뒤 문서가 얼마나 늘었는지 숫자가 있으면 그 체계가 낸 효과를 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문서 품질 기준이나 평가 체계를 직접 만들어 팀에 적용해 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이력서 안내도 이런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꿨고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 함께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 AI 파이프라인이나 자동화 인프라를 설계·구현해 봤거나, AI를 활용해 문서를 만들어 본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좋아요'로 끝나지만 자격 요건 목록 안에 있는 항목입니다. 파이프라인을 구현한 경험과 AI로 문서를 만든 경험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이 항목에 들어맞습니다.

  • Markdown 기반의 문서 작성 경험이 익숙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서 형식이 Markdown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Markdown, GitHub, API 문서와 관련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 GitHub이나 Git 기반 협업에 익숙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기술 블로그가 소개한 문서 자동 리뷰도 PR에서 시작합니다. 문서를 PR로 올리고 리뷰를 주고받아 본 경험이 이 항목을 보여 줍니다.

  • API 문서, 정책 문서, 기술 문서 등을 직접 작성하거나 개선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잘 맞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로 쓴 경험과 기존 문서를 고친 경험 모두 해당합니다. 기존 문서를 고쳐 문의가 줄었다면 고치기 전후의 문의 수를 나란히 적을 수 있습니다.

  • 문서화를 도입해서 동료나 팀이 일하는 속도를 실제로 높여 본 적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도 기술 문서로 팀의 속도를 빠르게 만들었거나 팀 워크플로에 문서화 프로세스를 접목한 경험이 있다면 잘 맞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온보딩 기간이나 반복 질문 수처럼 속도가 바뀐 숫자가 있으면 문서화로 무엇이 빨라졌는지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Markdown
  • Git
  • GitHub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합류 여정에 적힌 단계는 서류 접수, 사전 과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원문에는 레퍼런스 체크 단계 이름이 두 번 반복돼 있습니다.

      토스 채용 안내의 합류 여정은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었고 이 공고에서는 그 사전 과제가 서류 다음에 들어 있습니다. 원문에 처우 협의 단계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전체 일정이 궁금하면 채용팀에 문의해 확인해 두세요.

    지원 전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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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니컬 라이터의 역할 정의해 보기

      이력서 안내가 본인이 생각하는 테크니컬 라이터의 역할을 스스로 정의해 자유롭게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공고 하단에 연결된 토스 기술 블로그 시리즈 'AI 시대에 직무를 새로 그리다'를 읽고, 내 경험에 비춰 이 역할을 어떻게 보는지 한 문단으로 정리해 두세요.

    2. 2

      바꾼 것과 도움받은 사람 적기

      문서 품질 기준이나 문서화 프로세스를 바꾼 경험은 무엇을 어떻게 바꿨고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 함께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문서화 경험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으므로 경험마다 바꾸기 전, 바꾼 것, 도움받은 팀을 나눠 정리하세요.

    3. 3

      문서화에 재미를 느낀 순간 떠올리기

      안내는 '문서화 자체에 재미를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골라 두면 사전 과제 뒤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