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딜사이트의 2026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2021년 90억4,000만 원에서 2025년 192억5,000만 원으로 약 2.1배가 됐습니다.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26.9명에서 49.5명으로 늘었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Security Infrastructure 팀이 클라우드·네트워크·엔드포인트 전반을 다루고 로그 아키텍처와 접근 제어 모델까지 직접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업무 목록에는 금융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망 분리, 데이터 보호, 접근 통제 체계를 설계하는 일도 있습니다. 규제 요건을 클라우드 구조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요건을 어떤 구조로 바꿨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의 클라우드 환경(AWS, GCP, Azure 등)에서 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리소스를 보호하는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IAM 기반 계정·권한 관리 체계를 포함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AWS, GCP, Azure 같은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있고 보안 아키텍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이어집니다. 한 클라우드에서만 경력을 쌓았다면 다른 클라우드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서비스를 얼마나 아는지도 함께 밝혀야 합니다.
금융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망 분리, 데이터 보호, 접근 통제 체계를 설계·구축·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라우드 위에서 금융 규제를 지키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망 분리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풀었는지가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고, 로깅·모니터링 체계를 자동화해 안정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도 로그 아키텍처를 직접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로그를 어디로 모아 무엇을 탐지했는지 구조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Python, Terraform 등을 활용해 보안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같은 도구가 다시 나옵니다. 콘솔에서 손으로 하던 보안 설정을 코드로 옮긴 사례 하나가 업무와 자격 요건 양쪽의 근거가 됩니다.
최신 보안 위협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고,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보안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 AI 활용이 따로 있습니다. 탐지 규칙 작성이나 로그 분석에 AI를 써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얼마나 빨라졌는지 숫자로 적어 두면 됩니다.
2자격 요건
아래 유관 경험을 5년 이상 보유해야 하고, AWS, GCP, Azure 등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운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5년은 이 공고가 나열한 유관 경험 전체에 걸린 기준입니다. 보안 경력이 길어도 클라우드 보안 설계에 쓴 기간이 따로 보이지 않으면 이 조건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IAM, VPC, Security Group, WAF, KMS, GuardDuty, Control Tower, SCP, GCP Security Command Center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단위 통제에 쓰는 Control Tower와 SCP까지 이름이 올라 있어, 계정 하나가 아니라 여러 계정을 한 체계로 묶어 본 경험을 묻습니다. 써 본 서비스를 나열하기보다 그 서비스로 무엇을 막았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Python, Node.js, IaC(CloudFormation, Terraform)와 같은 자동화 도구로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화 경험은 우대가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코드 저장소 링크나 자동화 전후의 처리 시간 비교를 준비해 두면 됩니다.
클라우드 보안을 전문성으로 가지면서 인프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항목도 Kubernetes와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까지 범위를 넓혀 두었습니다. 클라우드 밖의 인프라를 앞으로 어디까지 다루고 싶은지 지원 동기에 담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Kubernetes 등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보안 관점에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이해와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보호 대상인 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애플리케이션과 Kubernetes가 더해졌습니다. 보안 담당으로 인프라 설계 단계에 들어가 구조를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ISO 27001, ISO 27701, PCI-DSS, ISMS-P 등 보안 인증과 금융 규제 심사에 대응해 본 경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우대는 업무의 금융 컴플라이언스 체계 설계와 이어집니다. 심사에서 클라우드 영역의 증적을 직접 준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통제 항목이었는지까지 밝힐 수 있습니다.
Kubernetes(K8s), Container Runtime, Service Mesh 등 컨테이너 환경에서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운영하거나, 워크로드 보호, 이미지 취약점 관리, Network Policy 등 컨테이너 보안 체계를 구축·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키텍처를 설계·운영한 경험과 보안 체계를 구축·운영한 경험 가운데 하나가 있으면 이 우대에 들어갑니다. 이미지 취약점 점검을 배포 과정에 넣어 본 경험처럼 범위가 작은 사례도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WS
- GCP
- Azure
- IAM
- VPC
- Security Group
- WAF
- KMS
- GuardDuty
- Control Tower
- SCP
- GCP Security Command Center
- Python
- Node.js
- CloudFormation
- Terraform
- Kubernetes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전화 인터뷰,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회사 공통 전형에 없는 전화 인터뷰가 서류 다음에 붙어 있습니다. 합류 여정 페이지는 포지션에 따라 이런 단계가 추가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짧은 통화에서 클라우드 보안 경력을 몇 분 안에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프로젝트마다 역할·스택·전후 변화 정리하기
공고는 '프로젝트에서 맡으셨던 역할, 사용했던 기술 스택, 프로젝트 전후의 개선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아요'라고 추천합니다.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마다 이 세 칸을 채워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2
위협 대응 사례를 하나 고르기
안내는 보안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한 경험과 기술적·관리적 문제 해결 경험을 사례 중심으로 써 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려움을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했는지도 따로 묻고 있으니 막혔던 지점과 고른 해법을 한 건으로 묶어 준비하세요.
- 3
새 기술을 업무에 들인 경험 쓰기
공고는 새로운 보안 기술과 위협을 학습해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원합니다. 업무 목록에 AI 기반 기술 활용이 있으므로 AI를 보안 운영에 써 본 시도가 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무엇을 시도했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