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에 따르면 이 자리는 토스쇼핑을 맡습니다. Commerce PRO 팀이 '빠르게 변화하는 토스쇼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계하고 장애 대응 프로세스를 총괄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쇼핑은 Platform Product Owner 공고에서 '금융을 넘어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한 Commerce Domain의 제품이고, 서비스가 커지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을 막는 것이 이 자리의 역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쇼핑에 특화된 Stability, Scalability, Availability, Latency 지표를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 네 개가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정의하고 추적해 봤는지가 이 자리의 첫 번째 근거입니다.
MSA 환경의 대규모 트래픽 병목을 실시간으로 감지·추적하는 관측 가능성 시스템을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니터링 도구를 운영한 경험보다 무엇을 관측할지 정한 경험이 가깝습니다. 기술 목록의 Prometheus + Thanos와 Grafana가 이 축에 붙습니다.
장애 시 비상 대응과 Post-mortem을 주도하고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응만이 아니라 회고와 자동 복구 설계까지 범위입니다. 장애를 겪은 뒤 무엇을 바꿨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주요 지면의 지연 시간을 분석해 병목을 찾고 각 제품팀과 협력해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혼자 고치는 구조가 아니라 다른 팀을 움직여야 하는 구조입니다. 개선을 설득해 본 경험이 함께 필요합니다.
2자격 요건
Java/Kotlin과 Spring Framework 개발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만 다룬 이력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읽고 고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능 테스트로 가용성을 확인하고 병목을 찾아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부하 테스트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시나리오를 어떻게 잡았는지까지 적는 편이 좋습니다.
기술 문제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맥락까지 파악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커머스 도메인에 배치되므로 거래나 매출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리눅스와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리형 서비스 뒤에 가려진 계층까지 다뤄 본 경험을 묻는 자리입니다.
Mission-Critical한 서비스 운영 환경을 즐기며 높은 책임감으로 일할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장애 대응 당번이 있는 자리라고 읽는 편이 맞습니다. 야간이나 주말 대응 경험이 있으면 어떻게 체계를 만들었는지 적을 자리가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에 빠르게 적응하며 성장을 원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목록이 넓어 새로 익힐 것이 계속 생기는 환경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otlin
- Java
- Gradle
- Netty
- Spring Mvc
- Spring Webflux
- Spring Boot
- Spring Cloud Gateway
- Spring Cloud Config
- JPA/Hibernate
- MySQL
- MongoDB
- Redis
- Cassandra
- ElasticSearch
- Kafka
- Kubernetes + Istio
- Envoy
- Nginx
- GoCD
- ArgoCD
- Consul
- Vault
- Git
- Docker
- Ceph
- Harbor
- Prometheus + Thanos
- Grafana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직무 인터뷰가 1차와 2차로 나뉩니다.
토스 공고 가운데 직무 인터뷰를 두 번으로 적어 둔 자리입니다. 단계가 하나 더 있으므로 일정을 길게 잡아야 합니다.
도메인을 한정하지 않으려면 챕터 공통 공고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링크를 직접 걸어 두었습니다. 커머스가 아닌 다른 도메인도 열어 두고 싶으면 그쪽이 맞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스스로 찾아 고친 안정성 문제를 고릅니다
이력서 안내가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해보려고 시도하신 경험'을 묻습니다. 장애 대응 이력보다 장애가 나기 전에 손댄 사례가 이 문장에 맞습니다.
- 2
원인을 끝까지 좁힌 과정을 정리합니다
안내에 'Dive deep해서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서 해결한 경험'이 따로 있습니다. 가설을 세우고 지운 과정을 단계로 적으면 인터뷰 두 번에서 모두 쓰입니다.
- 3
트래픽 급증 상황을 하나 준비합니다
안내가 '대규모 트래픽이나 순간 트래픽이 급증하는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부터 효율성을 강조하여 개발한 경험'을 묻습니다. 커머스는 이벤트성 급증이 잦은 도메인이라 특히 맞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